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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타는거 살 빠지나요?
여기는 광화문이에요. 회사 퇴근하고 배울까 하는데 7시 이후로는 시간이 되는데요.
할수 있는곳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그리고 효과가 어떤지도..
1. aaa
'10.11.14 4:19 PM (175.118.xxx.232)인공암장 말씀하시나요??? 인공암장 운영하는 곳이 있을 꺼예요. 암벽은 북한산 인수봉을 많이 다녔는데, 일반산악부 암벽위주인곳 가입하시면 됩니다. 야영하는 재미도 있고 암벽타기까지 걸어 올라가야 하니까 뭐~ 체력이 많이 필요하구요. 배낭도 무겁습니다. 남자들 많으면 여자는 좀 가볍게 들 수 있지만 저는 한때 30~40kg 은 들고 다녔나봐요. 저 43kg일때.. ㅜㅜ... 관절 안좋아졌어요. 그래도 참 재미있는 추억으로 생각합니다. 장비값도 많이 들어요. 기본 산악부에 가입해서 기본장비는 처음에 빌려쓰지만 빠져들기 시작하면 최소 기본적으로 배낭, 등산복, 등산신발, 안전벨트, 8자고리, 메트리스, 침낭, 퀵도르등등등등 늘어나요. 그리고 산행 한번갈때마다 드는 비용도 있구요. 저는 3년을 방학철만 빼고 매주 갔어요. 방학철에는 하계, 동계라고 들어가구요. 설악산 하계 잊지를 못합니다. 제대로 들어간적이 딱 한번이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공룡능선 타고 올라가는 경치가 정말 장관입니다.
2. aaa
'10.11.14 4:24 PM (175.118.xxx.232)요새 등산산악부에서 불륜 많다고 하는데, 정말 산을 좋아하는 모임에서는 덜 할 꺼예요. 힘들어서 딴짓할 기운이 없다는.. ㅡㅡ;;;; 뭐 그래도 산악부에서 많나 결혼하는 경우는 많아요. 아무래도 주말에 등산가면 2틀을 같이 보내니 정이 생기나 봐요. 저도 그런케이스... ㅋㅋㅋㅋ 결혼하면??? 산악부에 발 끊게 되지요. 돈도 많이 들고, 아이도 태어나니까요. 그냥 간혹 우리 진~~~짜 지리산 종주 꼭 가자는둥... 어쩌자는 둥... 겁없이 다닐 생각은 할 정도 됩니다.
3. d
'10.11.14 4:26 PM (121.130.xxx.42)실내 인공암벽 타는 거 말씀하시는 거죠?
제 친구의 친구가 그거 한대요.
전 잘 모르지만 몸매가 아주~~~ 죽인대요.
잔근육이 이쁘게 잡힌다고 하네요.4. 암벽에
'10.11.15 5:14 AM (124.61.xxx.78)욕심생기면 살을 빼죠. 그래야 잘 탈 수 있으니까요.^^
클라이밍쪽은 전문산악이라 장비도 많고 아주 힘들지요.
그래도 남들 안가는 코스로 등반을 해서 비경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