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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옷은 비싸면 잘 안사시나요?

궁금..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10-11-10 06:40:21
얼마전 보세옷가게에 관한 글을 보고 저도 창업한지 얼마 안된초보라
여러분의 조언 듣고 싶어요
아직 제대로 갈길을 못잡은지라서요
일단 저렴하고 가격이 괜찮은 홈웨어 위주로 했는데
자꾸 외출복을 찾는 주부들이 늘고 있는데 아무래도 외출복은 단가가 있더라구요
갖다놓을까 말까 고민중인데 손**스타일이나 구*스타일이 과연 될까요?
상권은 보통입니다 아주 부촌도 아니지만 다들 먹고 잘만한 정도는 됩니다
댓글 미리 감사드려요
IP : 118.41.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0 9:03 AM (123.213.xxx.18)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아우터 종류는 백화점이나 할인점을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 2. 저도
    '10.11.10 9:11 AM (211.213.xxx.139)

    저도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은 없는 사람인데요,
    의류는 주로 브랜드 이월 상품으로 구매해요.
    코트같은 것, 신상은 몇십만원이지만, 1년 이월은 50%, 그 이상은 80% 까지 할인 해 주니 아주 저렴하거든요.
    보세는 아주 간단한 단품 외에는 잘 안 사고, 비싸면 더 안사요.

  • 3.
    '10.11.10 9:27 AM (222.117.xxx.34)

    그래도 젤 주부들이 많이 찾는 스타일이 구*, 손** 스타일 인것 같아요..
    http://www.mommyandkids.co.kr/
    http://www.annakids.co.kr/

    위에것은 구호스타일로 많이 가져다놓은곳이고
    아래는 가볍게 입고나갈만한 스타일(니트T에 레깅스) 인데
    괜찮은것 같아요..가격은 바지같은경우는 4-5만, 위의 티는 3-4만원 정도면 좋을거 같은데..
    글고 저희 동네에 한 보세가게는 다른것들은 다 비싼데 T를 정기적으로 싼걸 가져다놓으니 자주 가게 되더군요.

  • 4. .
    '10.11.10 10:29 AM (58.227.xxx.121)

    그게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는 보세집에서 비싼건 웬만하면 안사는데 친한 동생 하나는 보세집이라도 마음에 들면 비싸도 사더라고요.
    그 친구는 백화점에서도 잘 사는데 보세집에서 비싸봤자 백화점보다는 한참 싸니까 그런것 같기도 하고..
    외출복 찾는 사람들이 좀 있으면 질 좋은것들로 조금씩만 가져다 놓으면 어떨까 싶은데요.
    그리고 보세집은 주인 감각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어떤데는 살 마음 없이 갔다가 주인이 막 코디해주는거 입어보면 생각외로 너무 괜찮아서 나도 모르게 지갑을 열게되요.
    그런데는 좀 비싸다 싶어도 사게되더라고요..

  • 5. ...
    '10.11.10 11:09 AM (220.118.xxx.107)

    위에 소개하신 안나키즈 가봤는데
    오~ 이쁜 옷 참 많네요
    제가 좀 헐렁하고 편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그런 모양의 옷이 많아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 6. .
    '10.11.10 3:29 PM (211.224.xxx.25)

    글쎄 대부분 사람들은 그러는듯. 하지만 옷에 대해 관심 많은 멋장이들은 그런거 별로 안따져요. 보세던 브랜드던 예쁘고 고급스러우면 사요. 보세도 고급보세는 질이 아주 좋잖아요. 근데 그 동네가 메이커도 아닌데 비싼 고급보세옷을 알아보고 지갑을 열 사람들이 몇이나 되는지 생각해보시고 그래도 지갑 열 사람이 있겠다 싶으면 갖다 놓으세요.

  • 7. 보세나름..
    '10.11.10 9:38 PM (180.64.xxx.216)

    윗분 말씀대로 고급 보세는 브랜드 뺨치게 옷 잘나오던데요.. 오히려 더 이쁘고 원단도 좋구요....
    그러니깐...싸고 이쁘다고 보세를 덥썩 살 것이 아니라.. 브랜드랑 비슷하거나 더 좋은 원단을 쓰면서 가격은 브랜드보다 저렴한.. 그걸 고르면 대박이더라구요... 그런 고급 보세 사이트는 진짜 주문량 장난 아니예요... 저도 거기서 겨울 코트 몇벌 샀는데 퀄리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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