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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로맨스 소설 추천하니

.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10-11-16 20:23:11
제가 한때 로맨스 소설책을 꽤나 사서 책장에 있어요.
빌려도 읽었는데 읽고난뒤에 본거라도 맘에 드는건 샀어요. 할리퀸같은것도..
아니면 책소개 보면서 맘에 드는건 읽기전에 사거나..
그런데 빌려 읽는건 갖다 줘야한다는 점에 후딱 읽게 되는데 산건 나중에 아껴읽어야지(아니 왜 이런생각을 ㅎㅎ) 하면서 몇년을 흘렀어요
요즘 생각나서 하나씩 꺼내 읽는데 아 왜 내가 이걸 안 읽었지? 하면서 보고 있어요.
제가 책먼지는 코가 못 견뎌해서 주로 새책을 꽂고 헌책이나 중고로 산건 따로 박스에 넣어놨구요
안 본 책에 깨끗이 비닐까지 쌓아놓으니 아직도 깨끗하네요 ^^
집에 여동생 이렇게 자매인데도 동생은 저런류 질색인지라 저 혼자만 보거든요
옛날엔 하도 무시하는 눈초리라 몰래 이불뒤집어쓰고 숨어서 봤어요 ㅠㅠ(동생 시집살이가 이때부터..)
IP : 218.48.xxx.2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미
    '10.11.16 8:28 PM (118.36.xxx.150)

    로맨스소설에 가슴 설레던 때가 있었죠..
    대부분의 할리퀸 소설의 줄거리는 비슷했던 기억이 나요.

    신분을 가장한 백만장자 남자와
    발랄모드의 생활전선에 뛰어든 여자...
    티격태격하다가 급 러브모드...ㅋㅋ

    빤한 스토리인데도 계속 빌려서 봤었네요.
    근데 요새도 할리퀸 문고가 나오나요?
    문득 궁금해요.

  • 2. .
    '10.11.16 8:31 PM (218.48.xxx.228)

    https://www.sybook.co.kr/main.asp
    나와요
    그냥 무료로 볼수 있는건 로그인하면 로맨스소설방에 보고싶은 할리퀸 있어요
    예전엔 국내 작가들이 연재소설방도 연재물 괜찮은거 있어서 읽고 그랬는데 요즘엔 좀만 괜찮음 완결도 안 짓고 대충 내려서 책내서 어느 순간 잘 안 보게 되더라구요. 그냥 옛추억 할리퀸 보고 싶음 위에 적은대로 보고싶은 할리퀸 보세요

  • 3. 요즘은
    '10.11.16 8:33 PM (112.140.xxx.7)

    국내 로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옵니다.
    할리퀸도 몇권씩 나오는데, 매니아들만 보는 거 같구요.

    저도 대여점에서 로설 빌려 보는데, 일명 폭탄이라 불리우는 책들도 많으니 신중 하셔야..ㅋㅋ
    내용들이 거의 재벌2세 걸레남주, 여리여리 순결한 여주, ..제 취향엔 속터지는 내용들.
    평범한 사람들의 내용은 별로 없으요..소설이니 뭐 그러려니...
    19금 야시시한 내용, 찌질남주, 안돼요~돼요~돼요 여주들...에효..

  • 4. 윗님들
    '10.11.16 8:41 PM (116.39.xxx.152)

    제목을 적어주셔요.
    제~에발(조인성 발리 버젼)

  • 5. 흐미
    '10.11.16 8:42 PM (118.36.xxx.150)

    윗님..
    그게요..기억이 가물가물해요..ㅠㅠ
    그래서 제목은 못 적고....있네요.
    미안요.

  • 6. 제가
    '10.11.16 8:43 PM (116.39.xxx.152)

    왠만한 건 다 섭렵한지라,
    윗님께 압박을...

  • 7. 아랫글에도
    '10.11.16 8:51 PM (112.140.xxx.7)

    댓글 달았는데, 적자면 엄청나서요.
    성균관, 규장각은 아실거고.
    고전물...화홍, 궁에는 개꽃이 산다. 떨어지는 꽃 흐르는 물, 꽃무릇, 청애.
    코믹..조효은님거가 전 맞아서(국영수를 중심으로 예습복습 철저히, 그녀의 정신세계(치토스와 게토레이), 나비와 뼈다귀.
    판타지로설...초혼사, 플라이 미투더 스카이
    신파...최현자님 검색(거의 신파만 쓰심)
    19금 야시시한...쇼콜라님 검색...

  • 8. 윗님
    '10.11.16 8:53 PM (116.39.xxx.152)

    몇개 빼고 거의 -,.-
    심지어 몇개는 소장까지...

  • 9. 사실
    '10.11.16 8:55 PM (112.140.xxx.7)

    로맨스 책들이 제목부터가 야시시한 게 많아서...책장에 뒤집어 놓기도 한다눙..
    남편님이 맨날 놀려요...야한 책만 본다고.

  • 10. 저는
    '10.11.16 8:58 PM (116.39.xxx.152)

    옷장에다 콕,
    책장에는 세계사 편력, 무소유, 원서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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