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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연인이 지금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신가요
2. 남편이나 부인이 옛 연인의 현재 모습이 궁금해 찾아 보고 있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가요?
3. 단순히 호기심으로 궁금해 하고 찾아보는것이 일반적인걸까요? 이상한걸까요?
좀 자세히 물어볼께요
1. 과거에도 옛 연인이 사는것을 궁금해 한적이 있고 찾아본적이 있으며 찾아봤더니 그사람이 다른 연인과 잘 지내는 상황에서 옛연인의 연인에게 남자의 과거와 행동에 대한 글을 남겨 분란을 만든적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 십년쯤 전이랍니다. 그런데 지금은 좋아하는 감정도 미워했던 감정도 없이 그저 또 그 연인의 사는것이 궁금해 가끔 아주 가끔 찾아보고 다닌다면 그럴수도 있는건가요?
2. 과거에 연인이 어떤 사람과 사는지 뭐 하고 사는지 연인이나 배우자는 어떤 사람인지 배우자의 일상까지 지속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뒤져보신적은 있으신가요? 일반적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찾아볼수 있는 일인가요?
본인이 배우자나 연인이 있는 상황에서 시간이 몇년이나 지난 후인데도 가끔 찾아보고 할수있는 일인가요?
1. 옛연인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블로그나 미니홈피 혹은 연인의 소식을 알 수있는 사이트등을 찾아 다니시고 하신적 있나요? (진지하게 사귀었던 사람들 모두일 수도 있고 그중 마음에 남는 한 사람 일수도 있구요.)
2. 남편이나 부인이 옛 연인의 현재 모습이 궁금해 찾아 보고 있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가요?
3. 단순히 호기심으로 궁금해 하고 찾아보는것이 일반적인걸까요? 이상한걸까요?
좀 자세히 물어볼께요
1. 과거에도 옛 연인이 사는것을 궁금해 한적이 있고 찾아본적이 있으며 찾아봤더니 그사람이 다른 연인과 잘 지내는 상황에서 옛연인의 연인에게 남자의 과거와 행동에 대한 글을 남겨 분란을 만든적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 십년쯤 전이랍니다. 그런데 지금은 좋아하는 감정도 미워했던 감정도 없이 그저 또 그 연인의 사는것이 궁금해 가끔 아주 가끔 찾아보고 다닌다면 그럴수도 있는건가요?
2. 과거에 연인이 어떤 사람과 사는지 뭐 하고 사는지 연인이나 배우자는 어떤 사람인지 배우자의 일상까지 지속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뒤져보신적은 있으신가요? 일반적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찾아볼수 있는 일인가요?
본인이 배우자나 연인이 있는 상황에서 시간이 몇년이나 지난 후인데도 가끔 찾아보고 할수있는 일인가요?
1. 혹시
'10.11.5 8:53 PM (58.140.xxx.63)케이블방송국 구성작가세요?
2. ㅋㅋㅋㅋ
'10.11.5 8:54 PM (121.67.xxx.22)구성작가 맞는거 같아요
3. 옛연인
'10.11.5 8:56 PM (203.132.xxx.128)아니요. ^^;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게 잘못된건지 궁금해서요.
4. 음
'10.11.5 8:57 PM (121.151.xxx.155)찾아보긴하죠 궁금하니까
그러나 지속적인것은 아니죠
지속적으로 볼것이냐 있을까요5. 답변
'10.11.5 9:02 PM (175.126.xxx.133)1. 궁금한적이 있고, 찾아볼까도 생각했지만 상대방이 워낙 찌질한 인간이였던 관계로
혹시나 아직도 내가 자기를 못잊어 하는줄 착각할까봐 안찾았음. 얼굴보면 재수도 없고 -_-;;
두번째 남자도 궁금한적이 있고, 보고싶기도 하지만 너무 잘살고 있을듯 싶어서 안찾아봄
괜히 봤다가 배아플것같아서..
과거가 어찌되었든 현재 아무런 감정이 남아있지 않은데 어떻게 옛사랑의 미니홈피를 찾아볼수 있을까요? 그것도 지속적으로..
무관심이라는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입니다.6. 옛연인
'10.11.5 9:06 PM (203.132.xxx.128)일반적으로 이상황이 어떻게 보는지 좀 궁금했습니다. 제가 다른분과 이문제로 언쟁이 있었는데 제 주관은 최대한 배제하고 상황을 말하면 보통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저도 그렇고 상대방도 그렇고 너무 극과 극으로 이 상황을 생각하고 있어서요.
참.. 마지막 2번에 현재 지속적으로 찾아보고 있다는건 아니구요. 과거에 옛 연인이 다른사람고 만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일정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알아봤고 현재는 부부가된 그들을 몇년에 한번 될까 말까하게 가끔 찾아본다면요.7. 음
'10.11.5 9:09 PM (121.151.xxx.155)그냥 님의 이야기를 제대로 하시지요
그게 더 님이 알고싶은이야기를 들을수있을겁니다
이게 딱 떨어지는이야기인가요
1+1=2처럼 떨어지는이야기도 아니고 사람감정인것을요
그냥 님이 겪은 이야기
그상대랑 어떤이야기로 의견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말해보세요8. 님부터
'10.11.5 9:18 PM (221.151.xxx.168)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보세요.
9. 뭐 그냥
'10.11.5 10:14 PM (183.98.xxx.208)과거에 많이 친했던 친구같은 개념으로
얘가 요즘 어떻게 사나 궁금할 때도 있죠.
연락하고 흔적남기고 수소문하는 건 완전 정신나간 짓이겠구요.10. 별로...
'10.11.5 11:01 PM (125.152.xxx.70)안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