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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책으로 연금이 좋나요, 저금이 좋나요?

40줄.. 조회수 : 1,321
작성일 : 2010-11-04 00:41:56
자세한 금융지식이 부족하여 이렇게 무식하게 여쭤봅니다.
최근 십여년전부터 사회적으로 노후 준비에 대한 불안감을 마구 주고있다생각하는데요,
이제 40줄에 접어들고 소위 가정을 이루고나니까(아이 둘) 노후 돈주머니를 마련해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연금형태가 매달 지급되는 형식이라 나은 건지
그 돈을 저축(투자까지는 못하겠고 그냥 저금)하여 목돈을 쥐고있는게 나은지 판단이 서지 않네요
IP : 211.48.xxx.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4 12:51 AM (112.155.xxx.26)

    목돈을 만들어 매달 이자 받으면 되지요~

    연금은 국민연금이 젤 이율이 좋으니 연금 드실려면 국민연금 가능한 한 많이 드시구요.
    물가 상승만큼 지급액이 올라가니까 실제 가치를 알아 미리 예산을 세울수 있다는 것도 좋구요.

    보험회사 연금, 액수가 정해져 있으니 정작 그 나이가 되면 화폐가치가 떨어져서 푼돈이 될 가능성도 크잖아요. 감을 잡을 수 없으니 불안하더라구요.

  • 2. //
    '10.11.4 3:51 AM (69.125.xxx.177)

    연금이든... 이자든... 돈으로 갖고 있는 건 화폐가치 하락때문에 글쎄 싶은 생각이 많아요.
    제가 금융기관출신이지만.
    저는 무조건 임대소득으로 나가려구요.
    그래서 저는 집을 비싼 동네에 안샀어요. 돈이 그러고도 남으면 모르겠지만 10억 한참 넘는 돈 엉덩이 밑에 깔고 있음 뭐하나 싶어서요.
    먼저 동네를 눈여겨 보다가 그 동네에 급매나 경매 나오는 빌라(소형평수)나 오피스텔있으면 구입하고 있어요. 이런 것들은 아파트처럼 그렇게 비싸지 않으면서 임대소득은 괜찮거든요.
    임대사업자등록하면 세금혜택도 볼 수 있구요.
    경매는 제가 직접 하기 힘들어서 전에 제가 다녔던 은행 지점장님한테 소개받은 법무사에 대행을 맡겨서 했어요. 싸게 하는 건 아니구요 믿을만한 곳 찾기가 힘들어서요.
    빌라같은 건 나중에 운좋으면 개발될 수도 있다고 그분이 그러시던데 그런 건 생각지도 않구요.
    정말 정년 후에 매달 들어올 생활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딱 그거 바라고 발품팔고 있네요.

  • 3. 직장인이라면
    '10.11.4 1:51 PM (125.187.xxx.68)

    연금이 괜찮아요, 소득공제도 받으니까요.
    국민연금은 당연히 좋치만, 필요이상 많이 드실 필요는 없어요.
    불입액 대비 연금액이 늘어나는건 아니니까요.
    저소득에 장기가입시가 가장 유리합니다.

    직장인이 아니시라면, 일반 저축이 좋아요.
    적금은 그나마 이율이 형편없으니, 1년씩이라도 목돈 마련해서 예금에 가입하세요.
    보험회사라면 10년이상 가입시 비과세되는 저축이 있어요.

    소득공제 혜택을 제외한 연금상품은 국민연금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매리트가 없답니다.
    또 연금수령시 5% 세금공제도 해요. 내가 불입한 원리금 통째로 세금 한번더??? NO~

    임대수익도 사실 부동산시장이 어디로 튈지 모르니, 안전빵이라고는 볼수 없는거죠.
    조금씩 조금씩 모으다보면, 서서히 노후대비 되실거예요.

  • 4. 빌리브
    '10.11.5 3:26 PM (125.149.xxx.127)

    연금을 드세요 ^^ 노블카운티등의 실버타운에 입주하신분들의 예를 보셔도 알것입니다.
    목돈쥐고있으면 .. 자식들 사업이다..어려움이다 하면 안쓰고 배길수 없을것입니다. 분란의 원인도 되구요.
    이자소득..ㅡㅡ; 이것은 어지간한 액수 아니면 기대할것이 못되지 않을까요? 액수가 많으면 세금문제가 또 걸리구요 ~~
    노후 자금은 연금으로 개시할경우 매달 일정액을 평생 받을수 있고 누가 돈을 달라해도 그 이상 빼낼수 없기때문게 가장 안전한장치입니다.

    가장 안정적인 회사에 조금이라도 일찍 가입하셔서 기간의 이익을 보시기바랍니다
    장기적이므로 변액연금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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