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일 아가들 둘 데리고 결혼식 가려고 하는데 무모한가요?;;
국민학생 조회수 : 755
작성일 : 2010-11-12 22:47:00
시댁쪽 친척이 결혼하는데 남편은 일해야해서 못가고 제가 가요.
두살 세살 아가들 데리고 임산부가 가는거 무모한가요?;;
갈때 올때 동서네가 태워다준다했고 그집에도 세살짜리 조카 있어요.
남편이 어제까진 암말 않다가 오늘 갑자기 걱정하네요.
전 괜찮을거 같은데 그런 말 들으니 좀 무모한가 싶어서요;;;
시엄니가 꼭 이쁘게 하고 오라셨는데.. 아 예 가야져~ 해놓고 안가기도 좀 그렇고
또 남편도 못가는데 나라도 가야되지 않겠나 싶고 그러네요.
IP : 218.144.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이쿠야
'10.11.12 10:51 PM (218.37.xxx.180)저라면 안가겠지만.... 시엄니가 오라셨음 가야겠네요
근데 솔직히 그런자리 어리애기들 줄줄이 달고가는거 민폐아닌가요?
엄마가 뿔났다에서도 장미희여사가 아들결혼식장에 어린아기 출입금지시켜서
인성이 못들어갈뻔 했었잖아요....ㅋㅋ2. ...
'10.11.12 11:16 PM (115.86.xxx.17)허걱...
이쁘게 하고 가는건 거의 불가능...
(오라는건 둘째치고 이쁘게 하고 오라시는건 무리한 요구라고 봐요...
원래 시댁 잔치에는 며느리 이쁘게 하고 오라고 하긴 하시지만..상황이...)3. 어디 맡기셔야지
'10.11.12 11:17 PM (210.121.xxx.67)하나도 아니고 둘을..불가능하다고 봐요;;
4. 국민학생
'10.11.12 11:19 PM (218.144.xxx.104)딱 그날 다들 일이 있어서 맡길데가 없어요. ㅠㅠ
갑자기 ㅎㄷㄷ이네요.5. ...
'10.11.13 12:20 AM (125.180.xxx.16)도저히 안되겠다고 하고 가지마세요
아이둘에 임신해가지고 힘들어서 어쩔려구...6. ..
'10.11.13 12:35 AM (61.79.xxx.62)한번 가보세요~
시어머니도 오시니까 애기 하나는 시어머니가 맡으실거구요 그러면 되겠네요.
태워주는 분도 있고 남편 염려속에 어떤가 한번 다녀오세요~
임신까지 하셨으니.. 앉아만 계시다가 오시면 되겠어요. 힘내세요~7. ....
'10.11.13 1:50 AM (211.176.xxx.49)한번 가보세요.222
다시는 오라고 안하실 겁니다.
세상에 어린 애기 둘에 임신까지 한 며느리 보고 예쁘게 하고 오라시니....8. .
'10.11.13 11:59 AM (121.165.xxx.212)갑자기 남편분이 사정이 생겼으니 오라고 하셨어도 안가도 될듯... 넘넘~힘들지 않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