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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11.11 3:50 PM (121.186.xxx.103)뭘 해도 어려운 시절에 카페라니.. 이젠 카페도 레드오션이라고 누가 그러던데요.
말리면 더 하실 것 같네요. 그러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도와 드리세요.
잘되는 카페, 망한 카페 똑같이 찾아다녀보시고.. 특히 컨설팅업자나 부동산쪽 사람들 말은
믿을게 못돼요. 발품 팔아서 알아본 뒤에도 하시겠다면 말리지 마세요.2. ...
'10.11.11 3:55 PM (121.172.xxx.186)가게 오픈하고 자리 잡을 때까지 가게를 유지 할 수 있는 여유자금을 남겨놓고 시작해야 하는데
이미 처음시작부터 빚 내서 시작 한다니요...
그럼 자리를 잡기도 전에 월세니 인건비니 죄다 밀려서 2~3달 만에 문 닫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아주 기본적인건데 의외로 사람들이 몰라서 제대로 뭘 해보기도 전에 가게를 접게 되지요
더군다나 사람 써서 한다니...
그 사람이 월급받고 담날부터 말도 없이 안나와 버리면 장사는 어째요?
일할 사람이 바로 구해지는 것도 아니고 사람 쓰는 일 쉬운 일 아니예요
당장 직원 없이도 남편분이 뛰어들어 커피 뽑아낼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닐테고...
장사는 본인 능력내에서(자본,기술,시간,마인드) 시작해야죠
직원한테 가게 맡기고 매상 수금만 해가는 사장 노릇은 아무나 하나요?
원글님 글 보아하니 남편분은 말려도 끝내 카페 차리실 것 같은데
정 안되면 원글님이라도 커피를 배워 보시는게 어떠세요
장사는 그 가게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누구보다 잘 알아야되는 사람이 바로 사장이예요3. 저,,
'10.11.11 4:12 PM (122.100.xxx.39)죄송합니다만,
사람써서 해도 되요, 안될것도 없지요.
그렇지만 잘 안되면 밥집으로 라는 마인드로는 안되지요.
그런 위험한 생각으로 무언가 하신겠다니 놀랍습니다.4. 속터져
'10.11.11 5:03 PM (110.14.xxx.164)뭐든 하려면 미리 잘 되는집 가서 배우고 시작해야지요
10집중 9집은 몇달사이 망해요5. a~ㅅ
'10.11.11 5:07 PM (211.225.xxx.45)놀라워라...
내남편이 만일 그런다면
있는 돈 없는 돈 다 챙겨서 도망 가겠음. ^^*6. 원글님
'10.11.12 3:00 PM (219.249.xxx.104)남편의 세가지 오류...
1.빚내서 뭐 하겠다....
2.내 장사를 사람 써서 하겠다...
3.벌써부터 안되면 뭐로 전환할까 생각까지 하고 있다
제발...빚내서 뭐하겠다는 사람들 정신 차렸으면 좋겠네요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