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주말 mbc 최일구 앵커 괜찮나요?
인상도 나쁘지 않아요.
8시보다는 9시 시청하기 좋은것같고....
좋다라른 분위기가 앞서네요
http://media.daum.net/cplist/view.html?cateid=1005&cpid=33&newsid=20101108054...
1. 어던지
'10.11.8 4:02 PM (122.128.xxx.147)http://media.daum.net/cplist/view.html?cateid=1005&cpid=33&newsid=20101108054...
2. Z
'10.11.8 4:03 PM (59.17.xxx.51)G20을 개최하는 개한민국의 국격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암요.
3. 세우실
'10.11.8 4:05 PM (202.76.xxx.5)호불호가 갈리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진작에 이런 형태의 뉴스가 나오길 바라고 있던 입장에서 아주 반갑습니다.4. 저는
'10.11.8 4:05 PM (115.41.xxx.10)매우 좋아요. 재밌잖아요. ^^
5. .
'10.11.8 4:06 PM (119.203.xxx.209)적당히 할말해주시고 최앵커 좋아요~
6. 예전부터
'10.11.8 4:07 PM (218.155.xxx.231)좋아한 아나운서에요
아부형은 아닐텐데
쥐정권에서 살아남았다는게 용하네요7. 좋아요
'10.11.8 4:13 PM (61.106.xxx.34)뉴스 시간이 기다려질 만큼 좋아요. ㅎㅎ
8. ^^
'10.11.8 4:19 PM (210.111.xxx.34)허연 머리띠 귀염~~~
좋아요 이런식의 뉴스진행여9. 째즈싱어
'10.11.8 4:34 PM (218.50.xxx.164)신 전 앵커는 지난 6일부터 새로 단장한 MBC 주말 <뉴스데스크>의 진행자를 맡은 최일구 앵커의 진행에 대해 "예전 최 앵커가 진행할 때 제가 부국장, 국장으로 있었는데 개인사정에 따른 요청으로 그만뒀었다"며 "코믹하고 쉽고, 편하게 접근한 앵커였(으나)고, 할 말하는 이미지는 아니었다. (권력에 할 말하겠다는) 이 약속을 실행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죠"라고 유보적인 평가를 했다.
신경민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의 짧은 평가네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80810. 궁금
'10.11.8 4:52 PM (118.222.xxx.146)근데요, 최일구 아나운서는 원래 발성법이 그런 건가요 ?? 왠지 모르게 툭툭 내뱉는 말투가 영 ...
11. ..
'10.11.8 5:06 PM (58.226.xxx.108)너무 똑같은 뉴스에서 새로운 형식이라 전 맘에 들어요. 뉴스보면 정말 붕어빵같잖아요
12. 어찌나 노력하시던지
'10.11.8 5:10 PM (175.214.xxx.236)자연스레 해볼려고..농담도 섞어가면서 하던데..
남편이랑 보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옆에 여자앵커가 넘 부자연스럽더군요.
지나면 적응될것같아요.
근데..딱딱한뉴스보다 저는 좋던데.......13. 시민광장
'10.11.8 5:21 PM (211.202.xxx.2)개인적으로 빛좋은 개살구...라고 생각되는 분이라
지켜봐야겠지만 발성이나 짜맞춘 유머때문에 뉴스에 집중이 안되는 1인입니다.14. joan
'10.11.8 5:35 PM (124.60.xxx.8)예전에 뉴스 진행할때 맨 처음에 "안녕하세요"하고 꾸벅 인사하고
그랬어요. 원래 진행방식이 저랬어요.15. 정말
'10.11.8 6:03 PM (210.222.xxx.160)싫어요.
뉴스를 전달하는 말투도 싫지만 무엇보다 목소리 톤이 아주 거슬려요.
제발 뉴스는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좋은 사람이 해야한다고 절대적으로 생각합니다.
앵커도 아나운서도 목소리가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목소리가 좋은 사람이 뉴스를 전달하면 참 좋더라구요.
하여간 너무 거슬려서 다른 방송 봤어요.16. 전
'10.11.8 6:30 PM (211.178.xxx.53)8시 뉴스 광고할때부터 영 보기 불편하던데요
아~~~아~~~~~~~~~~~~악 소리지르면서 하는거,,, 무슨광고를 그리 하는지
저도 너무너무 거슬려서 싫습니다17. 전
'10.11.8 6:33 PM (125.140.xxx.37)별루에요
자꾸 에드립칠려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뉴스가 귀에 잘 안들어와요.18. 저는
'10.11.8 6:35 PM (116.126.xxx.3)영 거북해서 못보겠던데요.
19. ...
'10.11.8 6:55 PM (119.192.xxx.198)전에 제가 다니던 곳의 출입기자였는데...정말 거만하기 이를데 없는 사람이었죠...
기자란 이유로 한참 윗사람에게 함부로 대하고 말하는거 보고 기함했었어요
저렇게 예능이던 뉴스던 나와서 소탈한척 하는거 별로네요..20. .
'10.11.8 8:09 PM (58.120.xxx.222)좀 수준낮은 쓸데없는 말이 많아요.
뉴스앵커의 멘트는 촌철살인은 좋으나 신변잡담은 싫어요.
뉴스는 토크쇼가 아니잖아요.
신경민앵커, 그리고 앵커로서 엄기영씨가 좋았어요.21. 제발
'10.11.8 8:32 PM (121.190.xxx.125)뉴스의 연성화에 부채질을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이젠 뉴스까지 예능끼가 넘쳐야하는지.....22. ㅇㅇㅇ
'10.11.8 10:57 PM (118.36.xxx.62)저도 별로예요.
뉴스는 뉴스답게..
코믹한 애드립 싫어요.23. 주말 뉴스는
'10.11.9 12:01 AM (122.128.xxx.147)아주 잘된것 같아요
어른들 전용으로만 생각하는 뉴스를 아이들하고 같이 볼수있다면
아이들도 좋아하게끔 뉴스방송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24. 속단은 피하려구요
'10.11.9 12:38 AM (175.123.xxx.36)최일구씨가 할말하는 소신있는 사람은 아니죠
그냥 누구나 욕하는 문제가 있으면 고작 한두마디 거드는 사람인데
.....
진짜 누군가 나서야 할때 앞장서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근데거품이 심하더라구요
뭐
MBC보도국이 보도보다 시청률전쟁승리를 우선시하게됐구나..싶기도 한데
그래도 최일구씨덕분에 그나마 뉴스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도 좀 있더라구요
전 뉴스홍보영상은 아예 거부감들던데
그거보고도 좋아라하는 사람들도 있고
두고봐야죠
이제 이틀됐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