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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의 거짓말을 눈감아줘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

슬금슬금 거짓말 조회수 : 473
작성일 : 2010-11-10 09:28:41
엄마눈으로 보면 앞뒤가 맞지 않아서 다 아는 거짓말인데요.
습관이 되니까 가차없이 막아야할지
그러면 점점 말을 안하게 될 테니까 대충봐가면서 속아줘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

실내화를 잊어버려서 안가져 가 놓고는 '선생님이 가져오지 말랬다'
이런식으로요.

여러번 있었는데 다 까먹었네요.  심각하게 생각되는데.
IP : 121.160.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0.11.10 9:31 AM (183.98.xxx.208)

    한번 눈물이 쏙 빠지도록 혼내주세요. 습관되어요.

  • 2. ^^;;
    '10.11.10 9:37 AM (125.143.xxx.106)

    초등생이 되어서 작은 거짓말이 시작되면 처음부터 대처를 잘해야될듯 해요.
    처음엔 눈이 보이는 빤한 거짓말이라 그냥 넘어가주면 점점 지능적(??)이 되어간다고 할까요..
    분명 거짓말인걸 앞뒤 상황 다 파악해서 추궁해도 끝까지 정말이라고 우기더군요. ㅠ.ㅠ.
    자기가 너무 억울하다듯이...제 조카가 그럽니다. 저희 언니 초3조카때문에 뒷목잡더라구요.
    엄마와 아빠가 강력하게 나가서 다시는 거짓말 안하겠다는 각서까지 받고..요즘은 괜찮은듯
    해요. 모든 아이들이 다 그런거는 아니겠지만..거짓말을 시작하는 시기에 한번쯤 정말 거짓말은
    하면 안된다는 인식을 심어주는게 꼭 필요할듯 해요.

  • 3. 혼내야
    '10.11.10 11:36 AM (59.12.xxx.118)

    혼내야 해요.
    거짓말이 점 점 늘어나게 되더라구요.
    아주 지능적으로....
    거의 혼날까봐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거짓말을 하면 더 무섭게 혼난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 4. 어제
    '10.11.10 6:13 PM (59.4.xxx.66)

    어제 울 아들이 거짓말한걸 저한테 딱 걸렸어요..초1인데 넘 황당하고 어린게 벌써부터..란 생각이 들어 완전 눈물쏙 빠지게 혼 내놨어요..이런건 초기에 제대로 잘 잡아놔야될거 같아요.작은거짓말이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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