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흙침대나 돌침대사고 후회안하나요?

허리 조회수 : 3,710
작성일 : 2010-11-11 09:58:12
항상 추위를 많이 타서 흙침대를 사려고 하거든요.
고가인만큼 쉽게 결정하기도 어려워서 주변에 알아보고 있는데
제 주위에는 사용중인 사람들이 없어요.
다들 그냥 전기장판만 스고 있네요.
그래서 여기에는 많은 분들이 들어 어니까 조언좀 듣고 싶어요.
흙침대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아파트에서도 사용중이신지 알고 싶어요.
전기요금은 한달에 1만원 안쪽이라는데 사도 후회안할까요?
지금 사면 평생 사용할 거 같은데 정말 사고 싶거든요.
IP : 114.207.xxx.1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1 10:01 AM (221.159.xxx.96)

    허리가 안좋으시다면 비추
    너무 딱딱해서 허리에 베겨요..팁 하나!!.. 공장가서 직접 구입 하시면 반가격에 구입 하실 수 있어요..전기요금은 부담 없어요
    저는 흙침대 남편은 온수매트..온수 매트가 더 따땃하고 푹신하니 좋네요

  • 2. 후라이팬
    '10.11.11 10:10 AM (115.86.xxx.17)

    따뜻하고 좋긴한데 딱딱합니다
    더도 덜도 말고 그냥 온돌방바닥이라고 생각하면 되실듯..

  • 3. 전좋아요
    '10.11.11 10:17 AM (118.44.xxx.143)

    저도 칠년전쯤 어머님이 사주셨는데 그때는 궁시렁 궁시렁...
    한번 자리 잡으면 쉽게 위치 바꿀수도 없고 자리만 차지 한다고 ^^;
    그런데 몸 정말 안좋고 할때 아파트는 온도 조절 맘대로 안되는데 전 그럴때 온도 확 올리고 자면 피로가 풀리더라구요.

    가끔 자리 떡하니 자리 잡고 있으니 답답할때도 있어요.

  • 4. ..
    '10.11.11 10:18 AM (211.51.xxx.155)

    흙침대가 엄청 무거워서 일반 남자 4명이서 옮기기도 힘들답니다. 이사갈때도 큰 부담이구요. 잘 알아보시고 사세요. 차라리 거위털 이불이랑 옥장판 같은 건 어떨까요?

  • 5. 맞아요
    '10.11.11 10:22 AM (58.237.xxx.134)

    저 아는분도 다 버리고 이사갔어요.
    이사할때도 부대 비용 들고..
    또 다른 아은 사람,다리 떼어버리고 사용중인데 그 돌침대때문에 그집 가면 답답...
    근데 또 자리 차지하던 답답하던 몸이 안좋아 잘 사용하는 분도 있는듯...

  • 6. //
    '10.11.11 10:28 AM (222.108.xxx.199)

    저희 부모님은 흙표 흙침대 잘 사용하시던데요.
    아파트라면 이사계획이 없으시면 사시길...
    이사할때 힘들대요.
    전 가끔 친정가면 거기 들어가 나오고 싶질 않아요 ㅎㅎ
    그런데 평소에 라텍스 쓰는 저는 너무 딱딱해서 허리가 아프긴해요.. 전 천장을 보고 똑바로 자는데 흙침대는 다리를 베게로 고여 허리를 바닥에 닿게하여 자야해요..

  • 7. 전..
    '10.11.11 10:29 AM (110.8.xxx.175)

    6년전쯤 부모님 사드렸는데 넘 좋아하세요.
    나이들면 바닥에서 앉았다 일어나는것도 부담이라..침대가 더 편해요.
    온돌처럼 지질수 있으니...더 좋죠..
    전 시부모님 예단으로도 밍크보단 돌침대가 백배 유용하다고 생각해요.

  • 8. ..
    '10.11.11 10:32 AM (115.93.xxx.203)

    저두 좋은데
    특히 환절기에 살짝 온도 높이면 정말..
    딱딱하면 라텍스 얇은 것 한장 까셔요^^
    전 7cm를 깔았는데 더 얇은 5cm도 괜찮을것 같아요~

  • 9. ...
    '10.11.11 10:34 AM (220.72.xxx.167)

    따뜻한데서 지지는 거 좋아하는 분은 강추.
    평소 혈액순환 잘 안되는 울엄니는 이렇게 좋은줄 알았으면 진작 샀을텐데 하실 정도구요.
    원래 열이 많은 저는 평소에는 좋은 건 잘 모르겠고,
    감기 몸살있을 때, 엄니 침대에 들어가 있으면 진짜 좋더군요.
    그렇지만, 자리차지하고 움직이기 힘들고, 이러저러한 단점은 어쩔 수 없어요.
    울엄니 침대는 게다가 더블이라, 장롱, 문갑, 침대빼고 안방에는 그냥 통로정도의 공간만 남을 지경...

  • 10. 저도
    '10.11.11 10:42 AM (116.39.xxx.198)

    사용중인데요.
    공간차지 많아서 답답하다 하시는데 일반침대
    퀸이나 킹사이즈도 공간차지하는거 마찮가지아닌가요?
    전 매트리스에서 잠을 못자서 흙침대사용중인데 좋아요.
    여행가서 몇일 침대에서 잤는데 첫날이후로 계속 등이 뻣뻣하고
    아프더니 집에 와서 흙침대 하루 자고나니 말짱해졌어요.
    딱딱한거 싫어하시면 비추구요.
    라텍스도 잘 보면 돌침대 흙침대 사용못하는거 많아요.
    그러니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 11. 저도2
    '10.11.11 11:05 AM (211.184.xxx.4)

    저도님과 같은생각입니다.
    다른 침대들도 자리차지하기는 마찮가지일거고..
    흙침대에 전화하면 십만원에 옮겨주더라구요..
    결혼예물로 한 목화솜요를 솜을 좀 빼서 얆게(라텍스 5센치정도) 만들어 깔고 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저는 전기장판 깔린 애들 침대에서 자는것 보다 흙침대에서 자는게 더 개운한 맛이 있더라구요..
    전 강추에요~~

  • 12. 저도
    '10.11.11 11:34 AM (180.230.xxx.93)

    사용중인데..
    안밀리는극세사 카페트깔고 면스프레드위에 깔고 자는데
    따뜻하고 부드러워요.

  • 13. 공장
    '10.11.11 12:44 PM (221.139.xxx.2)

    흙침대 공장이 어디에 있나요?? 검색해도 찾기 쉽지 않은데~

  • 14. @
    '10.11.11 1:24 PM (119.199.xxx.102)

    친정도 흙표흙침대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시집갈 때 구입했으니 십년쯤 사용했네요
    지금도 만족하시고 사용하세요
    그런데...가격이 비싸요

  • 15. 가은맘마
    '10.11.26 12:56 PM (175.113.xxx.95)

    저도 흙침대 공장 알고싶어요 알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7204 바가지쓰고 사온 남편 선물...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8 휴~ 2010/04/19 1,330
537203 긴병에 효자없다더니...제가 딱 그짝이에요 ㅠ.ㅠ 7 불효자 2010/04/19 2,322
537202 그릇장 사고 싶어요 3 ... 2010/04/19 603
537201 삼성화재 상해보험료 안준답니다!!. 2 억울한사연 2010/04/19 966
537200 <콩자반> 하는 법 알려주세요~ 8 . 2010/04/19 893
537199 민들레 뿌리가 강장제일줄은@@........ 3 스태미너? 2010/04/19 1,414
537198 절단면은 절대 공개하면 안되는겁니다. 2 천안함절단면.. 2010/04/19 863
537197 신랑이 카드 사용하면 저에게 문자오는거요..^^;; 4 새댁 2010/04/19 854
537196 인터넷 가입한곳 모두 알수있나요? 이사 할건데.. 2010/04/19 327
537195 저칼로리 음식, 금세 싫증나 요요 부른다 2 에휴 2010/04/19 804
537194 가족신문 어떻게 만들어요? 1 유치원숙제 2010/04/19 333
537193 [4·19혁명 50주년] 두 세대가 보는 4·19 1 세우실 2010/04/19 218
537192 운동화 어떤 브랜드가 괜찮나요. 6 은새엄마 2010/04/19 1,097
537191 장동건이 결혼한다니 내동생이 장가가는 것처럼.. 누나 2010/04/19 349
537190 어떤걸 시킬까요? 합기도냐 태.. 2010/04/19 193
537189 참내...MBC파업 사태 관련 사장 기자회견 보셨나요? 3 적반하장 2010/04/19 428
537188 결혼한 거 처음 후회될 때가 언제세요? 25 괜히 했어... 2010/04/19 2,458
537187 가사도우미 아줌마 때문에 저도 고민입니다. 82쿡님들 좀 봐주세요...... 10 머핀 2010/04/19 1,801
537186 저.. 진짜 비싼 구두하나 샀는데요.. 55 비싼구두 2010/04/19 11,138
537185 생리얘기.. 늦추는 한약 효과있나요? 밑에 2010/04/19 227
537184 직장맘이신 분들,,언제까지 다니고 싶으세요? 11 . 2010/04/19 1,131
537183 대우 냉장고도 괜찮나요? 8 . 2010/04/19 754
537182 생리일이 아주 불규칙할때 임신검사는 어떻게? 1 민망하게.... 2010/04/19 358
537181 유시민 펀드~ 전 약정했어요. ㅋㅋㅋ 21 이런것도있네.. 2010/04/19 1,814
537180 '꽃비'를 비롯한 신종알바의 특징 9 추억만이 2010/04/19 900
537179 너무 아름다운 날씨에 우울한 아기 엄마 3 눈부신 햇살.. 2010/04/19 628
537178 상조회사 추천좀 해주세요 11 부모 2010/04/19 1,649
537177 부부 공동명의인 집에 전세 계약할 때 4 ... 2010/04/19 1,144
537176 성조숙증? 4 궁금 2010/04/19 699
537175 지방대 문과쪽 졸업하면 취업이 많이 어려울까요? 1 진로 2010/04/19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