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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16분에 아들과 통화한 아버지, 정말 계셨네요

하늘하늘 조회수 : 5,758
작성일 : 2010-04-17 19:08:52
서프라이즈에서 일부만 퍼왔습니다.
사실일 거라 생각은 했지만
쥐떼 정부, 정말 거짓말 난리부르스네요!

===============================================================================
(노컷뉴스 / 김현정의 뉴스쇼 / 2010-04-13)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천안함 실종자가족협의회 이정국 대표

◇ 김현정 앵커 > 마지막으로 시간이 얼마 없지만 이 사실 하나만 확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주장하기를 "한 아버지가 천안함 장병과 통화를 하다가 9시 16분에 '긴급상황 발생했습니다, 아버님' 이러면서 전화를 끊었다" 이런 증언을 하셨는데요. 그런데 해군 측에서 조사를 해보니까 그런 아버지는 없었다, 존재하지 않았다, 다시 반박을 했거든요. 이거 사실 여부 확인해보셨습니까?

◆ 이정국 > 네, 저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김현정 앵커 > 있습니까? 이런 아버지?

◆ 이정국 > ... 아, 참 답변하기가 곤란한데요.

◇ 김현정 앵커 > 있군요?

◆ 이정국 > 네...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셨기 때문에 '있다는 것'만 확인을 해드리겠습니다.

◇ 김현정 앵커 > 있는데, 앞으로 나서지는 않고 있는 상황?

◆ 이정국 > 아, 엄청나게 시달리셨습니다. 기자 분들, 조사위원들 해서... 말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 김현정 앵커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오늘 말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IP : 124.199.xxx.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0.4.17 7:27 PM (119.199.xxx.20)

    이게 사실이라면 파장이 엄청날듯
    먼가가 있는데 그 먼가가 멀까????

  • 2.
    '10.4.17 7:38 PM (221.140.xxx.65)

    애인하고 문자 주고 받다가 끊어진 시간도 9시 16분 대였다고 했다죠.

  • 3. 그때
    '10.4.17 7:48 PM (59.12.xxx.86)

    사건 시간 변경하면서 생존 병사의 통화기록은 인정해주고
    실종 병사의 통화기록은 다 없는 일이라고 해서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어요.

  • 4. 세상에
    '10.4.17 8:19 PM (110.9.xxx.43)

    이런 상황의 아버지를 시달리게까지 만들다니 정말 사람이라고 할 수 없네요.

  • 5. 이놈의 정부는
    '10.4.17 9:00 PM (211.207.xxx.110)

    도대체가 수많은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으니...
    앞으론 명박이 정부에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절대로 절대로 안믿을 것 같네요..

  • 6. ㅡㅡ
    '10.4.18 12:45 PM (121.161.xxx.42)

    어제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봐도 그렇고.

    저 쥐새뀌들은 장병들이 모두 사망할때까지 거짓정보를 언론에 흘리고 시간만 질질 끌고
    있었다는 의혹이 강하게 들더군요.
    자기 자리 보전하겠다고 어떻게 그렇게 눈하나 깜짝안하고 천벌을 받을 짓을 서슴없이 하는지.
    쥐새뀌들의 자식들이 그 천벌을 대신 받아....
    자식잃은 부모의 마음이 어떤것인지 꼭 느껴보길 바랍니다. 꼭 그래야 하구요!

  • 7. phua
    '10.4.18 12:50 PM (110.15.xxx.15)

    쥐새뀌들의 자식들이 그 천벌을 대신 받아....
    자식잃은 부모의 마음이 어떤것인지 꼭 느껴보길 바랍니다. 꼭 그래야 하구요! 222222222

  • 8.
    '10.4.18 12:56 PM (71.176.xxx.39)

    쥐새뀌들의 자식들이 그 천벌을 대신 받아....
    자식잃은 부모의 마음이 어떤것인지 꼭 느껴보길 바랍니다. 꼭 그래야 하구요!3333333333333333333

  • 9. 아마도
    '10.4.18 1:21 PM (121.162.xxx.215)

    쥐떼들이 바다에서 쌩쑈하다가 배를 두동강내서 그리도 쉬쉬하는지, 원

  • 10. 저도
    '10.4.18 2:16 PM (59.11.xxx.186)

    44444444

  • 11. 정말
    '10.4.18 4:10 PM (121.170.xxx.152)

    쥐새뀌들의 자식들이 그 천벌을 대신 받아....
    자식잃은 부모의 마음이 어떤것인지 꼭 느껴보길 바랍니다. 꼭 그래야 하구요! 55555555

    아암..!
    그리고 떡돌릴 날만 기다립니다
    어느 예언자의 말대로 되든가요(임기를 못채운ㄷ..)!

  • 12. 멀더와 수꼴리
    '10.4.18 6:13 PM (119.195.xxx.159)

    정말 여기분들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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