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살다가 결혼식하고 이바지음식 보내야되나요 ...

조회수 : 800
작성일 : 2010-11-17 11:56:21
어제 인간극장을 봤어요
아이학교보내느라 정신없지만 아침드라마보다 인간극장을 꼭 챙겨보게되네요
딸결혼한다고 미리 집에서 음식을 만들고 떡을 시댁에 이바지음식으로 보내야되나 말아야하나
그런 장면을보다가 문득 .....
전 애가 생겨 같이신랑이랑 살다가 결혼식을했어요
그래서 이바지음식을 하지않고 친정에서 약간의돈을 봉투에넣어서 보냈거든요
제가 이바지음식을하지않아 여동생결혼식땐 떡이랑과일 고기 생선 그리고 이모 사촌언니까지
그렇게 사돈집에보냈고 갔었어요
갑자기 막 서러운거예요
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내자신이 왜이리 처량맞고 내자신이 불쌍하게생각되는지 모르겠어요
가을을 심하게탑니다 ....
시댁에선 이바지음식하지않아 저한테 야단친건아니지만 원래 절못마땅하게 생각하셔셔 좀 언짢아하셨구요
전 할말이없어 그냥 가만히있었거든요..
원래 살다가 결혼식올려도 결혼식후에 이바지음식과 친정식구들이 같이 시댁에가야하나요??
10년된일이지만 ㅡ 참 그렇네요
IP : 119.64.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7 11:58 AM (123.204.xxx.77)

    살다가 결혼했다면,더우기 애도 있는 상태였다면 안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해도 뭐랄 사람은 없겠지만,안해도 뭐랄 사람은 없을 걸요.

  • 2. ..
    '10.11.17 1:04 PM (59.9.xxx.220)

    저도 살다가 결혼식 했는데...전 친정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시고 안계셔서
    제가 이불하고 반상가 까지 해서 보내 드렸는데...저한테 아무것도 안해주시더군요
    신랑이 반지라도 하난 해주실거라고 했는데...
    반지는 커녕 식올리느라고 마이너스 났다고 욕만 먹었네요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서럽고
    친정부모님 안계신다고 저를 무시하는것 같아서 너무 기분 나쁩니다..

  • 3.
    '10.11.17 1:35 PM (119.64.xxx.179)

    원글인데요 ..저도 이불은 언니가해서 신랑편으로 보내드렸는데 제가하는건 뭐든 맘에 들지않아하셔셔 신랑보러 우리덮으라고 되돌려보내셨더라구요 .ㅜ 아무리그래도 친정언니선물을 그렇게 되돌려보내니 . 친정엄마는 이미 애도있는데 옛날말로 건너갔기때문에 이바지음식안해도 흉잡히지않는다고 하셔셔 저도 그런줄알았거든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788 수험표 수험번호 보는법이에요. 1 치대생 2010/11/17 2,609
593787 냉장고 골라주세요 10 급하게 질문.. 2010/11/17 613
593786 예물은 어디에다가 팔아야 하나요? 3 어디서..?.. 2010/11/17 552
593785 만4년 8개월만에 1억 4천 모았습니다!! 19 재크 2010/11/17 8,438
593784 그럼 둘째 낳아서 후회하시는 분은 안계신거죠? 16 그럼 2010/11/17 1,533
593783 라텍스 쓰시는 분들;; 조언좀 요;; 9 뭐하지.. 2010/11/17 1,026
593782 5살아이가 1년동안 해외에서 지내면 언어에 안좋을까요? 5 궁금.. 2010/11/17 487
593781 코스요리 무료로 즐기는방법! ck333 2010/11/17 249
593780 중앙대근처 맛집 7 논술 2010/11/17 857
593779 허각 뮤직비디오 찍었네요. 4 .. 2010/11/17 636
593778 남편이 대출금 안 갚고 놔두자고 하는데 6 여윳돈 2010/11/17 1,326
593777 끊게 해준 고마운 귤 9 장터중독 2010/11/17 1,170
593776 둘째 낳기 맨날 고민하시는 분들 저도 이 한마디에 결심했어요. 7 둘째 2010/11/17 1,701
593775 요 가방좀 봐주세요... 2 .. 2010/11/17 512
593774 아이패드 드뎌 12시부터 예약판매하네요~~ 요금 무쟈게 싸요 4 아이패드 2010/11/17 1,050
593773 이런 고구마 먹어도 될까요(농사를 잘못 지었나봐요) 2 고구마 상태.. 2010/11/17 722
593772 살다가 결혼식하고 이바지음식 보내야되나요 ... 3 2010/11/17 800
593771 집 팔 생각이 점점 없어지네요.. 2 하우스푸어 2010/11/17 1,696
593770 .. 2 월남쌈 2010/11/17 192
593769 거위털이 확실히 따뜻한가요? 2 .. 2010/11/17 517
593768 구입한달된 패딩 백화점환불될까요? 4 ㅋㅋ 2010/11/17 737
593767 1월에 산 냉장고가 말썽 4 냉장고말썽 2010/11/17 347
593766 잠꼬대 심하게 하는 30개월.. 불안 해서 인가요? 4 잠꼬대 2010/11/17 486
593765 또 세줄 김모양글.. 8 질기다 2010/11/17 441
593764 딤채스탠딩 모델추천해주셔요. 딤채 김치 2010/11/17 302
593763 아기 이유식 닭고기보다 쇠고기가 영양이 더 풍부한가요? 아기엄마 2010/11/17 379
593762 마이클럽에서 왔어요 ㅠㅠ 58 선영이 2010/11/17 9,788
593761 아이 의료실비보험 어디에 하는게 좋을까요? 3 보험 2010/11/17 418
593760 엄마랑 아빠 여행보내드리려고하는데.. 어디가좋을까요. 8 엄마 2010/11/17 458
593759 사촌 여동생 졸업연주회에 가는데 뭘 준비하면 좋을까요? 2 졸업연주회 2010/11/17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