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중단해야되는데
작성일 : 2010-11-22 10:01:30
952677
도와주세요.
두달 되어어요.
아기 낳고 아기는 뒷전이고 너무 허리가 아파 병원을 오가는 날들이 많습니다.
아이를 봐야되는데 아기를 돌봐줄수 없는 엄마입니다.
자꾸 허리 통증으로 인해. 너무 힘들고 주변 사람들도 힘들어 합니다.
의사분들은 운동하라고 하는데요.
거의 일어설수도 없습니다.
이런경유도 있는지 혹시 도움주실분은 말씀해주세요.
가슴도 점점 더 커져서 정말 허리에 더 부담이 된듯한데. 제가 살아야 아기를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모유를 어떻게 말리는지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IP : 115.128.xxx.2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0.11.22 11:57 AM
(202.169.xxx.2)
가슴이 커지신다면 제일 좋은 방법은 모유 먹이는 거에요.
근데 너무 힘이 드신다니 안타깝네요.
전 편하려고 누워서 모유 수유 했거든요. 그럴 수도 있다고요.
그리고 젖 말리시려면 산부인과 가서 약을 처방 받으시거나,
민간처방으로는 엿기름 이용 한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전 절대 식혜 안 마셨다는...
양배추를 삶아서 가슴에 붙인다던가...그렇게도 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팥물도 젖 말린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이건 잘 모르겠어요.
포탈에서 검색 한번 해 보심 될 듯...
허리가 많이 아프시더라도 움직여야 한다고 많이들 그러시잖아요. 병원가도.
조금씩 걷기 연습 하시고 가능하다면 아쿠아로빅 추천해 드려요.
물론 물 속에서 다 따라 하라는 것 아니고요.
물 속에서 걸어 다니는 것...이거 괜찮은데 지금은 추워서 안될라나...
제가 허리가 아파서 아쿠아로빅 했었거든요.
임산부나 70대 할머니 분들 많았어요.
전 출산 후에도 했었고 임신 때도 했었고...
찜질팩 같은 걸로 찜질 하시고 허리 지지대 같은 것도 파는 걸로 알아요.
약국 같은데 한번 알아 보심이...
혼자 너무 맘 아파 마시고 기운 내세요.
전 모유 수유 하는 내내 힘들었어요. 양이 적어서...
아기 백일쯤 지나면 분명 변화가 있을 겁니다. 보통 편해지죠.
힘내세요.
2. 원글
'10.11.22 12:19 PM
(115.128.xxx.233)
답변 고맙습니다.
제 걱정이 수영인데요. 추워서 더 나빠질까 걱정이 되요.
너무 아파서 정말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의욕이 없어요.
운동도 너무 좋아하구요. 하지만 너무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움직이는게 더욱 겁나기만 하고
이렇게 죽을때까지 아플까 걱정이되고요.
저와 비슷한 증상이나 주변에 계시면 저좀 도와주세요.
정말 너무 힘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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