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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교합... 정말 힘들어요.

교정 조회수 : 577
작성일 : 2010-11-22 14:30:43
남자아이가 둘입니다.

제가 주걱턱이었고 교정하느라 정말 돈도 많이 들고 외모상 어려서 많이 주눅들어 살았고
성장기 제 성격에 거의 대부분의 작용을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제 아이가 유치원 6살때 친정 엄마가 얘도 얼른 치과에 가봐야겠다고 해서
치과에 가서 상담했어요.

그날로 바로 본뜨고 치아에 넣다뺐다하는걸로 장치해서 진자 2년동안 그 어린 것이 꾸준히 하라는대로 했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고 저도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몰라요.

그때 의사선생님은 외국 아이들은 더 어린아이들도 교정 다 하고 다닌다.
얼른 해놓으면 커서 고생을 덜 할수도 있다.

그러고 지금 9살입니다.
교정기 뺐고 지금 6개월에 한번씩 보자고 합니다.

어려서 사진을 찍고 보면 합죽이처럼 웃고 있을때도 그랬었는데
지금은 이뻐요...지금은요...

근데도 마음 한편이 편하지가 않아요.
왜냐면.. 제가 그 고통을 아니까요.
16살이면 성장기고 한번 크게 또 변한다고 하니
걱정이지요.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서 교정을 하는중에 다른 치과에 가봤는데
선생님도 말하는게 제각각이에요.

왜 교정을 했느냐. 나중에 수술을 어차피 해야하는데... 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치과는 다른 치과에서 교정했던 사람은 아예 건드리지도 않는다는 사람도 있고.....

남자아이들은 언제 어떻게 성장을 하게 되는지... 아 정말 걱정되요...
IP : 112.153.xxx.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2 2:49 PM (211.112.xxx.112)

    제가 다니던 치과에서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턱은 17세 정도가 되면 고정이 되기 때문에 아예 턱 자체를 넣으려면 수술을 해야한다구요...그렇지 않으면 아래쪽 치아를 안쪽으로 굽게 하면서 교정하는수 밖에요......

    나중에 커서 턱 자체를 수술 하지 않으려면 그래도 빠른 시기에 교정 시키기를 잘 하신것같아요
    전 나이 먹고 교정해서 지금도 치아가 원래 상태로 되돌아 오려는 상태 입니다..
    아이 낳고 아래쪽만 다시 교정 하려고 생각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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