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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불꽃, 서우 저만 불편한가요?
1. ..
'10.11.7 10:50 PM (220.70.xxx.160)전 그 보톡스로 만들어진 얼굴이 정말 .. 보기 힘드네요.. 대체 왜 자꾸 나오는지..
2. 저도
'10.11.7 10:53 PM (125.131.xxx.138)정말 역겨워요.
어디 한 군데 자연적인 곳은 없는 듯.
그 어린 얼굴에 그렇게 어색한 수술 자국 남기고
얼굴 역겨워서 그 드라마 자체를 볼 수가 없어요.
신데렐라도 그래서 안 봤구요.
저희 가족만 그런 거 아니네요.3. ....
'10.11.7 10:54 PM (175.198.xxx.38)성형한 배우들 수두룩하지만 이 배우는 정말 보기 그러네요
볼때마다 "저거뭐야?" 이런 생각으로 봅니다4. 저도 손~~!!!
'10.11.7 10:55 PM (98.166.xxx.130)연기력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5. .
'10.11.7 11:12 PM (14.52.xxx.160)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08&sn=off...
원글님뿐이 아니에요.. 저도 티비채널 돌리게 돼요..6. 경호맘
'10.11.7 11:14 PM (122.32.xxx.73)저도 정말 재미나게 보는데 너무 짜증나긴해요,
얼굴을 어떻게 그렇게 개보수를 헀는지
정말 보는내내 짜증나게 만드는 얼굴이네요,
연기도 왕짜증이구요,,ㅜ,ㅜ7. 푸핫
'10.11.7 11:17 PM (122.100.xxx.39)저도 보기힘들정도로 불편해요
8. ..
'10.11.7 11:20 PM (219.251.xxx.190)저 연예인 얼굴에 웬만하면 토 안 다는 무덤덤한 사람인데..
서우씨 얼굴을 보면...괜히 좀 기분이 그래요..
뭔가 무서운 기운이..
보톡스는 그렇다 치더라도...
무섭게 치켜뜬 눈이 ㅠㅠ
그래도 실제로 보면 이쁠 거 같긴 한데요..9. 정도가 심해요
'10.11.7 11:45 PM (122.128.xxx.147)......
쟤 뭐야 ?? 하고 본다는것10. 아무래도
'10.11.7 11:46 PM (211.223.xxx.15)편한 마스크가 아니다보니 가족들이 같이 보면서 서우 나올 때마다 계속 한마디씩 하긴 하네요.
저희 어머니는 쟤 목소리가 왜 저러냐고 나올 때마다 뭐라 합니다.
부담스런 마스크도 그렇지만 혀짧은 소리라서 거슬리나봐요.
연기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안 좋은 소리 듣는 게 안됐기도 싶고. 그러기엔 드라마 자체 몰입을 방해하다보니 또 그렇고.
포토샵 들어간 이미지같은 멈춰진 매체에선 예쁘게 나오는데 움직이는 화면에선
몰입을 상당히 방해해요.
드라마 보다가 다른 연기자들 볼 때는 드라마 보는 기분인데 이 아가씨 등장하면
전혀 따른 드라마 보는 기분이고.
상대 배우와의 어울림도 없고 연기도 극 전체에 녹아드는 게 없더라고요.
신은경이 아무리 발악하고 악독하게 눈에 힘주며 연기해도 그게 드라마 캐릭터 자체란
느낌이 들어서 집중해서 보게 되는 것과 다른 점이죠.11. 정가는데가없긴해요
'10.11.8 12:26 AM (222.238.xxx.247)어디한군데......
12. 저도
'10.11.8 12:39 AM (14.52.xxx.11)전 캐릭터가 그래서 그런가 하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나봐요?
특히 그 드라마 끝나도 노래 나오면서 나오는 사진은 정말 귀신같아요.13. 해라쥬
'10.11.8 12:55 AM (125.184.xxx.17)샤워씬은 정말 헉이었죠 징그럽다못해 무섭던대요
먼 성형을 그리 험하게했는지 ....14. d
'10.11.8 2:26 AM (125.177.xxx.83)연기는 기본 이상 하는 것 같은데
아까 리모콘 돌리다 놀랐어요. 울먹이는 연기 하는데 얼굴이 흰색 고무 같았어요...15. ..
'10.11.8 2:32 AM (58.141.xxx.248)연기 기본이상 절대 아니에요
제가 신데렐라 언니에서 아주 질려서 욕망의 불꽃에 나옴 서우부분만 빼고 본답니다.
감정의 강약을 조절할줄 몰라요 항상 너무 강해요
너무 기쁘거나 너무 슬프거나...정신병자 연기보는듯해요
그리고 그 앵앵거리는 혀 짧은 소리..어쩜 목소리마저..
눈을 하도 치켜떠서인지 위의 분 말씀처럼 안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듯합니다.
뒷소문도 흉흉해서인지 더 싫어요16. 아이구
'10.11.8 9:12 AM (118.46.xxx.74)너무들 하시네요.
연예인들 성형이야 하루이틀일도 아니고...
역겹다부터 왜 나오냐까지...;;
물론 정말 인공적인 얼굴이긴 하지만 그래도 전 예쁘던데요.
인형같잖아요.
탐나는도다에서도 정말 귀여웠었는데...
전 연예인들 얼굴에서 누구나 자연미와 귀티가 흐르길 바라진 않아요.
어차피 성형은 당연한 걸로 생각된지 오래구요.
어떻게보면 인형극 보는 느낌? 그냥 그림을 보는 것 같구요.
잡지화보도 보면 그냥 다 포토샵으로 피부니 체형이니 얼굴이니 바꾸잖아요.
그냥 그런 느낌이예요.17. .
'10.11.8 9:27 AM (175.119.xxx.69)저는 성형 연예인마다 보톡스 맞았다고 하시는 분..좀 웃겨요.
서우같은 애 한테 보톡스 시술 안해요.
성형티나면 무조건 보톡스 맞았다하지 마세요. 성형시술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인듯..
근육이 발달한 턱이나 미간 주름 같은데 사용하구요.
눈가 같은데는 사용 안합니다.
좀 늙은 배우들은 지방주입이나 레스틸렌같은 필러 맞구요.18. 부자연
'10.11.8 11:48 AM (58.239.xxx.25)맞아요. 비중있는 역인데 왜하필 서우인지 이해안되네요.
얼굴이 부자연스럽단 생각지울수없고 왠지 마이클잭슨,김정은 얼굴이 떠오르네요.19. 마음
'10.11.8 4:48 PM (118.222.xxx.146)우리 모두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요~~
20. 한숨
'10.11.8 8:51 PM (119.149.xxx.61)제가 꽤 둔한 편이거든요....근데 어제 드라마 보면서 느무느무 적응 안되서 죽는 줄 알았어요. 서우랑 매번 같이 나오는 여자도 괜히 짜증나더라구요. 눈을 감음 칼자국, 뜨면 눈밑이랑 볼에 불룩한 게 들어오고 말할 때는 턱 밑 집어넣은 거 드러나고..아..
나이도 어린 애가 뭔 손을 저리 댔는지...21. 1004
'10.11.8 10:23 PM (58.226.xxx.154)서우 볼때마다 돈없을때 수술했나보다 생각합니다
22. 서우때문에
'10.11.8 10:45 PM (211.252.xxx.1)채널 돌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