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원한 세컨드

서우 조회수 : 2,603
작성일 : 2010-05-11 00:27:25
은조옆에 서우를 보며
내 생각을 했어요.

어린 시절 학교를 다니며,,,노력해도 늘 잘하는 넘이 따로 있고
멋진 남자 앞에서 예쁜 척 아무리 해도,,, 늘씬 쭉쭉 빵빵한 옆 친구가 돋보였던

아무리 애를 써도
눈에 띄여 사랑받는 아이가 늘 옆에 있던 들러리
영원한 세컨드

'언니가 해줬으면 좋겠어~
다른 사람이 아니라, 언니가 해주면 아빠가 기뻐해줄거야~
내가 아닌게 속상하지만~'

이 말들이 콕콕 박혀와 가슴이 더 절절히 아팠어요.

지금도 여전히 영원한  세컨드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요^^

오히려 절반보다 많은 세컨드 여러분들께도 토닥여드립니다.
힘내요 우리~

IP : 219.241.xxx.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0.5.11 12:40 AM (218.101.xxx.240)

    효선이 너무 불쌍하고.... 이미숙 너무 악하게 나와서 보기 불편해요

  • 2. 서우 양
    '10.5.11 12:42 AM (110.8.xxx.19)

    초지일관 착하기라도 했음 호감이었을텐데.. 언제 돌변할지 몰라 무섭다는.

  • 3. 이불
    '10.5.11 2:21 AM (220.88.xxx.219)

    떨어뜨린 떡 집어 먹을 때 정말 헉!했어요. 효선이 정말 무섭구나...

  • 4. 에이~~
    '10.5.11 4:28 AM (112.144.xxx.176)

    왜들 이러십니까. 세컨드 인생이라뇨.
    인생이란 드라마는 1인칭 주인공 시점입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주인공인 것이죠.
    요즘은 고전 동화 같은 작품들도 주변 인물을 주인공으로, 다른 시점에서 재해석하지 않나요. 그렇게 보면 춘향전은 춘향이가 주인공이지만, 방자가 주인공인 다른 작품도 향단이나 월매가 주인공인 다른 작품도 가능한 것이잖아요.
    우리는 누구나 주연입니다. 남의 눈으로 본다면 주연 조연 따로 있고, 내가 조연이나 단역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내 인생은 내 눈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634 극심한 공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도와주세요.. 10 ... 2010/05/11 2,057
539633 최근 윤선생어학기 사신분 2 문의 2010/05/11 946
539632 아파요 1 코코몽 2010/05/11 371
539631 초등 애들 집에 와서 옷 갈아입고 어떻게 정리해요? 4 애들 옷 어.. 2010/05/11 797
539630 오세훈 "서울시민을 뉴요커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ㅋㅋㅋㅋ 2010/05/11 1,330
539629 글씨를 엉망으로 쓰는데요... 초1 부모 2010/05/11 368
539628 이불커버 VS 스프레드 5 이불 2010/05/11 1,205
539627 인생은아름다워 동성애부분.. 31 주말극 2010/05/11 3,369
539626 외동아이 키우시는 분들, 부러워요~~ 13 단촐 2010/05/11 2,378
539625 베스트글중에...'자식이 뭔지..'로 올려진 글의 군대문제 의논드려요! 6 군대문제 2010/05/11 1,166
539624 대체 아파트 경비아저씨의 업무는 어디까지일까요? 5 2010/05/11 1,336
539623 반달곰은 아무나 키워도 되나요? 5 마음이아파요.. 2010/05/11 804
539622 틀린 어법찾기(고1 3월 모의고사 문제) 4 영어 못함 2010/05/11 800
539621 이마트 튀김가루에서 쥐시체가 나왔다니... 16 아니, 뭐.. 2010/05/11 1,762
539620 돌기 삼분전.. 9 오늘은 익명.. 2010/05/11 1,486
539619 평촌학원가 이용가능한 아파트전세(지역) 추천 부탁드립니다.(평촌빼고) 8 도움... 2010/05/11 981
539618 "투표 참여해 '4대강 사업' 심판하자" 천주교 사제·수도자 '5005인 선언'.. 1 세우실 2010/05/11 367
539617 걱정되서 잠이 안와요. 아시는분 답글 좀 부탁해요. 7 큰 걱정 2010/05/11 1,191
539616 영원한 세컨드 4 서우 2010/05/11 2,603
539615 환갑 넘으신 부모님 싸우시는거 지긋지긋해요. 9 ** 2010/05/11 1,623
539614 개념 알라딘...노무현 대통령 추모하는군요. 3 하얀반달 2010/05/11 637
539613 오세훈 "맞장토론하자"..한명숙 "대환영"(종합) 6 세우실 2010/05/11 627
539612 김영삼, 지방선거 '한나라당 대승' 예언,,, 14 verite.. 2010/05/10 997
539611 자이언트 역겹네요 4 dd 2010/05/10 2,638
539610 스커트 수선 어찌해야할까요? 4 ... 2010/05/10 673
539609 생리 중 귀신에 홀린 기분.. 이럴 수도 있나요? 8 ?? 2010/05/10 2,748
539608 요즘 서현동 30평대 아파트 시세가 어떻게 되나요? 분당 2010/05/10 568
539607 불도저와 포클레인으로 생태 복원을 한다? 솔이아빠 2010/05/10 281
539606 홍어찌개 잘 끓이시는분들 좀 알려주세요~ 2 홍어찌개 2010/05/10 943
539605 돈을 찿을수 있을까요? 4 큰 걱정 2010/05/10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