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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걷기로만 살 빼신 분 계신가요?

과연? 조회수 : 9,843
작성일 : 2010-11-08 13:40:32
반식다여트가 좋긴한데..
생각만큼 실천이 잘 안 되요..
그래서 생각한게 있는데..
밤마다 파워워킹 하는거요..
워킹 머쉰에서..30분 정도 걷다보면..땀이 비오는 듯 나는데..
지속적으로 하면..효과 있을까요?
먹는 것 안 줄이고..
워킹으로만..살 빼신 분 있으시면....격려의 댓글 부탁드릴께요..^^
IP : 125.243.xxx.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8 1:41 PM (222.109.xxx.221)

    저 아는 분이 걸어서 통근하시는데요, 오로지 아침저녁 25~30분 정도 걷기만 했는데 두 달만에 2kg 빠지셨대요. 파워워킹, 당연히 효과있죠. 뛰기보다 훨씬 좋다고 합니다.

  • 2. ..
    '10.11.8 1:42 PM (219.250.xxx.136)

    저 작년에 걷는걸로 살좀 뺐는데요..
    그냥 가볍게는 아니고 좀 숨돌아가게 파워워킹으로 하루 5킬로정도 걸었어요.

  • 3. 긍정의힘
    '10.11.8 1:43 PM (125.241.xxx.194)

    네.
    저도 3킬로 뺐어요. 식사량 줄이면서 하니 5킬로까지는 줄더라구요.
    한 번 걸을 때 40분 이상 해줘야 효과가 확실해요.

  • 4. ㅎㅎ
    '10.11.8 1:44 PM (220.68.xxx.215)

    네... 오로지 걷는것만 해서 살을 빼고 있습니다...
    30분은. 좀 약하구요? 적어도 저는 한시간에서 한시간15분정도 합니다..
    아침하고 점심은. 밥 양이. 적당히 먹구,, 저녁은. 적다 싶은듯이 먹고. 저녁. 늦게. 8시쯤. 운동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운동하고 아무것도 안먹어야겠지만... 밥을 현미하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현미하고 흰쌀. 반반하고 있어요.. 사실. 다 현미로 먹고싶은데. .애들이 안먹을려고해서 반반합니다..
    물도 많이 먹어주세요... 중요한건... 운동하는것을. 재미로 느끼끼면.. 좋을꺼 같아요...
    그리하면 하루 하루가. 재미 있겠죠?
    열심히 하실길...

  • 5. 먹는거
    '10.11.8 1:44 PM (110.8.xxx.175)

    안줄이고..1.2킬로는 줄지몰라도 본격적인 감량은 힘들죠..아무리 많이 걸어도요..
    저 아는 의사선생님이 걱는거 안줄이면 아무리 걷기운동해도 체중 안줄어요..건강은 좋아지겠지만 하셨는데...그말이 맞더라구요.

  • 6. ....
    '10.11.8 1:46 PM (58.122.xxx.247)

    경험상 결국 먹는거 줄이지않으면 어렵더라구요

  • 7. 아시는분
    '10.11.8 1:50 PM (210.111.xxx.34)

    퇴근을 걷는걸로 하셨데요~~
    1시30분 넘게 걸으셨다고 하더라구요
    남자분이시고요 1년만에 18키로 빼셨데요

  • 8. ,,
    '10.11.8 1:51 PM (58.239.xxx.16)

    저 30중반에 파워워킹으로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 걸어서 한달반에7키로 빠졌어요
    말복쯤에 시작했어요.. 운동화 발바닥이 벌어지고 떨어져 나갈정도로 걸었어요. 긴팔입고 미친듯이 걸어서,, 나중에 집에와서는 옷이 젖어서 누가 도와주지않으면 벗질못했어요..
    30대후반 지금은 파워워킹 힘들어서 엄두가 안나요.. 작년에 다시 시작했다가 근육파열되서 쉬고 있네요

  • 9. 걷기로
    '10.11.8 1:53 PM (175.112.xxx.91)

    살빼기. 단기간으로는 힘든 듯. 우리 엄마 1년에 1kg씩 빼서 지금 60kg에서 51kg 됐어요.
    현재66세 이시구요. 폐경이후 걷기 시작하셔서 정말 조금씩 조금씩 빠지더라구요.
    물론 개인차있겠지만요.

  • 10. .
    '10.11.8 1:58 PM (211.224.xxx.25)

    제일 중요한건 먹는거 줄이는거고, 걷기도 꾸준히 하면 좋아요. 그리고 주말마다 한번씩 조금 높은산(5시간이상) 등산하시면 더 확실히 빠리 살 빠져요. 특히 뱃살. 제가 아무리 운동해도 뱃살이 안빠져 고민했는데 주말마다 등산동호회 따라 다니며 국립공원 등산 몇번했더니 아무리 운동해도 안빠지던 뱃살이 쏙 빠지더라구요. 등산이 확실히 힘들다 보니 살은 확실히 빠지는듯해요

  • 11. 걸으면
    '10.11.8 1:59 PM (203.244.xxx.254)

    살도 빠지고 좋습니다~
    단 유산소 운동이라 근육운동을 병행해주셔야 요요가 안옵니다~~~

  • 12. 워킹
    '10.11.8 2:03 PM (119.69.xxx.44)

    예전 헬스다닐때 트레이너가 그러는데요...런싱머신은 무릎관절에 안좋다고 오래하지 말라고..
    20분정도 워밍업정도로만 하라고 하드라구요...그래서 집에서 거의다 빨래걸이로 쓰는거 같아요.
    저도 예전에 뱃살만 나와서 1달정도 하루도 안빠지고 1시간정도 파워워킹했더니 4키로 빠져서 정말 놀랬어요..그러다 안하니 다시 그뱃살로ㅜㅜ 근데 체질상 저는 소화기쪽이 약해서 다른데는 살이 안찌는데 배만 살이찌드라구요..그러다 아는분이 얘기해서 홍삼액 꾸준히 먹었더니 뱃살 그냥 빠지더라구요..ㅡㅡ;;;

  • 13. ..
    '10.11.8 2:05 PM (211.195.xxx.212)

    먹는거 줄이시는 분들은 대단하신거에요.
    전 식탐이 많아서...절대로 먹는걸 줄이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운동 합니다.
    틈틈히 스트레칭 해주고 시간나면 걷구..
    그래서 기초대사량을 늘이는거에요.
    그래서 회식땐 남들의 3~4배고기 양껏 먹습니다.

  • 14. 우리남편이요
    '10.11.8 2:08 PM (125.135.xxx.51)

    군대를 늦게갔어썩든요 30대에 장교로 다녀왔는데 우리 남편 입대하기 전에 허리가 36인치였더랬어요 ㅎㅎㅎ 훈련소가서 2달 훈련받고 나왔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허리가 31인치됐었어요.
    얘기들어보니 정말 겁나게 걸었떠만요. 사격장 가는 ㅇ왕복 2시간 도보
    마지막 유격행군때는 뭐 거의 몇십시간을 걸었떤데요
    역시 걷는데는 장사 없나봐요

  • 15.
    '10.11.8 2:11 PM (211.206.xxx.88)

    저도 먹는 양은 크게 줄이지 않고(원래 밥을 2/3 공기 정도만 먹어요) 매일 새벽 걷기 운동을 50분 정도 대략 4주 정도 했었는데 몸무게는 전혀 줄지가 않더라구요. 걷기 운동 하고 와서 집에서 스트레칭도 같이 해줬었고 제가 과자나 빵 먹는 걸 좋아하지만 이것도 그 4주 동안은 끊었었어요. 대신 과일은 꾸준히 먹어줬구요. 4주 가지고는 효과를 논하기는 어렵지 않겠나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제 생각에는 역시 살을 빼는 데 있어서는 식이 + 운동이 병행되어야 하지 싶어요. 근데 4주 동안 새벽에 운동을 하니 체력은 확실히 길러지더라구요. ^^;;

  • 16. 저요
    '10.11.8 2:16 PM (125.178.xxx.192)

    식도염걸려 거 치료할려고 10개월을 걸었더니 57에서 49키로 됐어요.
    식도염도 낫구요.
    파워워킹으로걷지도 않고 내 수준에 빠른걸음으로만 걸었어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걸으세요.
    걸으면 살도 빠지고 건강해지고 최곱니다.

  • 17. ..
    '10.11.8 2:47 PM (218.232.xxx.210)

    그런데 걷기랑 식이 조절 같이 하면 더 효과가 있는듯해요
    걷기 한달하고 밥 조절 안하니 안빠지던 살이
    반식하고 일주일에 서너번 한시간 정도 걸으니 빠지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사정상 밖에서 걷기 힘든데 워킹머신 어떠거인지 물어 봐도 될까요??
    요즘 알아보고 있거든요
    수동과 자동..폭이 35 되는걸로 살까 하는데....

  • 18. 우와~~
    '10.11.8 3:52 PM (125.243.xxx.2)

    희망적인 댓글이 많네요..
    운동하다보면..욕심 생겨서..먹는 것도 줄여지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위에 점 두개님..
    전..워킹머쉰 전용으로 나온. 제품 쓰는데요..
    솔직히 비춥니다.
    홈쇼핑보고 질렀는데..
    폭이..아마..35 정도 될 것 같아요..
    선전할 때부터..저거 너무 좁은거 아냐 했었는데.
    역시나 가끔 삑사리(?) 납니다...
    길이도 좀 짧구요..
    참고만 하세요..^^.

  • 19. 할수있다
    '10.11.8 3:56 PM (114.108.xxx.7)

    원글님~
    제 동생이 작년에 걷기로 5개월만에 10킬로 뺐어요..(이거 안볼꺼라 생각하고 부는거임)
    키가 158에 몸무게 60이었는데 얼굴은 조막만하고 팔다리는 가늘어서 옷으로 감추면 잘 모르는 비겁한 몸매였죠.
    먹는거 좋아하고 운동 싫어하고 하루종일 컴앞에서 씨름하는일 하느라 돌아다니지도 않고
    그런데 작년 4월부터 30년간 그리 살았던 애가 무언가에 충격을 받아서 살을 빼겠다고 하더니...

    일단 워낙에 먹는걸 좋아하는 애라서
    먹는 양만 약간 줄이고 이것저것 골고루 먹더라고요.
    그리곤 하루에 한시간씩 아파트단지를 걸었어요.
    한 세달쯤은 거의 매일 이렇게 하고 그 다음부턴 주말마다 가까운 낮은 산을 다녔어요.

    뭐 아이스크림,초콜렛,맥주,치킨 지가 먹고 싶은거 다 먹는데도
    양 좀 줄이고(반식은 아니었고) 걷기 꾸준히 했더니
    5개월만에 10킬로가 빠지더라구요..
    그러더니 조금씩 점점 더 빠져서 지금은 43킬로 나가요.
    지금도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대신 걷는건 꾸준히 하고..
    제 동생을 보면서 할수 있다!라는 진리를 터득했어요..
    우리 할수 있어요^^

  • 20. 아리수
    '10.11.8 4:22 PM (125.208.xxx.217)

    저요..저요!! 몇 년전 큰 애 출산후 62키로 나갔던거 꾸준히 걷기만 해서 (무식하게 몇 시간씩 걸었던적도 있었지만요) 8킬로 뺐어요..원래 체질상 살 찌는 체질은 아니어서 저는 절대로 제가 찔거라고 상상도 못했어요..워낙 잘 먹어도 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이었거든요. 그런데 모유수유하면서 엄청 먹어대서 젖뗄때 62키로였어요..살 그만큼 찌고 스스로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나서 미친듯이 걷기했어요.. 처음 석달은 정말 안빠지더니 어느 순간 쑤욱 살이 빠지는 느낌이 있더라구요..매일 아니었고 일주일에 세 번정도 했는데 먹는것도 다 먹으면서 했어요..근데 저같은 경우는 장이 약한 편이라서 걷는운동만 해도 화장실 자주 갔다는거..그러니까 먹는만큼 나오는거죠..ㅋㅋ 지금은 46-50킬로 사이예요..몇 년간 걷기 운동, 요가, 헬스 해봤는데 걷기 운동하면서 스트레칭 해주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요요현상도 거의 없구요..정말 꾸준히 하시면 좋은 결과 꼭 옵니다..자신합니다..

  • 21. 두시간씩 걸어봤음
    '10.11.8 7:42 PM (124.61.xxx.78)

    한여름에도 미친듯이 두시간씩 걸어본 사람으로서...
    음식 조절 안하면 큰 효과 없어요. 뭐든 식이요법이 첫째랍니다.

  • 22. 저요!!
    '10.11.8 10:38 PM (116.41.xxx.120)

    오로지 빨리걷기로 살뺀적있어요.
    뛰는것보다 오히려 지방연소가 더 잘된다고 들은적이있어요.
    하루 30분에서 한시간정도씩 꾸준히 하시면 효과있어요.
    물론 식이요법도 같이 병행했구요. 꾸준히가 중요해요.
    꼭 살빼는목적이 아니라도 걷기는 건강에 도움이 많이되는듯해요.
    스트레스해소에도 아주 굿!!

  • 23. 지두요~
    '10.11.8 11:00 PM (112.150.xxx.71)

    희망이 있나요ㅠㅠ 오전에 아이들 학교보내고 30~40분 조금 빨리걷고 스트레칭하고
    또 저녁먹고 8시이후 또 30~40분 빨리걷고 스트레칭하고 5일했는데 2kg 빠졌어요
    물론 먹는양도 쬐금 줄였구요 워낙에 먹는걸 좋아해서 저녁이면 숨이 찰정도 였답니다
    보기에 많은 변화는 없어보여도 답답해 보이거나 둔해보이는것같은 느낌이 마니 줄었답니다
    성공하신 분들이 있는걸보고 희망을 걸어보네요 에고 오늘저녁은 칼바람에 30분 미친듯이 걷다 들어왔네요 저도 돌아오는 여름에는 슬림한 옷을 입어볼수있을까나요 ㅋㅋㅋ

  • 24. --
    '10.11.8 11:47 PM (218.51.xxx.99)

    전 아이낳고 유모차밀고 거의 매일 30분 정도씩 외출했는데, 살 다 빠졌어요~
    출산전 몸무게로요~
    밥은 장난아니게 많이 먹었는데도, 다 빠지더라구요~
    아이 키우는건 별로 그렇게 힘들지 않았는데요~ㅎㅎ

  • 25. 석달 5k
    '10.11.9 12:17 AM (222.238.xxx.247)

    뺏어요.

    아침점심은 무조건먹고 저녁은 6시전에 토마토 생으로 먹거나 올리브오일에 볶아먹었어요.

    그리고 동네를 1시간30분 빠른걸음으로 걸었더니 어느날 바지가 쑥 내려 가더라구요.

  • 26. 비만도에 따라
    '10.11.9 12:54 AM (86.34.xxx.26)

    빠지는 속도와 중량이 달라요. 연령에 따라서도 다르고요
    이 모든 것이 대사량과 상관관계가 있기 때분이지요.
    키 166 인 사람이 56에서 54 만드는 것이 66에서 59 만드는 것보다 더 어려워요.
    즉 비만도에 따라 빠지는 정도가 확연히 다르다고 합니다.(식사조절은 안했다고 가정할 경우)
    저기 위의 할수있다 와 아리수님 같은 경우가 완전 성공사례로 보입니다.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홧팅

  • 27. 걷기와
    '10.11.9 4:01 AM (75.3.xxx.136)

    식이요법 병행하셔야
    살빠집니다...
    일주일에 5일, 한시간씩 걷고(7년째 걷고 있습니다)
    아침은 삶은계란 흰자만2개, 블랙커피
    자몽, 닭가슴살, 주로 단백질 위주의 식사 했는데
    살이 서서히 빠졌답니다.
    뱃살이 많이 빠지죠~~^^

  • 28. 30키로..
    '10.11.9 7:35 AM (121.181.xxx.124)

    저요.. 하루에 만보걷기로 1년에 30키로 뺐습니다..
    물론 식사 조절도 했구요..
    지금 아이낳고 관리 안해서 다시 20키로 쪘습니다..
    근데 요요는 아니예요.. 한참 유지 했구요..
    결혼하고 아이 가지고 20키로 찌고.. 아이 낳고 빠졌다가 아이 키우면서 많이 먹고 운동 안해서 다시 찐거지요..

  • 29. 지렁이
    '10.11.9 8:17 AM (61.72.xxx.9)

    저도 고3때 여름한철 등하교 1시간씩 걸어서 6키로뻇던거같아요.
    장마철겹쳐서 비오고 해도 무조건 걸었구요.
    64 에서 58로 빠졌었는데 (키 158) 뒤에서 수근수근
    00이 맞냐고 내기하고 ㅎㅎ
    전 식사조절은안했었는데 암튼 요요는 아주 한참뒤에 서서히왔던듯해요.

  • 30. .
    '10.11.9 8:40 AM (112.153.xxx.107)

    하루에 한시간씩(8키로) 한번도 안빼놓고 저녁에 걸었구요. 한달에 1키로씩 뺐어요. 그래서 1년만에 10키로 감량했답니다. ^^

  • 31. 맥주만
    '10.11.9 9:07 AM (180.68.xxx.155)

    매일 한캔ㅆ믹 찔끔거리는것 끊었더니 벌써 아랫배가 훌쭉해질라 합니다..여름에 한병 한캔씩 먹던 맥주 추우니 일주일에 많아야 두번이네요~~고구마 자주 사드세요^^~배변 잘되고 간식 안먹어 좋아요^^~

  • 32. 1234
    '10.11.9 10:37 AM (115.143.xxx.19)

    저녘만 굶어도 살빠져요...5시이후로 물도 안마시는거죠...이게 첨엔 적응안되서 힘들지만..한 3-4일째부터는 됩니다...
    전 아침은 간단히먹고...점심은 먹고싶은 메뉴먹고...저녘은 굶었어요,,,
    제가 운동할봐엔 안먹고 만다 주의거든요,,,ㅎㅎㅎ지금 잘~유지하고 있어요...ㅋㅋ
    전 운동이라곤 스트레칭..훌라후프3.5키로짜리로 하루에 2천개가 다예요..
    걷기...큰맘먹어야해서...ㅎㅎ

  • 33. 워킹매냐
    '10.11.9 10:41 AM (218.153.xxx.49)

    저는 먹는걸 줄이면서 유지차원에서 천천히 걷고 있어서 자신있게는 말씀 못드리지만
    유지할때는 걷는운동이 효과있다는건 확실하구요 먹어도 살이 잘 안찌는 체질로 변하는것 같구요
    우연히 케이블티브에서 뚱한 몸매의 아가씨가 오랫동안 파워워킹으로 에스라인의 아가씨로 변한프로를 본적이 있어요 먹는것도 어찌나 잘먹는지.. 파워워킹만으로도 가능한거 같아요 단 자세를 잘 배워서 걸어야하나봐요

  • 34. 하비비
    '10.11.9 10:51 AM (125.181.xxx.64)

    저도 4kg는 뺏어요

  • 35. 가능해요!
    '10.11.9 11:20 AM (118.34.xxx.72)

    저희 남편이 퇴근시에만 세정거장정도 미리 내려서 걸어와요. 30정도 남자 걸음으로 빠른 걸음으로 걷는거리예요. 여자고 적당한 속도로 걸음 1시간 가까이 될까요?
    6개월만에 8키로 빠졌어요.
    밥 똑같이 먹고요. 술도 여전히 일주일에 한두번씩 마시고요. 퇴근해서 자기전에 간식도 여전히 먹습니다.
    운동이라곤 그전엔 한달에 한두번 골프 치는것 말곤 전혀 안하고요.
    달라진거라곤 생전 안 걷다가 매일 꼬박꼬박 걷는것 말곤 없어요.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지난 겨울부터 계속 걸었어요. 6개월에 8키로 빼고 나더니 정거장 한정거장 줄이고 유지중입니다. 뱃살이 아주 많이 들어갔네요.

  • 36. mimi
    '10.11.9 12:14 PM (114.206.xxx.17)

    저요!!! 저가 걷기만으로 한 20킬로 좀넘게뺏어요. 지금은 좀 쪄서 20킬로정도 뺀꼴이되었구요~

    처음부터 너무 빨리 걸어도 힘만들고 살쭉쭉 안빠져요!

    일단 저녁을 무조건 일찍먹고 적게먹는게 중요해요... 먹을꺼다먹고 아무리 걸어도 몸무게는 그대로에요. 다만 지방이 약간 근육으로 바뀌는정도뿐...
    무조건 먹을껄 칼로리 생각하고 저녁에는 아주 소식으로 빨리먹고 그다음부터는 물만마셔야해요

    걷고와서 배고프다고 음료수 칼로리있는거 마시고 아이스크림먹고하면 더쪄요!

    하루에 한시간이상. 전 애유모차태우고 오전에 한번 끌고가고 어떤때는 (요새날씨추운거알죠?) 밤에도 유모차끌고 나가기도해요.
    하루에 두번정도 하면 더좋고요...

    일단 나갔으면 한시간정도는 걸어야해요....느릿느릿걷는건 아무효과없고요

  • 37. 그게
    '10.11.9 1:12 PM (61.170.xxx.147)

    위에 비만도에 따라님 말씀처럼 비만도와 연령대에 따라 빠지는 속도가 틀린게 맞아요.
    나이가 많을수록 대사가 활발하지 못해서 아무리 같은 속도, 같은 시간을 걸어도 식이 요법을 병행하지 않으면 절대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가 없답니다.
    저는 유산소를 위주로 5년을 음식조절은 거의 하지않고 운동을 꾸준히 했는데요, 살 절대 안빠지더군요.
    그래서 요즘 운동 시작한 후로 처음으로 음식을 조금씩 줄이고, 근력운동이랑 병행하니, 2달새에 2.5kg 빠지고 몸에 탄력이 붙네요.(저 40대 중반입니다.)
    일단 살을 빼려면 자신의 나이대를 감안해서 식이요법을 꼭 병행하고 근력운동도 같이 해 주시면 정말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아는 의사 말이 살이 안찌는 체질로는 바뀔 수 없다네요.ㅋㅋㅋ
    그게 운동 안하면서 많이 섭취하면 바로 요요가 온대요.
    그래서 운동할 수 있는 기운이 있을 때까지 운동하려고 하네요, 저는...

  • 38. ..
    '10.11.9 1:15 PM (211.208.xxx.195)

    먹는것 안줄이고 오로지 걷기만으로는 약간의 효과는 있을지라도
    "살뺐다" 소리 들을만큼 빠지지는 않습니다, 절대로요.
    조금씩이라도 양을 서서히 줄여나가시고
    식단조절(튀김, 지방류 간식,커피등 줄이기) 해야합니다.
    반면, 운동 안해도
    저녁 7시 이후에 금식만 철저히 지켜줘도 살 빠집니다.

    저 다니는 헬스 트레이너 샘 늘 하시는 말씀,
    "평소 먹는대로 맘대로 먹으면서
    하루종일 헬스하고 런닝하고 걷고 뛰어도 다 소용없어요.
    먹는 것 부터 줄이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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