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학 졸업하고 취직할때 어떤 경로로 하셨나요..?

취직 조회수 : 909
작성일 : 2010-11-12 23:13:57
이제 곧 대학 졸업하는데 진로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어요..
취직 쪽으로 굳혔는데,
졸업하고 토익 점수 올린 다음에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대학 원서접수를 제 맘대로 해서 후회가 많았거든요
사회도 잘 모르는데 그 점수대에 아까운 인지도 낮은 대학을 제맘대로 골라서요
그냥 배치표만 보구요, 배치표에 그 점수대인데 제 맘대로 골라 내서 갔어요.
근데 그 점수대에 사회에서 다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대학 갈 수있었는데
그냥 배치표만 보고 써서, 사람들이 그 점수대이거 잘 안알아주기도 하고
많이 아까워요.
담임선생님이나 집에서 추천해준데가 있었는데 그런덴 안가고 제가 제맘대로 골랐어요
지금은 아주 후회해요. 살아보니까 제가 모르는게 참 많더라구요.
그땐 기고만장해서 제가 다 아는줄 알았는데요..
취직도, 어느 회사에 지원하는게 좋을지,
보통 잘모르잖아요.
다른분들은,, 다른분들 자녀분들은 졸업하고 어떤 경로로, 어떻게 직장을 고르시나요?
저는 특별히 다른 자격증도 없구요, 토익도 지금은 낮은 상태고
무리인데는 안바라고 제가 갈 수 있는 수준에서 가고싶어요
보통직장은 어떤 경로로, 어떤 인연으로 가게 되나요?
IP : 114.206.xxx.2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채
    '10.11.12 11:22 PM (124.50.xxx.22)

    닥치는 대로 다 봤어요. 대학 4년 동안 나름대로 준비는 했기에 필기 시험은 대체로 붙었습니다.
    서울 중하위권 대학을 나오고 여자라 그런가(18년 전 이야기임) 서류나 면접에서 떨어진 경우는 종종 있었습니다.
    암튼 저는 공채로 들어갔습니다.

  • 2. 마음대로
    '10.11.12 11:28 PM (210.121.xxx.67)

    그게 자기가 원해서였다는 건데, 결국 나 자신을 잘 몰랐다는 말이군요.

    대학은, 사람이 살면서 선택하는 여러 가지 중에 실수하면 크게 엇나가는 거라

    조심스럽고, 크게 억울할 수도 있는 거지만..지금도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아 보이네요.

    입시만 매달리는 한국 학생들은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를 모르죠.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야 알 수 있는 건데, 그건 굳이 원글님한테만 해당하는 것도 아니고요.

    수능 점수대나 대학 간판 문제가 아니에요. 뭐 하나 분명한 게 없네요.

    그냥 그렇게 흐지부지해서 요즘 취직하기 어려워요. 무난한 과 나와 취직하려고 해도

    어쩌면 무난해서 더 목숨 걸죠. 취직하기 제일 무난한 경영과 애들, 어떻게 사는지 못 봤어요?

    피아노과는 특이한만큼 피아노 선생을 하거나 백수거나, 딱 둘 밖에 없는 것처럼요..

    이제 와서 이런 소리 하고 있다는 게, 한 동안 고생할 게 보이네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부터 정리하세요. MBTI, 에니어그램, 이런 거 해보면 도움 됩니다.

  • 3. 보통
    '10.11.12 11:28 PM (125.132.xxx.194)

    공채한다는 발표나오면 여러군대 넣어보는거지요..
    원글님이 어느 대학에 무슨과인지는 모르겠는데.. 저희때는 학교에서 선배들이 좀 끌어준 경우도 있고 교수가 추천해주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 공채로 이력서 넣고 1차 2차 3차면접까지 보고 들어갔지요.. 지금부터 본인의 진로를 확실히 해서 준비해야지 그렇지 않다가는 요즘에 취업하기 쉽지 않아요~~ 선배들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친구들과 정보를 교환하세요..

  • 4. 원글이
    '10.11.13 9:52 AM (114.206.xxx.215)

    답글 감사합니다.. ^^
    학교 취업지원센터에서 도움받을꺼긴 한데, 이곳에서 많이 배울수가 있어서요
    저에 대해서는 대학와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아무래도 전업주부가 젤 잘맞는것 같은데
    그렇게 살 수가 없으니까 안맞아도 해야될것을 잘 해낼려구요.

  • 5. 취업
    '10.11.13 10:13 AM (118.223.xxx.179)

    취업관련카페에 가면 원하는 '방향 및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취업 뽀개기' '닥치고 취업' '사람인' '굿 잡스'.....
    (학교, 학과) 학점, 토익이 수치화되는 스펙이라면, 그만큼 중요한 수치한 되지 않는 스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8108 천안함 애도기간에 정부산하기관 KMI '호화 창립 잔치' 2 세우실 2010/04/21 349
538107 중학생 첫 중간고사 시험공부 요령 7 중2 엄마 2010/04/21 6,239
538106 카드쓰는것은 정말 도둑당한 느낌이예요~ 14 카드 2010/04/21 2,138
538105 손해사정사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3 궁금한 엄마.. 2010/04/21 755
538104 어제 방송이 3년후까지 기억 되려는지.... 피디수첩 2010/04/21 257
538103 "엄마..나처럼 한가한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 12 요즘애들가엾.. 2010/04/21 1,587
538102 검찰청에 들었갔더니.. 3 검사들아~!.. 2010/04/21 1,261
538101 `검사 향응ㆍ성접대 의혹' 진상규명위 구성(종합) 2 소망이 2010/04/21 372
538100 동영상 - PD수첩 ‘떡찰 스폰편’ 하이라이트 4 못보신분들 .. 2010/04/21 1,076
538099 pd수첩이 너무 검찰에만 편중되어있긴했네요 1 x파일 2010/04/21 594
538098 세타필로션에 모공확장성분에 대해 질문 2 세타필 2010/04/21 1,715
538097 [유머] 성폭력범죄로부터 우리사회 지키기 2 세우실 2010/04/21 422
538096 한명숙, 서울시장 출마선언 40 소망이 2010/04/21 1,462
538095 부산지검 4 ㅎㅎ 2010/04/21 838
538094 직장인 의료보험이 왜 올랐나요? 이달월급80만원이 줄었어요. 13 como 2010/04/21 2,198
538093 자동차보험에 대해 문의 드려요~~~ 자동차보험 2010/04/21 253
538092 죄송하지만 2년째 들고있는 주식질문드려요.. 5 .. 2010/04/21 867
538091 윗몸일으키기 효과? 3 / 2010/04/21 1,710
538090 양파즙 임산부 2010/04/21 299
538089 전세계약하고 다른집으로 주소이전해도 되나요? 6 .. 2010/04/21 1,009
538088 에르메스 그릇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7 그릇조아 2010/04/21 2,495
538087 5백정도 여유돈이 있는데.. 어디다 넣어야 좋을까요? 5 펀드는 몰라.. 2010/04/21 1,583
538086 취직하려는 대학생들이 중등 영어도 못하는 게 정상인가요? 15 후후후 2010/04/21 1,795
538085 솔직히 서울 부동산은 포기했어요.. 2 앙리 2010/04/21 1,183
538084 가구가 대부분 옹이인데 삼나무책장사면 좀 그럴까요? 5 지겹구나옹이.. 2010/04/21 718
538083 공기 청정기 살까요 말까.. 2010/04/21 202
538082 지금 네이버 검색어 1위 7 떡찰개혁 2010/04/21 1,287
538081 “방송 내용 충격적… 견제장치 시급” 5 세우실 2010/04/21 1,018
538080 찌롱이여친 이야기요... 1 속물~~ 2010/04/21 2,078
538079 심리학에서 융은 어느정도의 위치를 차지하나요? 6 앙리 2010/04/21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