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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선수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역도 조회수 : 10,331
작성일 : 2010-11-20 09:13:51
각종 부상에 허리디스크까지 있다던데
이제 은퇴하고 예쁘게 꾸미고 살빼는것도 하고
공부해서  교수도 하고 한자리 했으면 좋겠어요
머리도 좋은것같고 말도 조리있게 잘하니끼
잘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교통사고도 당한 사람이
그리 무거운것 드는데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IP : 120.50.xxx.8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11.20 9:15 AM (175.208.xxx.101)

    어제 뉴스 보면서 같은 생각했어요,
    마음이 아파서....
    심성도 곱고 재치도 있고 한 것같으니
    이제는 선수말고 다른 일 찾아도 좋을 것같아요,
    지도자로 커도 좋고요.

  • 2. 유천이모
    '10.11.20 9:20 AM (180.69.xxx.68)

    이제 27살이니 올림픽 한번 나가고 은퇴할듯해요.
    참 똑똑한 처자이니 정말 지도자의 길도 괜찮을듯하네요.

  • 3. ㅇㅇ
    '10.11.20 9:22 AM (122.203.xxx.3)

    맞아요.. 이룰 만큼 이뤘으니 교수 하면 딱일 거 같아요..

  • 4. 동감
    '10.11.20 9:24 AM (58.232.xxx.24)

    이젠 꾸미는 재미로 살아도 좋을거같아요.
    역도아가씨에서 모델뺨치게 변신해 제2의 인생.
    요즘엔 ㅇㅇ 도전중.. 뭐 이런 뉴스 접하게 되도
    생각만 해도 너무 유쾌할거같아요.ㅋㅋㅋㅋ

    정말 대단한 사람..^^

  • 5. plumtea
    '10.11.20 9:25 AM (125.186.xxx.14)

    저도 좀 찡하던데...
    정말 잘 되면 좋겠어요. 이 선수...

  • 6. 모두분들이 같은맘이
    '10.11.20 9:45 AM (211.189.xxx.65)

    셨군요.. 몸도 조금만 빠지시면..이쁘실것 같아요..

  • 7. 저도..
    '10.11.20 10:11 AM (124.136.xxx.35)

    장미란 선수, 이제 할만큼 했어요. 그만 고생하고, 좋은 일만 많이 생겼음 좋겠어요. 지도자로 커도 좋고요~ 살도 좀 빼시면 정말 이쁠 거 같아요.

  • 8. 저역시
    '10.11.20 10:17 AM (112.166.xxx.197)

    맘이 찡하더라구요.정상까지 올라갔으니 이젠 여자로서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9. 순이엄마
    '10.11.20 10:39 AM (116.123.xxx.238)

    이렇게 훈훈한 마음이 통했네요.

  • 10. 미투
    '10.11.20 10:44 AM (124.49.xxx.141)

    저두 무릎팍도사보구 장미란선수 매력에 빠졌는데...
    장미란 선수는 이름처럼 은은한 향기가 나는 사람인듯? ㅋ
    암튼 잘되실거에요.

  • 11. 저도
    '10.11.20 11:03 AM (222.237.xxx.202)

    장미란 선수를 무척이나 이뻐라해요.
    이제 은퇴하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 12. ㅇㅇ
    '10.11.20 11:08 AM (175.207.xxx.43)

    그러게요.이젠 그만하시지..걱정되요..ㅜㅜ

  • 13. 저도
    '10.11.20 11:22 AM (220.89.xxx.135)

    넘 안스러워서,
    앞으로 더 좋은일들만 생길거예요

  • 14. ..
    '10.11.20 2:00 PM (116.38.xxx.165)

    장미란 선수 ..참 인격도 좋고 유머도 있고 .신앙심도 깊고
    그러게요 교수직으로 여유있게 살아갓으면 좋겟어요

  • 15. 아기엄마
    '10.11.20 3:34 PM (119.64.xxx.132)

    허리디스크면 무거운 거 드는건 정말 쥐약인데... 어쩌려고.. 세상에..
    정말 장미란 선수 이제 그만 은퇴하고, 몸관리 했으면 좋겠어요.
    그거 정말 큰일나요. 제가 허리디스크 때문에 올해 1년을 정말 지옥같이 보냈거든요.

  • 16.
    '10.11.20 4:22 PM (125.142.xxx.237)

    댓글보고 눈물이 핑 아니 솔직히 눈물이 나네요.
    주책스럽게 ...다들 따뜻한 분들.

  • 17. ..
    '10.11.20 4:37 PM (118.221.xxx.137)

    저도 장미란 선수 보면서 정말 눈물 나더라구요.
    금메달 따길 바란 마음도 있었지만,,,
    그동안 장미란 선수가 흘렸을 땀과 노력 고통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파요.

  • 18. 친정엄마도
    '10.11.20 4:54 PM (61.77.xxx.61)

    장미란 선수 금메달 따는 거 보면서 눈물을 글썽이시더라구요.
    저런 어려운 경기하는 사람한테는 메달 두개 줬으면 좋겠다고..ㅋㅋㅋ

    그래도 제가 장선수 입장이라면 올림픽 한번만 더 나가고 싶을것 같아요. 그냥 욕심에.....
    힘들고 어려워도 또 그런걸 겪어봐야 지도자로서도 크게 될수 있지 않을까요.

  • 19.
    '10.11.20 4:58 PM (118.36.xxx.86)

    저도...
    이제 장미란 선수가 평범한 여자로 살면서
    연애도 하고..살도 좀 빼고..피부 관리도 해서
    맘씨 좋고 듬직한 남자랑 결혼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지도자 과정은 당연히...ㅎㅎ

  • 20. 새단추
    '10.11.20 7:44 PM (175.117.xxx.96)

    저는 내내보면서
    이쁜 여자에 대한 편견을 확실하게 깨준 장미란이다..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

    더하던 그만하던
    장선수가 판단하겠죠.
    보면 참 깔끔하고 자기 인생 스스로 잘 관리하는 처자같아서 말이지요

    은퇴하던 더하던
    장미란선수 화이팅입니다~~!!

  • 21. dd
    '10.11.20 7:49 PM (125.177.xxx.83)

    역도경기 보고 있으면 저렇게 가학적이고 비인간적인 스포츠가 있을 수 있나 싶기도 합니다.
    자기 몸무게의 몇 배나 되는 물체를 왜 들어야 되는지~~~~~~~~~~
    스포츠뉴스에 역도선수들 번쩍 들어올리며 이 앙다무는 모습 보면 저 허리에 갈 무리며 어금니는 얼마나 상할까 걱정을 금치 못하겠어요.
    정말 이해가 안되는 스포츠 중의 하나가 역도임

  • 22. 사람들
    '10.11.20 9:01 PM (121.149.xxx.75)

    맘은 다 비슷한가봐요.. 저도 보면서 이제 그만 쉬어도 할 일 있을테고 그만 힘들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 23. 저도
    '10.11.20 11:54 PM (211.206.xxx.188)

    이제는 쉬었음 했는데..중국올림픽때 여자 역도 해설하시는 분이..장미란하고 경쟁자인 외국 선수들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애낳고 다시 출전하는 선수도 있다고 그러더라고요..역도라는게 단순히 무거운 드는게 아니라 스킬이 따로 있데요..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들으면 허리아프고 몸에 상당히 안좋지만..요령을 알고 기술을 알아서 들어야 몸에 무리가 안간다네요..그래서 외국 선수들 중에 여자들 애낳고 출전하는 사람들 많다고..
    그말 듣고 안심했는데..그래도 저도 이제 그만 쉬고 여자의 길 가고 싶었음 좋겠어요..

  • 24. 장미란 화이팅
    '10.11.21 12:00 AM (121.190.xxx.205)

    저도 늘 가슴 졸이고 응원하게 되는 선수예요,.
    외모로 승부하지 않는 여자 훌륭해요. 존경합니다. 저보다 어리지만....
    건강먼저 챙기길 화이팅

  • 25. 중국
    '10.11.21 12:20 AM (120.50.xxx.83)

    에이스가 세명 나올동안
    장미란은 혼자 해냈으니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요
    다른 얘기지만 중국은 무솽솽이 선발전 일위했는데도
    멋대로 나이어린 멍수핑을 뽑았대요
    우리나라같으면 소송갈일인데 거기는 아직도 나라 맘대로군요

  • 26. 예뻐요
    '10.11.21 2:57 AM (94.202.xxx.29)

    공항에서 장미란선수를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실제로 보니 예뻐서요.
    물론 역도선수라서 보통여자보다 체격이 좀 있긴 했지만
    티비에서처럼 몸집이 아주 크지도 않고 얼굴도 큰 편이 아니더라구요.
    체격과 얼굴 사이즈는 티비와 다르지만 그 좋은 인상은 똑같더군요.
    수줍어하면서도 방글방글 웃으니 더 예뻐보이던데요.
    저만 그렇게 느낀 줄 알았더니 함께 있던 가족들도 어느새 '예쁘다.....'하고 있더라구요.^^
    십대인 딸아이도 그 때 그러더군요.
    '저 언니 역도 그만 했으면 좋겠어. 많이도 아니고 조금만 살 빼면 더 예뻐질텐데.....'

  • 27. ....
    '10.11.21 6:31 AM (110.9.xxx.137)

    아시아게임만 금을 못 따서 이제 우리가 그만두라고 하지 않아도 아마 그만 둘지도 몰라요.
    그랜드 슬램 이루었다잖아요.올림픽 2연패이든 3연패든 그건 본인의 판단이구요.
    우린 응원해주자구요.꼭 결혼해서 이쁘게 꾸미고 살아야 여자의 행복일까요?

  • 28. @@
    '10.11.21 8:31 AM (75.56.xxx.220)

    저도 장미란 선수는 늘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선수예요.
    성품도 대인배고, 그리 아픈 몸을 해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그저 존경스럽고 그래요.
    무슨 결정을 하던 장미란 선수의 선택이겠지만, 아주 아주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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