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하다!
선진 유럽에선 이미 박물관에 들어간지 오래건만!!!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211957&table=seoprise_12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끔찍하다!
새빨간사과 조회수 : 805
작성일 : 2010-11-06 23:04:13
IP : 58.122.xxx.2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새빨간사과
'10.11.6 11:04 PM (58.122.xxx.218)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211957&table=seoprise_12
2. 진짜
'10.11.6 11:42 PM (110.132.xxx.131)진짜 끔찍하네요..공포스럽기까지..
3. 굳세어라
'10.11.6 11:48 PM (116.37.xxx.227)저도 가끔 울집 베란다로 보이는 야경이... 짜증스럽긴 해요.. 어느날은 교회십자가가 몇개일까 세어보다가 포기했어요.. 이렇게 많을꺼라고는...
4. 으미
'10.11.7 12:28 AM (118.36.xxx.95)무섭네요.
5. 헉
'10.11.7 1:33 AM (58.123.xxx.49)역시 돈이 되는 사업인가 보네요.....저도 밤에 십자가 보고는 아주 끔찍하더라고요...어찌나 많던지...
6. 이 시대의
'10.11.7 12:25 PM (218.148.xxx.153)돈 되는 최고의 아이템 ,, 그래서 곧 매물로 나온 교회가 그렇게 많다죠
7. ..!
'10.11.7 6:46 PM (61.79.xxx.62)저는 님같은 분이 끔찍합니다.
님 보다시피 얼마나 많은 인구가 기독교를 믿는지 아시겠죠!
서울 인구의 70%, 장로 대통령, 여기 82에도 얼마나 많은 분이 계실지요!
제가 믿음이 얕아서 이렇게 거들게 되는데요.
님같은 분이 이렇게 설쳐도 말없이 지켜보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제발 자중하세요!
어떻게 그렇게 함부로 남의 종교를 대놓고 욕을 할수 있나요?
님의 종교는 불교인가요? 아님 뭔지 모르지만 그 종교에서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진 않을텐데요.
말없이 지켜보는 사람들, 하루 걸러 욕하며 설쳐대는 사람들..누가 더 도덕적인가요?
그 행동에서 말없이 답이 나오네요.저도 이 댓글로 똑같은 사람 됐지만 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