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안에 장손이라서 적자입니다

적자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10-04-19 17:19:36
  
아버님장남에 남편도 장남입니다
장남이라고 받은 혜택은 없읍니다
결혼초에는 조카도 아닌 사촌들 세뱃돈챙기고
이제 결혼하니 축의금 내는데 항상 주기만하는 위치이니
모아놓은 돈은없고 장남이라고 돈드는일에는 당연한듯
한데 남편장남도 피해야하지만 아버님도 장남이면
피해야할듯합니다
아버님 연세드시니 작은아버님들이 집안대소사를
저희 남편에게 넘기려네요
IP : 180.65.xxx.2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19 5:21 PM (125.139.xxx.10)

    맞아요. 세상의 장남들은, 더구나 없는 집 장남들은 다 죽어야 해요.

  • 2. ㅜㅜ
    '10.4.19 5:21 PM (121.164.xxx.238)

    저희도 그렇습니다
    시댁에 큰 병원비 들어갈때도 저희가 제일 많이 내고 환갑 칠순 그것도 우리 부담에 젤 크고 형제들 결혼 이사 기타등등 휴~~~~~
    우리집 마이너스를 못 벗어나는 제일 큰 이유네요 장남

  • 3. 울아빠장남
    '10.4.19 5:25 PM (221.155.xxx.11)

    왜 작은엄마가 입원했는데
    우리 아빠한테 잘 좀 얘기해달라는지..ㅠㅠ

  • 4.
    '10.4.19 5:34 PM (218.147.xxx.62)

    저도 시댁쪽으론 저희 남편이 장남인지라 신경쓰이긴 해요.
    시댁식구들은 회비 이런거 잘 모으지도 않고 생각들도 별로 없고...
    장남이라고 십원한푼 받은 건 없고 해야 할 건 많고...

    반대로 친정쪽은 저흰 장남이라고 더 많이 해라 어째라 안하고
    경조사비고 뭐고 똑같이 나눠서 해요.
    용돈이나 이런것들이야 다 각자 알아서 하는게 자연스런 것이고
    그외 비용 발생의 경우는 똑같이 냅니다.

  • 5. ...
    '10.4.19 5:39 PM (115.95.xxx.139)

    저희는 둘째인데 집안 대소사 세뱃돈, 세금, 제사비용, 그 외 돈드는 것(입원비 등등)
    전부 우리가 신경씁니다. 친척들 오셔서 큰며느리 큰아들 수고했다고 어깨두드리십니다.
    어머님과 큰집 자존심에 이 실상은 우리만 압니다.
    저희보다 속편한 입장 아니신지요.
    위로가 되었음 좋겠어요.

  • 6. ...
    '10.4.19 5:41 PM (115.95.xxx.139)

    윗글에 이어서 억울한 둘째입니다.
    참 집안 땅 집은 큰집에서 전부 상속받는 것으로 압니다.
    저희도 일부 받겠지만요. 저희 큰아주버님
    본인이 종손이라고 명절 때마다 가면 큰 목소리로 노래를 하십니다.
    저같으면 그런 말 안나올 것 같은데... 형님도 가만히 (동조의 침묵).

  • 7. ;;
    '10.4.19 5:59 PM (210.126.xxx.102)

    물려 받은것없는 장손한테는 일가 친척들이 기금만들어 놨다가 장손이 제사비용에 충당하게 합니다 ..지인이 그런집 장손 며느리인데 어느날 시댁 어른한분이 제사상에 뭐가빠졌네 뭐네 잔소리했다고 다음 명절에 안 지낸다고 돈줘도 싫다 제사고 명절이고 잘차려 지내고 싶은분이 지내시라고 난리펴서 명절 한번은 건너뛴적이 있답니다 .. 제사 넘겨 받을땐 여러 각오 단단히 해야 합니다 . 제사 그거 여자손 거치지 않으면 죽도 밥도 안됩니다 . 엄밀히 따지고보면 제사 주관하는 사람은 여자가 아닌가 합니다.. 이래저래 장손은 장가 가기도 쉽지않아 신부감을 자기 눈높이보다 낮게 고르는분도 봤어요,마음에 드는 아가씨들은 죄다 장손며느리를 기피해서지요 ..

  • 8. ...
    '10.4.19 9:52 PM (221.148.xxx.72)

    저희 어머니 아버지를 보는 듯 하네요
    저흰 작은 할아버지가 그래도 경우 있으셨는데...
    힘드시겠어요 그냥
    맏며느리 하늘이 내린다는 말 헛말 아닌거 같어요
    토닥 해드리고 싶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7302 남편이 너무 꼼꼼해서... 11 답답 2010/04/19 1,717
537301 군무원어떤가요?? 1 우아우아.... 2010/04/19 580
537300 법무부, 이중국적 소급 ‘국적법 개정안’ 수정 추진 5 세우실 2010/04/19 447
537299 코스트코 세일하는 굴비 가격과 맛은 어떤가요? 6 굴비 2010/04/19 990
537298 요즘 점 빼도 괜찮을까요? 3 트리블 2010/04/19 809
537297 장터에 파는 음식(과일 등)들 후기가 활성화되었으면 하는데 말이지요. 3 음.. 2010/04/19 514
537296 정리가 안되는 우리집 6 깔끔하고파 2010/04/19 2,094
537295 강아지? 고양이? 7 아흥 2010/04/19 642
537294 아침에 대학다닌 아들이 북한소행이 아니냐고 했다는.. 30 천암함 여전.. 2010/04/19 1,315
537293 집안에 장손이라서 적자입니다 8 적자 2010/04/19 1,559
537292 돈 안들이고 기부하세요.(여성재단) 1 지나가며 2010/04/19 473
537291 이과가려면 수학선행이 어디까지 되어있어야 수월할까요? 10 이과 수학선.. 2010/04/19 1,641
537290 천안함, '한명숙' 침몰시키나…'도로 열세' 5 기사펌 2010/04/19 973
537289 만두 *루 주문하신분들 다 받으셨나요? 2 만두 2010/04/19 743
537288 우와~~이런 게 다 있네요~~~ 9 세상에나 2010/04/19 2,457
537287 육아문제로 남편과 싸웠어요 .. 조언 부탁드려요~~~ 16 육아는 너무.. 2010/04/19 1,463
537286 보험사로부터 이상한 안내전화를 받았습니다. 7 라이더막차 2010/04/19 1,272
537285 괜찮은 지구본 추천부탑합니다 2 과학의 달 2010/04/19 715
537284 아이가 독서실 알아보래요. 새벽 2시까지 하는곳이요. 6 아찔한 고3.. 2010/04/19 850
537283 건강 검진할 때 대장 검사까지 같이 하는 게 좋을까요? 3 이쁘니 2010/04/19 545
537282 장터에 ""추억만이"님 미역과 다시마요... 6 드셔보신분... 2010/04/19 1,288
537281 유통기한 지난 식용유 어떻게 재활용할까요? 2 올리브유 2010/04/19 1,251
537280 만두한판 1000원 이란 만두가게를 해볼까 합니다. 17 조언주세요^.. 2010/04/19 2,963
537279 가을에 결혼할까 하는데요.... 8 웨딩플래너 2010/04/19 1,016
537278 조립식 노트북 2010/04/19 259
537277 부동산 업자가 길길이 뛰는 이유 54 `` 2010/04/19 10,035
537276 안쓰는옹기 무쇠 돌솥등을 처분해야할까요? 5 정리 2010/04/19 849
537275 북한이 정말 저질렀다면 그들은 ‘무뇌’ 아니면 ‘귀신’ 1 천암함 2010/04/19 347
537274 외부 폭발 믿기 어려운 10가지 이유 1 세우실 2010/04/19 420
537273 링스헬기..추락하신분..동네 아는 엄마 제부였어요.. 2 .. 2010/04/19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