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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성장시킨 책...

추천바래요. 조회수 : 2,408
작성일 : 2010-11-22 15:54:06

저의 경우는 장편소설 한질을 끝냈을 때..

삶에 대해 ... 시야가 조금은 더 넓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리랑..토지... 태백산맥 한질씩 끝냈을때

조금은 내가 자랐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던것 같아요..

혹시 여러분은 살면서 그런 책을 읽으신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책인지 좀 알려주세요...

전..요즘 유혹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도통 진도가 안나가네요..
IP : 110.46.xxx.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2 3:55 PM (221.138.xxx.42)

    김형경의 '사람풍경'이요

  • 2. ..
    '10.11.22 4:00 PM (211.112.xxx.112)

    조정래 태백산맥이요....요즘은 이외수 작가의 아불류시불류라는 산문집이요..

  • 3. 3년차
    '10.11.22 4:04 PM (222.117.xxx.34)

    신영복,홍세화님의 모든 책이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등등의 책들이 제 가치관을 성립하는데 큰도움이 된것 같아요

  • 4.
    '10.11.22 4:07 PM (211.175.xxx.111)

    대학 1학년때 읽었던 전태일평전이요.
    밤새 일고 펑펑 울었었죠..

  • 5. 단연코
    '10.11.22 4:20 PM (203.247.xxx.210)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혁명(Power Vs Force)

  • 6.
    '10.11.22 4:22 PM (118.221.xxx.195)

    중딩 때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와 데미안 (생뚱맞게 극과 극이지만 어쨌든요)
    고딩 때 입 속의 검은 잎 / 노르웨이의 숲 / 69 / 숲 속의 방
    대딩 때 세계를 뒤흔든 열흘 거꾸로 읽는 세계사 네루의 세계사평전
    그 이후 김훈의 화장, 칼의 노래도 좋았지만 토지만한 책은 또 없는 것 같아요

  • 7. ^^
    '10.11.22 4:28 PM (121.162.xxx.60)

    아리랑 태백산맥 한강을 읽으면 한국 근현대사가 그림이 그려지죠.

  • 8. ...
    '10.11.22 4:30 PM (115.136.xxx.172)

    저도 토지, 태백산맥, 지리산(?) .......이런 장편소설을 엄청 빌려다 보곤했는데,
    이상하게 요새는 현대단편 문학이라고 나왔던 것들이 좋더라구요.
    짧으면서 잔잔한 것들이요.

  • 9. w
    '10.11.22 4:32 PM (211.40.xxx.123)

    저는 혼불.
    그리고 바오로딸에서 구입한 참 부모가 되는길

  • 10. 내 아들들에게
    '10.11.22 4:38 PM (121.162.xxx.60)

    꼭 읽으라고 하고 싶은 책 중에 하나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인데..작가가 사하라사막을 완주하면서 느낀 것을 쓴 거예요. 이책엔 젊은 시절 사하라을 완주하면서 배운 인생의 진리와 성공의 방정식이 담겨져 있습니다. 삶에서 배워야할 모든 것, 삶이 가르쳐주는 모든 것이 사막에 있다고...굉장히 중요한 인생의 실천적인 말들과 동기부여, 목표에 대한 얘기들을 합니다. 전 나이가 들어 이책을 봤지만 우리 아들들이 20살이 되면 꼭 읽어보게하고 싶은 책입니다. 특히 고3 수능을 끝낸 어린 친구들이 꼭 한번 읽어보면 시기적으로 좋을 책입니다. 그리고 위에 올린 조정래씨의 3시리즈도...그럼, 포스트 수능, 대학 입학전까지 잘 보낸 시간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11. NewEarth
    '10.11.23 2:40 AM (124.182.xxx.158)

    http://www.eckharttolle.com/home/

    이 저자의 책들 정말 좋아요. 동영상도 많으니 함 보세여..
    오프라 북클럽에 나와서 베스트셀러죠..

    소설아니구여..요가 정신명상 뭐 그딴! 것들..

  • 12. phua
    '10.11.23 8:17 AM (218.52.xxx.110)

    저도 태백산맥...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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