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임마트피자가 뭐길래....

피자 조회수 : 1,692
작성일 : 2010-11-19 17:56:35
남편이 거래처사람이랑 거기 근처에 갔다가 다른사람들이
시키는걸 보고 생전 잘 먹지도 않는 피자를 시켜놨는데
6시 30분쯤에 집에 도착할거라고 하네요...
1만원대 초반이라고 하는데 엄청 크다고 하면서요...

저는 20분전부터 쌀씻어놓고 국끓이고 반찬만들려고 준비하려고 하는데
대체 저녁은 언제먹고 그 피자를 먹느냐고 제가 뭐라고 했더니
그냥 그걸로 저녁 때우자고 하네요...

결혼 13년 되었어도 피자로 저녁때우기는 처음이예요...

아이가 아토피때문에 되도록이면 인스턴트를 잘 안먹이는 편인데
아이들이 좋아는 하면서도 먹고나서 왠지 밥과 국을 찿을거 같아요..

그렇게 크고 싸다면 원가 생각해서 좋은재료도 안쓸거 같고 무척 꺼림칙하긴 한데
그냥 남편 기분 맞춰줘야겠죠..?

근데 그 피자 어떤가요...?
IP : 115.140.xxx.1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9 6:13 PM (125.142.xxx.186)

    브랜드 피자보다는 못하구요. 그냥 배고플때 한끼 해결한다는 느낌으로 드시면 될거예요. 맛은 그냥 보통이랍니다.

  • 2. 맞아요
    '10.11.19 6:47 PM (203.236.xxx.246)

    브랜드피자 보다는 아주아주아주 못하구요.
    크기는 엄청나지만 토핑은 부실하고 짜고 그래요.

  • 3. 양파맛
    '10.11.19 7:15 PM (119.196.xxx.178)

    너무 달달하니 양파맛만 나던데요
    호기심에 한번 먹고 저희집 냉동실에 쳐박혀있는데 저걸 어찌할지...

  • 4. 양파
    '10.11.19 8:01 PM (221.141.xxx.22)

    참으로 궁금해서 사먹어봤는데 이젠 절대 궁금하지 않습니다.
    다신 찾지 않을 맛입니다

  • 5. .
    '10.11.19 8:02 PM (110.14.xxx.164)

    집에 배달도 해주나요

  • 6. 전 버려버렸네요
    '10.11.19 8:43 PM (219.250.xxx.165)

    전 음식은 썩지 않은 이상 절대 안 버리거든요.
    음식 버리면 왠지 벌 받을 것 같아 못 버리지만
    그 피자는 며칠간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버려버렸네요.
    처음 그 피자 언론플레이 막 하고 그랬을 때, 동생과 조카들이 오랫만에 놀러와서 제 딴에는 호기심으로 일부러 시켰었는데....너무 맛 없어서 조카한테 민망해서 혼났어요.
    도우가 넘 두껍고 퍽퍽하면서 맛 없고, 토핑도 그저그래서 애들이 딱 한 쪽씩 겨우 먹고 안 먹더라고요. 조카들이 착해서 맛 없다는 말은 안 했지만....이모가 마치 돈 아끼려고 그 피자 시킨 것 같아 민망하고 미안해서 혼났어요.
    다시는 그 피자 안 먹으려고요. 처음엔 저처럼 호기심으로 먹는다 쳐도 다시는 안 먹을 것 같아요. .

  • 7. 너무
    '10.11.19 9:02 PM (211.221.xxx.54)

    달고 짜고....
    암튼 피자에 ㅍ 자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먹을 물건이 못됩니다.
    근본도 없는 맛.....

  • 8. s
    '10.11.19 10:29 PM (125.177.xxx.83)

    맛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미국산 쇠고기 들어갔을 것 같아서 께름찍해요.
    이마트에서 호주산으로 속여서 미국산 팔다가 적발됐잖아요.
    쇠고기가 얼마나 많이 남으면 그랬겠어요.
    골치아픈 재고소진할겸 피자에 미국산 쇠고기 넣어서 판매할 것 같아서-_-

  • 9. 치즈피자
    '10.11.20 9:20 AM (122.36.xxx.40)

    나만 이상한 입맛인가 -_-
    도우도 쫀득하니 괜찮던데요...

  • 10. 짜기만하고
    '10.11.20 5:04 PM (180.69.xxx.54)

    너무 맛없었어요.윗분 말씀 처럼 안팔리는 미쿡산 소고기 소진용으로도 좋겠네요.
    정모씨 머리 너무 잘돌아가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172 갈색 눈동자에 대한 칭찬이 뭐가 있을까요? 6 ㅇㅇ 2010/11/19 991
595171 يتحملون .. 45 أ.. 2010/11/19 4,163
595170 은평뉴타운 살고 계신분 계신가요? 2 궁금해요 2010/11/19 761
595169 82의 새로운 발견 ...유레카~!!!!!!!!!! 5 혼자csi 2010/11/19 1,896
595168 통3중 압력솥, 요거 어때요? 1 압력솥 2010/11/19 504
595167 소고기미역국 7 맛있게 끓이.. 2010/11/19 929
595166 11살 남아 이모 결혼식에 한복 or 정장 ? 6 뭐가 좋을까.. 2010/11/19 508
595165 딩동 ~ 아기엄마 계세요? 3 딩동 2010/11/19 625
595164 이번에 적금 1200만원 만기되서 타게 되는데요, 3 질문 2010/11/19 1,570
595163 이ㅃ 윤아 2010/11/19 166
595162 시댁조카 결혼식에 한복입고 가야하나요. 13 웃자 2010/11/19 2,474
595161 친정엄마...그만좀 싸우세요.. 9 45 2010/11/19 1,701
595160 누가 현관문을 '똑똑똑' 두드리기에.. 15 웬 놈이 2010/11/19 7,450
595159 임마트피자가 뭐길래.... 10 피자 2010/11/19 1,692
595158 무쇠솥 때문에 스트레스-.-; 15 an 2010/11/19 3,271
595157 만9개월아기가 이유식을 넘안먹는데.. 11 이유식 2010/11/19 1,158
595156 82에서 절임배추 20킬로를 10만원에 샀다는데 12 말이되나요?.. 2010/11/19 2,248
595155 남대문 대도상가지하 수입품상가 다녀왔는데 신세계가 따로 없네요+.+ 11 dd 2010/11/19 7,084
595154 밑에 사주글 보고... 금이 많으면 안 좋은가요? 7 궁금이///.. 2010/11/19 4,080
595153 똑똑한 82언냐들에게 묻습니다.꼭 답변달아주세요. 12 .. 2010/11/19 1,543
595152 헬스자전거를 구입할려는데,홈쇼핑에서 파는거 건강미인 2010/11/19 321
595151 해석좀 해주세요...완전 초보라..ㅠㅠ 1 해석좀.. 2010/11/19 328
595150 장염일까요?? 1 끄응~ 2010/11/19 212
595149 궁금 1 버들댁 2010/11/19 221
595148 갑자기 생각난 뚜쟁이 아줌마... 5 .... 2010/11/19 1,421
595147 대만대표부 교민들에 언행주의 당부 8 세우실 2010/11/19 696
595146 남동생결혼식에 시부모님 참석여부.. 10 결혼식 2010/11/19 1,124
595145 왜 안나올까요?? 2 이런거 2010/11/19 339
595144 떡볶이 황금비율후기.....^^(뒷북) 4 짱이다.. 2010/11/19 2,300
595143 어제 끝난 수능 영어 문제 듣기와 지필 다 풀어 보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6 수능영어 2010/11/19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