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 만약 사고가 나면 누가 잘못인가요?

궁금이 조회수 : 647
작성일 : 2010-11-12 15:30:46
지난번 밤에 운전을 하는데 맞은편에서 차가 오고 있어서

눈이 부시고 잘 안보였어요.(비가 와서 더 했구요.)

그런데 횡단보도 앞에 아저씨가 빨간불인데도 길을 건너고 있더라구요.

아저씨는 검정색 상하 작업복 차림이라 더 안보였구요.

정말 제가 급브레이크 밟아서 사고는 안났어요.

저는 신호 정상적으로 받고 달리고 있는 중이었구요.

다행히 뒷차도 없어서 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제가 그 아저씨를 못보고 만약 사고가 났다면

빨간불에 건넌 그 아저씨 책임인지

그 아저씨를 못본 제 책임인지 갑자기 궁금해서요.

이런 경우도 운전자 책임이 얼마간인가 있다고 들은 것 같아서요.

정확하게 아시는 분 계세요?



IP : 119.203.xxx.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횡단보도면
    '10.11.12 3:32 PM (123.142.xxx.197)

    운전자 책임이 훨씬 큰걸로 알고 있어요. 정확한 퍼센티지는 모르겠지만..

  • 2. 운전자
    '10.11.12 3:34 PM (125.208.xxx.157)

    운전자 책임 입니다
    전방 주시 부주의???
    설사 빨간불이라 하더라도
    주의깊게 주변을 살펴야 할 의무가 있는거지요

  • 3. 자신없어서
    '10.11.12 3:37 PM (123.142.xxx.197)

    검색해 봤는데..
    http://cafe.naver.com/susulawco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
    한 번 보셔요.

  • 4. 원글이
    '10.11.12 3:37 PM (119.203.xxx.8)

    아저씨가 밤에 검정색 옷을 입고 있고
    비가 와서 시야가 좋지 않아도 운전자 책임이군요.
    운전 조심해야겠네요^^
    답글 감사해요.

  • 5. 원래..
    '10.11.12 6:10 PM (203.234.xxx.3)

    비올 때는 서행해야 하고, 횡단보도 앞은 무조건 서행 후 천천히 주의하며 진입한다가 답이잖아요. (필기시험에서..) 횡단보도 있으면 무조건 속도 살짝 늦춰야 해요. (물론 뒷차 조심하면서)..
    전 선이 흐려져서 횡단보도 있는지 몰랐을 때 더 식겁했어요.
    그리고 우회전하느라 코너 돌자마자 횡단보도 있는 것도 식겁.
    코너에서 한 5미터만 떨어뜨려서 횡단보도를 만들지..

  • 6. 보행자도
    '10.11.12 6:26 PM (211.207.xxx.48)

    신호를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에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신호가 아닌데 길을 건너다 사고가 나면 보행자 과실이 더 커요.
    운전자는 형사처벌 되지 않고요.
    댓글들 보고 어 아닌데?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했는데
    위윗님 댓글 링크된 곳 가보니 제가 알고 있는게 맞네요.
    밤길 운전할 때,특히나 비오는 밤에 검정 상하로 입고 무단 횡단 하는 사람 만나면
    정말이지 시껍하게 되더라구요.-_ㅜ;

  • 7. ㅡ.ㅡ
    '10.11.12 8:07 PM (210.94.xxx.89)

    이래서 인터넷의 잘못된 정보가 무서운가보네요..

    보행자도 신호 위반은 중과실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보행자 과실이 더 크죠.. 댓글들 보다가 멍때렸네요.

    뭐 그렇더라도, 운전자도 부주의 과실이 있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7928 검사들의 의리가... 4 광팔아 2010/04/21 922
537927 아토피 5 우리애기 2010/04/21 344
537926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뭐~? 9 피디수첩 지.. 2010/04/21 737
537925 crate & barrel하고 pottery barn중에 2 흠... 2010/04/21 464
537924 검사 부인들 참 불쌍해요.. 32 ..검찰 2010/04/21 13,430
537923 내일자...조중동 일면...맞춰볼까요?? 8 당첨자선물있.. 2010/04/21 1,096
537922 떡검새의 인격파탄에 남성들 다수는 침묵한다 4 열받아 2010/04/21 619
537921 못보신분들을 위한 PD 수첩 검사편 정리. 15 PD수첩 2010/04/21 2,741
537920 살빼는 주사 엄청 아프다던데 맞아보신분 계신가요? 12 여름이야 2010/04/21 1,277
537919 참교육 1세대인 저희가 이제 부모입니다. 3 아나키 2010/04/21 374
537918 ★특급비밀★천안호사태-천인공노할 진실을 공개합니다. 9 꼭 읽어보세.. 2010/04/21 1,306
537917 시험볼때 덤벙대는 아이들은 어떻게 고치나요? 1 궁금토다 2010/04/21 591
537916 82쿡에 검찰 마누라들 보세요. 5 산낙지 2010/04/21 2,185
537915 물이 무서우면 수영 못배울까요? 6 수영 2010/04/21 733
537914 박기준 한승철 검색순위 2위 5위 7 난리났네 난.. 2010/04/21 1,588
537913 덴마크 다이어트 2일째 6 다이어트 2010/04/21 817
537912 어찌 저런 검사들이...... 4 하얀보석 2010/04/21 786
537911 이제 슬슬 간첩하나 잡을때가 되었습니다... 10 ddd 2010/04/21 1,027
537910 누나 입장에서 집들이 안한 남동생네 서운하나요...?? 31 올케 2010/04/21 2,487
537909 간혹 아무데서나 바지를 내리곤 하는 딸냄,, 무슨문제인가요? 1 육아 2010/04/21 463
537908 가구를 샀는데 바닥에 다이소 기스방지 스티커가 붙어있어요.. 7 가구 2010/04/21 1,642
537907 딸아이 잃어버린줄 알고 청심환 먹었어요ㅠㅠ 놀래쓰 2010/04/21 517
537906 아프리카티브에서 유창선의 피디수첩이야기 하네요 1 피디수첩 2010/04/21 503
537905 커피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4 커피 2010/04/21 1,113
537904 [한겨레프리즘] 세계 해군사를 다시 쓸 것인가? / 정의길 1 세우실 2010/04/21 288
537903 천안함, 미 잠수함과의 충돌설 보세요. 5 진실은 2010/04/21 2,353
537902 롱샴 라지숄더 어떤색이 제일 이쁘던가요? 7 구매자 2010/04/21 1,300
537901 컴터로 ebs를 봐야하는데 안되요 이상해요 2010/04/21 361
537900 아~~ MBC PD수첩~~ 대박입니다. 67 웃음조각*^.. 2010/04/20 10,149
537899 떡검 검사- 내일 과연............ 2 피디수첩 2010/04/20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