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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의미좀 알려주세요;ㅎ

^^;; 조회수 : 1,102
작성일 : 2010-11-10 13:33:16
남친네 어머님이 저하고 남친보고

"맨재기" 같은 것들이라고 하셨다네요;;



경상도 분이신데..

남친 아버지는 강원도 분이시구요;;



전 아버지, 어머니 모두 서울 분들이라 전혀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뭔 말인지  통.ㅋ



남친이 맨날 저 만나서 늦게 들어가고

주말에 저만 만나니 넌 다른 친구는 없냐 하면서 저런 말씀을 하셨다네요;;



저게 뭔말이래요..

IP : 112.214.xxx.15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0 1:43 PM (122.100.xxx.24)

    용기 없고 쪼잔하단 느낌들때 우리 엄마 저런 말 쓰시던데요.
    암튼 부정적인 의미.

  • 2. 맨재기
    '10.11.10 1:43 PM (125.137.xxx.252)

    오랜만에 들어보내요.
    어르신들이 쓰시는 경상도 사투리죠.
    좋은뜻 절대아녜요.'맨잭이'로 알고있었던 나.ㅋㅋ

  • 3. .
    '10.11.10 1:44 PM (211.198.xxx.108)

    경상도도 지역이 넓다보니..
    처음 들어보는 말이네요.

  • 4.
    '10.11.10 1:44 PM (121.162.xxx.111)

    경남인데 처음듣는 말.

  • 5. 저도^^
    '10.11.10 1:46 PM (58.141.xxx.37)

    경상도도 지역이 넓다보니..
    처음 들어보는 말이네요. 2222222

  • 6. 경상도 토박이
    '10.11.10 1:46 PM (114.200.xxx.56)

    처음듣는말3333

  • 7. 경상도
    '10.11.10 1:50 PM (125.137.xxx.252)

    북부지역에서만 쓰는걸로 압니다요.

  • 8. ..
    '10.11.10 2:00 PM (121.181.xxx.124)

    맹기이~ 맹갱이.. 저는 그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들은 건 경남 남해 분이었구요..
    그냥 으이그 바부팅.. 뭐 이런???
    덜렁대는 사람에게도 쓰구요..
    엉뚱한 소리할 때도 써요..
    시상이라는 표현도 쓰지요..

    추어탕 먹다가.. 남편이 엄마 추워 하니까.. 시어머니가.. 으이그 맹기~ 이러셨어요..
    저희부부는 썰렁한 농담한 사람에게 그런 말합니다.

  • 9. ..
    '10.11.10 2:02 PM (121.181.xxx.124)

    아마 남친 어머니가.. 귀엽게 농담 주고 받는걸로 하신 말씀 일 수도 있어요..
    일부러 돈 있는데 열정거장 걸어갔거나 했거나..
    왜 영화 약속에서 둘이서 시장가서 담배사서 아줌마 주고 오잖아요..
    뭐 그런거나..

    나쁜 뜻도 있고.. 그냥 귀엽게.. 으이그 바보들.. 하는 뜻도 있구요..

  • 10. ..
    '10.11.10 2:03 PM (121.181.xxx.124)

    글좀 잘 읽을걸..
    다시 잘 읽으니.. 그냥 남자친구에게 여자한테 푹 빠졌구나.. 하는 놀림조?? 인듯해요..
    나쁜게 읽으면.. 내 아들 간을 쏙 빼놓은 여우같은 아이구나.. 정도??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세요..

  • 11. ...
    '10.11.10 2:05 PM (123.98.xxx.18)

    면지기 같은 놈이라는 뜻 아니에요? 아닌갑다

    우리는 남편이 7살 아들한테 욕할때 주로 쓰는 말이에요 '에이 면지기 같은 놈아'

  • 12. ...
    '10.11.10 2:06 PM (123.98.xxx.18)

    여기서 면지기란 용기도 없고 바보같고 그런 뉘앙스인거 같더라고요.
    강원도-경상도에요.

  • 13. 쐬주반병
    '10.11.10 2:08 PM (115.86.xxx.18)

    맨재기..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한테 물어보니,
    융통성도 없고, 답답한 사람한테 쓰는 말이래요.
    좋은말 아니래요.

  • 14. 또또
    '10.11.10 3:09 PM (59.4.xxx.139)

    울시모는 저한테 지롤(랄은 사용적합치않은말이라고 안된답니다)하네,미쳤냐? 소리를많이하길래 언젠가 그런얘기가 나오니 그건 전라도사투리라네요....그래서 저도 그럼저도 어머님한테 그런사투리쓸까요?그러니까 시모란사람 묵묵부답.
    원글님질문하고 상관없는 얘기였음.

  • 15. ㅎㅎ
    '10.11.10 4:18 PM (220.89.xxx.135)

    어찌 그런말을 남친이 님께 전합니까?
    좋은 의미로 쓰는 말이 아닌줄 알텐데...ㅎㅎ

  • 16. 나 경상도
    '10.11.10 8:29 PM (218.50.xxx.16)

    저희 고향에선 어른들께서 맨자기 같다 라고들 쓰시던데..
    완전 나쁜 뜻은 아니고 그저 '이 바부탱아' 라든지 ' 맹꽁아'
    정도로 쓰이는 말이었습니다..맹꽁이가 젤 가깝겠네요..

  • 17. 맹꽁이
    '10.11.11 12:31 AM (222.238.xxx.247)

    뜻아닐까요?

    원글님 맹하게 아무것도 모르게 보이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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