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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동갑내기 총각 변호사 출신 정치인과 잠자리라고 하는데 누굴까요...
참....
1. 그나물에그밥
'10.11.12 7:59 PM (121.129.xxx.152)네이버에 김부선 치시면 뜨는데욤...
2. ...
'10.11.12 8:07 PM (121.136.xxx.122)흰머리 때문인가요 나이가 디게 많아 보여요.
근데 이사람 어떡해요...3. 제발
'10.11.12 8:12 PM (121.133.xxx.157)네티즌들이 잘못 짚은거 같은데요, 제가 알기로 그분 인권변호사로 아주 어려운 유년기를 보내고 생각이 반듯하신 분으로..그 분 아내 되시는 분도 인상도 인품도 참 좋아보였는데,..아닐거예요.
4. 원글
'10.11.12 8:39 PM (58.33.xxx.93)자세히 안나와서.. 82 님들은 뭐든지 빨라서 여쭤봤어용..
참 김부선씨 인생두 넘 안된것 같아요..
이쁜 딸도 있는데....5. 정말???
'10.11.12 9:04 PM (124.48.xxx.70)성남시장 당선되신 분으로 나오는데 설마 아니겠죠? 아닐꺼예요
6. 김부선
'10.11.12 9:05 PM (175.205.xxx.114)김부선이 머가 안됐나요? 그사람 어릴때부터 그렇고 그런 사람 아닌가요.
7. 그나물에그밥
'10.11.12 9:26 PM (121.129.xxx.152)정치적으로 볼 때 생각이 반듯하신 분이기에
당연히 성생활면에서도 반듯할 꺼라는 편견(?)을 버리세요...
라고 댓글 달면 욕 얻어 먹겠죠?8. ?
'10.11.12 9:32 PM (211.211.xxx.181)이분....가끔 폭탄하나씩 터트리시는데~ 무슨 생각으로 사시는 분인디...???
9. 정치권에
'10.11.12 9:42 PM (59.28.xxx.92)밉보여서 공작인가 봐요. 얼마전 트위터에 이 분 글올리셨거든요, 참 치졸한 넘들입니다. 뒤에 검은 손이 있겠죠.
10. ..
'10.11.13 8:15 AM (118.219.xxx.253)김부선에게 호의적인 댓글들이 줄줄이 달리겠군요.
김부선 같은 인생막장도 평소 진보좌파적 발언을 해대면
다 아름다운 중년으로 방어막 쳐주니까.
노개구리가 평소 이런 얘기를 했다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11. ㅉㅉㅉ
'10.11.13 8:20 AM (60.231.xxx.254)악귀히로상 쥐벼룩들이
아침부터 설취네요12. 반듯
'10.11.13 9:24 AM (58.120.xxx.243)이래서..우리 남편 아니다 하는 분들 생기나 보빈다.
반듯함과 거시ㄴ기는 틀릴가능성 많아요.13. ㅉㅉㅉ
'10.11.13 9:32 AM (221.147.xxx.14)아니 김부선 이야기 하는데~~
"노개구리"라는 말이 왜 나와요?
82도 이젠 오염되었나 봅니다.14. 그녀가좋다
'10.11.13 9:49 AM (221.160.xxx.203)갠 적으로 그녀가 몹시좋은 아줌입니다. 그녀가 잘됐음합니다. 김부선씨 ~~ 꿋꿋히 견디시고 꼭 제기 하셔야합니다. 늘상 회색 드레스 오래된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으시네요 . 아주오래된 드레스 같은데..
멋진 부선씨 응원합니다. 화팅!!15. 개인적인거니까
'10.11.13 11:13 AM (121.169.xxx.17)그녀의 뭐가 좋다는건지, 멋대로 산 인생이요??
아니면, 솔직하다못해 많은 이들을 당황하는 저런 발언??
뭐 개인적이라니까.
난, 저렇게 멋대로인 사람 참으로 싫은데.
말 안되는게 지가 무슨 17 꽃나이도 아니고, 그나이때 동갑내기가 총각이라고 할때 믿어요?
믿지도 않았겠지만, 믿었으면 그것도 지가 멍청한걸. 뭐 지금 와서.
어찌됐거나 파렴치한 정치인 하나 갈쳐줘서 그거 하나는 대단히 감사하네요.
그나저나 그 정치인 딸 요번에 고3으로 ㄷ알고 있는데, 제대로 복수해주네요.16. mimi
'10.11.13 1:26 PM (114.206.xxx.58)전별로 관심도없고 알고싶지도않지만....
보면 김부선은 좋은일로 오르락내리락 한적이 단한번도 없었던사람인거같네요..
본인인생이나 좀 잘챙기지...17. ...
'10.11.13 3:51 PM (58.123.xxx.118)그런 말을 왜 하는거죠? 심심한가? 주목받고 싶어하는 여자인가 보네요.김부선.근데 왜 지저분한 냄새가 나죠? 전에는 할말 다하고 괜찮은 느낌이었는데 이젠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