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유뷰남과 사랑에 빠져 전부인과 이혼시키고 결혼했지만... (펌)

읽어보세요 조회수 : 17,564
작성일 : 2010-11-14 21:41:25
http://hopeplanner.tistory.com/79?srchid=BR1http%3A%2F%2Fhopeplanner.tistory....
IP : 114.207.xxx.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읽어보세요
    '10.11.14 9:42 PM (114.207.xxx.90)

    http://hopeplanner.tistory.com/79?srchid=BR1http%3A%2F%2Fhopeplanner.tistory....

  • 2. ...
    '10.11.14 9:55 PM (116.40.xxx.206)

    주위를 봐도 한번 바람 핀 사람은 다시 바람 필 확률이 높더군요
    즉 재범률이 높다는거죠....
    양심의 가책도 없이 늙어서도 계속해서 바람바람바람,,,,,

  • 3. S
    '10.11.14 10:42 PM (180.182.xxx.205)

    근데 글이 길어서 다 읽지는 못하였지만....너무나도 인간적인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유부남이 처녀만나 이혼하고 그녀와 결혼했을때 또 떠날수 있으니 10년 5년같이 살수있는지 고려라는것은 좀...이것말고 좀더 근본적이고 발본색원할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줬으면 하는데...아쉽습니다.

  • 4. 반품
    '10.11.14 11:37 PM (121.137.xxx.104)

    솔직히 반품된 물건 살때도 이 물건이 왜 반품되었는지 알아보고 사지 않나요?? 기스가 있는건지 기스가 눈에 띄긴 하는건지 아니면 결정적인 기능적 결함이 있는건지......
    재혼할때도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왜 이혼했는가...라더군요.
    그런데 자기가 이혼시켜놓고 결혼해서 나중에 또 바람 안 필거라고 생각한다면 대단한 배짱이죠.
    한마디로 자기가 망가뜨린 물건 주인이 반품하자 자기가 도로 산 거에요.
    바보같은거죠.
    유부남하고 사귀는 분들 참고하시길.......
    애초에 멀리하는게 답이라능...

  • 5.
    '10.11.15 8:06 AM (203.236.xxx.143)

    그런데
    세상일이 다 생각대로 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남의 가정 깨트리고 만난사람들이 늙을때까지 여봐란듯이 알콩달콩 더 잘 사는걸 흔히 보게 되거든요
    그들도 똑같이 당할거라는건 그냥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알았을땐 더 절망스럽더군요

  • 6. ------
    '10.11.15 11:12 AM (125.134.xxx.199)

    그러니까요,.
    아주 늙어죽을 때까지 해로하던걸요.
    남자가 먼저 죽었는데 유산으로 빌딩하나 남기고.
    그여자랑 자식들은 떵떵거리며 잘 삽디다
    차라리 이런걸로 저 스님한테 물어봤어야해요.
    인과응보 어디갔냐구요.
    그스님은 당연히 다음에 태어나서 받는다고 하시겠죠. 안믿습니다...

  • 7. 케바케..
    '10.11.15 12:05 PM (203.234.xxx.3)

    케바케이긴 한데요,
    외도 상대가 생겨서 이혼한 사람은 '사랑'이라는 자기 감정(설사 한순간의 충동이라고 해도)에 충실해요. 사랑에 충실하다기보다는 자기 감정에 충실한거죠. 자기가 더 우선이고, 자기 감정이 우선이기 때문에 의무나 가족, 자식 이런 게 눈에 안들어오는 거고요.
    그래서 그런 사람은 외도한 상대와 잘 살더라도 그 외도상대와의 사랑이 식고, 다른 사람과의 사랑이 시작되면 다시 되풀이하죠. - 바람핀 사람은 또 핀다는 것이 이런 예..

    반면 처음부터 애정없는 결혼 생활을 하다가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경우,
    혹은 (이유야 어찌됐든) 서로 못참아 해서 합의이혼한 후 시간이 지나서 새로운 사람과 재혼하는 경우. 제가 아는 분은 10년 캠퍼스커플로 연애하다가 결혼했는데 결혼 7년만에 이혼했어요. 남자는 아이를 원했고 여자는 그렇지 않았고(여자분이 자기 경력을 많이 중시하시는 분..남자는 전형적인 남자랄까..)

    그래서 이혼하고.. 한 2, 3년 있다가 친구였던 여자와 사랑 감정이 싹터서 결혼했는데 아들 둘 낳고 지금 아이가 초등학생 고학년 되네요. 이 지인은 (제가 보기엔) 행복하게 잘 사는 거 같아요..

  • 8. ....
    '10.11.15 1:47 PM (115.126.xxx.56)

    법륜스님이 말씀에는 불교의 인과설에 바탕을 두고 하신 말이기 때문에
    말하는 내용 그자 체에 오류가 있다는둥 하며.... 잘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네요.

  • 9. ㅎㅎ
    '10.11.15 3:55 PM (122.153.xxx.226)

    왜 그렇게들만 생각하실까요..
    약간의 생각의 전환으로 내 스스로가 행복해 질수 있는데..
    저도 스님의 주례사 읽고 있는데 처음에 책 딱 펼쳤을때 화가 나서 그냥 덮었어요..
    왜 이제 이 책을 접하는거야? 너무 아프더군요..
    하지만 며칠 보내고 읽다보니 많은 치유가 되더군요..
    전 정말 좋은책이에요.. 지침서처럼 옆에 두고,, 두고 두고,, 보고 싶어요..
    어제도 스님이 시키는대로 했더니,, 제게 좋은일 생겼어요..
    그래서 기분좋은 월요일이에요..ㅎㅎ
    제가 기분이 좋아지니,, 다음에 만나면 어제 저를 기분좋게 해 주신
    분께 더 기분좋게 잘해 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

  • 10. ..
    '10.11.15 4:54 PM (220.121.xxx.244)

    저 책을 읽고 ...처음에는 받아들일수 없는 내용들이 있어서....책을 덮으려고 했는데요
    다읽고나니.....생각이 바뀌더군요
    82님들 저책 꼭 사서 읽어보세요
    오늘 스님이 일러주신데로 ....내려놓는 연습을 하고 왔습니다
    82분께 기회가 될때 꼭~ 읽어 보시라고 글을 올리려 했는데..
    참... 우연의 일치군요.. 82에 오니 링크가 걸려 있네요
    결혼을 앞둔 딸과 아들이 있는분들은 꼭 이책을 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하세요
    인생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 11. 스님의 메시지
    '10.11.15 6:17 PM (211.186.xxx.167)

    는 자기자신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남을 미워하고 원망하면 결국 내 자신을 해치게 된다는거죠..
    그래서 발상의 대전환으로 내 자신을 위하고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거예요..

    제가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법륜스님의 책을 읽고 참 많은걸 얻었네요..
    법륜스님은 내가 행복하고 내가 내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는 것이 참 수행이라고 합디다..
    그래서 남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것을 비롯해 번뇌와 잡념, 욕망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윗글과 같은 방법으로 알려주시는거예요..

  • 12. 인과응보
    '10.11.15 7:44 PM (211.186.xxx.167)

    에 대해 스님은 얘기하지 않습니다..인과관계에 대해서 얘기하죠..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구요..
    그래서 수행하는 사람은 죄짓지 말라고 하죠..
    그리고 죄지은자를 바라보는 관점도 말씀을 하죠..

    저 윗님처럼 바람핀것들이 더 잘살더라고 묻는다면
    스님은 그런식으로 생각을 함으로써 본인이 행복해지더냐고 물을꺼예요..
    바람핀것들이 잘살든지 말든지..그건 그 사람들 몫이고..
    그런 것들로 번뇌함으로써..스스로 아프게 하지 말라고 가르치실꺼예요....
    그래서 용서와 감사를 하라고 합니다..
    용서와 감사를 하면 상대방이 좋아지는게 아니라..내가 행복해지고 내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이죠..
    제가 배운 스님의 가르침은 이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8614 어버이날 꽃배달 지금 주문할 곳 있을까요? 1 도와주세요 2010/05/07 444
538613 기훈이 노래 5 데꼴로레스~.. 2010/05/07 762
538612 이게 결혼인가^^; 8 새댁 2010/05/07 2,709
538611 이사를하는데요..에어컨 냉방비용 에어컨 2010/05/07 445
538610 신혼부부 특별공급자격에 관해 알고계신가요..? 3 이제시작~ 2010/05/07 870
538609 배넷저고리인데... 밑이 길게 빠진걸 뭐라고하나요?? 3 출산선물 2010/05/07 587
538608 잇몸에서 고름이 나와요..ㅠㅠ 8 ㄷㄷㄷㄷ 2010/05/07 2,576
538607 추모관 속에 뭘 넣을까요? 2 2010/05/07 438
538606 단식투쟁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MBC노조위원장 병원에 실려 6 .. 2010/05/07 428
538605 천안함 거짓말 - 붕괴 일보직전 이네요 10 카후나 2010/05/07 2,636
538604 연대 노천강당이 정문에서 먼가요? 6 내일가요 2010/05/07 646
538603 오늘 한강공원에서 애가 다쳤어요. 4 진빠진 맘 2010/05/07 852
538602 오은선씨는 왜 ... 30 왜그럴까.... 2010/05/07 11,717
538601 저녁 메뉴 뭐하셨어요? 9 궁금 2010/05/07 1,226
538600 하이힐을 계속 신으면 종아리가 날씬해질까요? 8 궁금 2010/05/07 2,411
538599 지난번에 어떤 엄마가 글 올리셨던데 몰라서요 2010/05/07 554
538598 영문법 인강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2 초4 2010/05/07 1,045
538597 사면발이퇴치 9 2010/05/07 3,359
538596 금팔았어요 11 용준사랑 2010/05/07 2,252
538595 노란색 고어텍스.. 세탁은? 6 세탁기 2010/05/07 777
538594 미친 넘들이네요..충주대학교 물리치료학과에서 23 정말 2010/05/07 5,670
538593 명동에 부모님 모시고 갈 만한 식당있나요? 6 추천.. 2010/05/07 1,148
538592 포인트올리면 2 용준사랑 2010/05/07 357
538591 "검찰 '천안함 허위사실 유포' 본격수사" 7 세우실 2010/05/07 609
538590 아무리 같이 살지못하고 ....애처롭다지만... 1 시어머니만 .. 2010/05/07 1,034
538589 저에게 용기나 희망이라도 주세요.. 5 면허만 봐도.. 2010/05/07 479
538588 LGT로 통신사 이동을 했는데요.. 1 공짜 문자 2010/05/07 463
538587 급질!!! 죽순 손질법 좀 가르쳐주세요!!! 2 죽순녀 2010/05/07 4,615
538586 벼룩? 2 용준사랑 2010/05/07 490
538585 대단한 현금 ATM 기기..-.-; 2 와우 2010/05/07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