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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뺌하고있어요

택배기사가 조회수 : 476
작성일 : 2010-11-11 12:20:17
몇주전 홈쇼핑 보고 엄마집에서 엄마 전화로 자동전화 주문을 걸었어요 주소는 내 집 주소이고
카드는 엄마 카드입니다  직화오븐구이 이고요
근데 그게 일주일이 지나도 방송에선 토요일까지 배송 나간다고했는데 그 이후에도
물건이 안와서 전화했더니 호확인해보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전화를 기다렸는데 택배 기사가 인수자이름에 저희 어머니 이름이 적혀있대요
엄마랑 저랑 따로 살고있거든요..

저는 물건 받은적이 없는데 이름 엄마 이름 적혀있는걸로 나왔다고 모른척 하는데
이럴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무래도 물건 보상하기 싫어서그런 것 ㅓ같아요
홈쇼핑측은 물건 보냈고 택배 기사가 발송과정에서 잃어버린것 같다고만 하거든요

기사랑 얘기해봐야하는데 말도 거칠고 무조건 엄마가 받았다네요
이런 경우 있으신분들 지혜좀 나눠주세요
=================
IP : 121.143.xxx.1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택배기사가
    '10.11.11 12:24 PM (121.143.xxx.194)

    아파트 경비원에게도 물어봤는데요
    받은적 없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 경비원 물건 안찾아가면 바마 9시 10시에도 작은 봉지 택배도

    가져다 주시는 분이셔서 별 의심 안하고있어요
    옆집 아주머니는 누가 사는지도 잘 몰라서요

  • 2. 시니피앙
    '10.11.11 12:32 PM (116.37.xxx.41)

    저도 그런 경험 있습니다.
    물건을 받은 일이 없는데 배송추적을 해보니
    제 이름으로 물건을 받은 걸로 되어 있더군요.
    저는 판매자(쇼핑몰)에게 직접 이의를 재기했습니다.
    택배사를 제가 지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판매자와 택배사와의 거래를 통해 저는 물건을 받기만 하면
    되는 시스템인데, 제가 굳이 택배기사와 싸울 이유는 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판매자에게 이러이러해서 저러저러하니 제 손에 물품이 안전하게 들어오게 해달라
    그것까지 완벽하게 마쳐야 판매자의 의무를 다 한 거 아니냐..
    그랬습니다.
    결론은 바로 다음날 물건을 다시 받았습니다.

  • 3. 전에
    '10.11.11 12:40 PM (175.124.xxx.234)

    우리집에 쌀을 곧 배달한다고 기사님이 전화하셨는데 연락이 없는겁니다.
    다른일 하느라...까먹다가 저녁에7시쯤 전화하니...매번 쌀 때문에 정기적으로...
    울 집에 오시는 분이라...서로 얼굴보면 알아요...기사님이 아까 배달했다는 겁니다.

    저 하루종일 집에 있었고...아저씨 못 만났다하니...애가 받았답니다.
    그런데 그런 꼬마가 울 집엔 없거든요....
    주말이라 월요일 송장이랑 찾아본다 하고....별 이상한 일이 다있다 그럼서 아래층 다 물어보고
    경비실에 수소문하고....
    딴일에 신경쓰느라 쌀 나머지 여유없이 주문했거든요...바로 담날 오니깐 아무걱정 없었는데....
    주말인데 쌀이 아슬아슬하게 떨어지겠다 이러고 있었죠....햇반이라도 사야하나 이럼서...--'

    일욜 저녁에 앞동에 사는 중학생이 쌀 들고왔어요...초등 동생이 받았는데....
    주소가 여기 이길래 가져왔다고...ㅠㅜ
    앞동이랑 뒷동이랑 우리 동이랑 가끔 헷갈려서 오시는분들이 있더만....--;;

    택배 기사님에게 찾았다고 문자 보내니....감사하다고! ^^ 몇번이나 말하더만요....
    앞동이나 아래 위층 뒷동까지 한번 수소문 해보세요...

    그냥...받을 사람 이름 말하고 주는데.... 네...하고 받아버리면...몰라요...

  • 4. g
    '10.11.11 12:51 PM (222.112.xxx.95)

    아기분유 한달치(30만원정도) 시킨거 새로 바뀐 (늘 오던 분이 있었는데 그때 마침 바뀜) 기사분이
    어느집에 가져다 놓으셨는지 결국 못찾았고, 다른회사에서 시킨 또다른 물건도
    같이 가져오셨던지 분유와 함께 사라졌지요.
    저야 뭐 보상 받았어요.(기사분이 배상하신듯)
    그 전 기사분이 택배 가져오실때 미리 문자에 전화를 주셨었는데
    그때는 아무 연락도 남아있질 않았거든요.
    근데 일주일쯤 뒤 그 기사분이 다른집 택배를 저희집에 떡하니 놓고 가셨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작은 글씨를 제대로 못보셔서 그냥 받아만 놓으신거 저녁에 확인했거든요.
    전화해서 다시 가져가라고 해놓고 생각해 보니
    그전의 그 분유.. 택배기사도 기사지만
    받아놓고 돌려주지도 않은게 참 괘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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