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전문대 보건행정학과를 다닙니다
오늘 제가 의료민영화에 대해 아느냐고...모르면 교수한테 물어봐서 자세하게 알아봐라했거든요...
대뜸...화부터 냅니다...
이명박 좋아하지 않아지만 싫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교수님이 강의를 해줬는지 자세히도 알고있다군요
사실...언니가 심장이 안좋아서 분기별로 병원을 다니거든요...
일단...울조카처럼 어린분들...20대 초반분드의 이해가 필요한데...
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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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에 대한 대학신입인 조카의 반응
소희맘 조회수 : 505
작성일 : 2010-04-09 18:54:00
IP : 59.10.xxx.20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0.4.10 10:27 AM (125.184.xxx.183)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안가서요.
조카가 왜 화를 내는건지,
자세히도 알고 있다는게 정말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건지 반어법인지..
명박 좋아하지 않았지만 싫어하게 됐다는 말이 무슨 말이지
병원 다니는 언니가 조카의 엄마인지..좀 자세하게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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