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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이지만 구글에서 검색되니 싫으네요
82에서 최근에 배운게? 구글에서 신상털릴 수 있다고 하여 해 보았더니 정말 되더군요...^^
1. 예전
'10.11.8 11:26 AM (121.148.xxx.125)예전에 그 비슷한 경우가 있어 경찰서에서 조사할때 정말 괘씸하고 질 나쁘다고
처벌해달라고 했더니 나중에 경찰이 하는 말이 소행이 괘씸은 하지만 그 운전자가 뺑소니로
처벌받는다고 큰 득이 되는것은 아니지 않냐고 가볍게 다친것이면 병원치료비와 사과로
끝내는게 좋겠다고 하시던데요.2. 별사탕
'10.11.8 11:26 AM (114.202.xxx.13)미성년자라면 보호자한테 연락까지 하고 연락처를 남겨야 뺑소니가 아닌게 되지
그게 왜 뺑소니가 아니래요?
아이가 다쳤는데 그냥 간 거잖아요
하다못해 연락처 쥐어줘도 응급조치 안하고 가면 뺑소니가 된다고 들었는데...
경찰에 빽있는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법은 모르지만 운전 하는 사람으로서 저건 뺑소니라고 봅니다3. 글쎄요
'10.11.8 11:30 AM (118.46.xxx.74)전 그런 쪽으로 아는 것은 없구요.
그냥 보통 사람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움직이는 차가 아니고
정지한 차가 문을 열면서 그 열리는 문에 부딪힌 거는 뺑소니가 성립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소행이야 참 괘씸하죠.
멍이 들 정도면 꽤 세게 부딪혔을텐데 내리지도 않고 그냥 가버리다니요.4. 글쎄요
'10.11.8 11:31 AM (118.46.xxx.74)아고...성립되지 않지 않을까 싶네요. 라고 써야되는데;;;
5. 별사탕
'10.11.8 11:41 AM (114.202.xxx.13)저 애들이 차 문 열다가 옆에 주차한 차를 살짝 건드렸는데
그게 세게 부딪혀서 차에 흠이라도 나면 그거 물어줘야 하는건데요...
정지해 있더라도 시동 끈 것도 아니고...
버스 타다 내리면서 오토바이랑 부딪혀도 보험으로 처리 되는건데
그런 것도 다 교통사고에 해당되는거 같은데요
어제 원글님 글 봤는데 심정 이해합니다
뺑소니 아닐지도 모르지만
교통사고 신고는 하실 수 있는 거잖아요
대인사고로 접수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싸가지 없는 사람한테서 뭘 기대해봤자 원글님만 맘 상합니다
그냥 법대로 하자고 하시고 얼굴 보지 마세요6. 아이맘
'10.11.8 11:47 AM (123.215.xxx.48)아 그리고 저희 아이는 초5입니다. 그리고 나름 알아본봐
2009년 12월 부터 스쿨존에서 일어난 경미한 사고도 형사처벌이 된다고 알고 잇습니다
더욱이 뺑소니처리까지 된다면....
저는 솔직히 이 사람 처벌은 바라지 않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니까요..
그리고 우리 아이가 많이 다친것도 아니고...
다만 얼마나 큰 죄를 저질렀는지 알게 해 주고 싶고
제가 용서할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아줬슴 좋겠는데...
이 엄마는 단지 자기 아이가 내리면서 우리 아이가 다친...단지 상해 정도로만 생각하니
그리고 잘 못을 아이에게 돌린다는 것 자체가 너무 화가 납니다..
이 엄마가 잘 못을 알때까지... 죄가 인정되는 만큼 묻고 싶어요..
용서는 그 다음이라고 생각할랍니다7. .
'10.11.8 11:51 AM (220.86.xxx.173)뺑소니 맞을거예요.
그것도 스쿨존에서, 인도에 반 걸쳐세우고, 아이 부딪힌거 알면서 괜찬냐 물어만보고(애들은
자기가 잘못한줄 알고 대부분 괜찮다고 해요..) 내려서 다친정도 확인도 안하고...
학교선생님들 정말 패해자 입장으로 도움안될때 정말 많아요.
왠만한 엄마들은 선생님께 중재 바라지도 않아요.(오히려 가해자가 당당한 경우도 생기니까요)
날짜 시간 확인하고 진단서 첨부해서 교통사고 신고하세요.
아이 치료도 받아야하고 사고낸사람 잘못한거 인정도 해야하는데 정말이지 법으로 밖에
해결안되는 사람은 그리해야해요..
같은학교 엄마라 좀 ..뭐 할거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자기 자식이랑 같은학교 아이에게 사고내고도 쌩까는 운전자는 법이 답이예요.
저희애도 가슴에 멍이들게 받혔는데 운전자가 놀라신다고 엄마한테 전화를 못하게 하더라네요
제가 병원가서 얼마나 난리를 쳤는지...(정말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구요..자식일이라.)
별것 아니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치료받았어요.8. 아이맘
'10.11.8 12:03 PM (123.215.xxx.48)휴~~그렇죠...그 자리에 제가 없었다는 사실이 가슴이 아립니다
아픈것도 모를만큼 노는 개구쟁이 아들입니다.
뒷 늦게 사고 접수는 된 상태구요
저희 아이 어제 일기장 제목이 '뻥치는 아줌마'였습니다
현장검증에서 거짓말한다고...
그 부분만큼은 죄가 인정되는 범위라 굳이 그런 변명은 필요 없었는데...
차문이 조금만 열려진상태였다고...
웃음만 나더군요..거긴 내리막이라서 문고리를 당기면 고의로 잡지 않는한 자동개폐 수준인데..
우리아이 과학영재입니다(죄송합니다 자랑해서..^^)
그 아줌마 각도가 틀렸답니다...
그냥 기회를 줬을때 끝내지..세 번씩이나 기회를 줬는데...
안타깝기까지 하더군요..발악?을 하는 모습이...
거긴 cctv도 있는곳인데9. .
'10.11.8 12:14 PM (220.86.xxx.173)cctv가 있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양심없는 운전자 같으니라구..10. 아이맘
'10.11.8 12:33 PM (123.215.xxx.48)좀 전에 담당경찰관과 통화했네여
아이학교 마치고 오라고...
근데 뺑소니가 아니고 교통사고로 접수 됐다고 하는데
뭔가 냄새가 나는것 같기도 하고...
아직 결과가 난건 아니지만 어떻게 해야되는지...
민원을 넣어야 되는지...
고소해야하는지...
변호사라도 불러야 되는지....
어디다 물어야 되나요?????11. 계란
'10.11.8 12:39 PM (221.151.xxx.109)지금은 법이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2년전까지...대물은 그런것이 뺑소니에 해당 안된다고 알고 있어요.
그 아줌마가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뺑소니 처리 안되다 하더군요..
나중이라도 보험처리 해서 고쳐주면 끝...이였죠
대인은 어떨지는 몰라고 아줌마가 그 아이에게 괜찮냐고 물었고 아이가 괜찮타고 해서 자리를 떴는데 지금와서 아프다면 보험처리(대인) 해주겠다고 해서 받으면 그뿐인걸로...알고 있습니다.
어제글을 읽지않아 상대방 아줌마가 어떡해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볼땐 대인 처리(보험처리) 해주면 그게...다일뿐일것...같아요...12. 아이맘
'10.11.8 12:52 PM (123.215.xxx.48)미성년자잖아요..
더욱이 12세미만...
경찰관 말로는 시속 30km이상이 되어야 뺑소니하는데
이상한게...교통사고는 맞고 아무런 조치없이 현장을 떴는데 뺑소니가 아니라니...
물론 경미하지만...
차라리 경미해서 그러면 더 설득력이 있겠는데...
시속 30km이상이 되어야 뺑소니라니...법이 이상해요...13. 별사탕
'10.11.8 1:45 PM (114.202.xxx.13)시속 30킬로이상만 뺑소니라고 한다구요?
그런 말은 들은 적이 없는데...
잘 알아보시고요~
경찰이 그쪽 편들어주는 건 아닌지 의심이 가네요
112에 전화해서 한번 물어보세요 그런 경우 뺑소니인지 아닌지..
시속 30킬로라...
서울 시내에서 정체될 때는 1~20밖에 안나오는데 인사사고내고 다 그냥 가도 되겠네...14. 별사탕
'10.11.8 1:47 PM (114.202.xxx.13)병원을 데려다 주고 (병원 앞에 내려놓고) 연락처 없이 가도 뺑소니가 되는거구요
사고현장에서 연락처만 주고 후속 조치 없이 그냥 가도 뺑소니구요
아이한테 이상없냐고 물어보선 보호자한테 연락안해도 뺑소니라고 신고 들어가는 판인데..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그런 가해자가 이해가 안되네요...15. 아이맘
'10.11.8 11:03 PM (123.215.xxx.48)경찰서 갔다왔어여..
한 시간 30분동안 조서꾸미고...
마지막으로 아이한테 '이 아줌마 처벌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니?'
한 참을 망설이다 저를 보더군여..
저가 '그냥 너 하고 싶은말 해...너의 대답으로 이 아줌마 처벌되는건 아냐'
그랬더니 얼굴이 발개지면서 '네...'
참으로 부모로써 못 할 짓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조서를 꾸민뒤 확인해 보라고 하는데 10대 중과실에 해당되는 모든 판례들의 사례집 같았습니다
이 중 한가지만 적용되어도 뺑소니..
이젠 법의 판결을 기다리는 일만 남었네요...
제발 뒷 통수 때리는 일만 없으면 좋으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