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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女의원들, '강기정 사과' 촉구

ㅋㅋㅋ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10-11-03 15:09:26
"대통령은 이미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했고 현재까지도 대통령 월급을 소외된 아동단체에 기부하고 있으며, 김윤옥 여사는 평소 양말을 기워 신을 만큼 검소한 생활실천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강 의원은 국민들의 수준을 스스로 폄하하고 국회의원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치졸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국민과 영부인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IP : 112.205.xxx.14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3 3:12 PM (125.139.xxx.108)

    여사님 댁에 양말이라도 보내야겠어요

  • 2. 음..
    '10.11.3 3:12 PM (180.231.xxx.21)

    갑자기 사진들 좌라락 모아놓고 검색해보고싶네.
    양말을 기워신으셨다니 짠하기도하구만.
    다음엔 요리책 말고 손바느질 diy 이런책도 한권 쓰시겠군.

  • 3. ??
    '10.11.3 3:12 PM (122.128.xxx.147)

    평소 양말을 기워 신을 만큼 ....???
    발가락 .. 보석밀수는 뭐지????

  • 4. 다이아때문에
    '10.11.3 3:12 PM (203.247.xxx.210)

    뚫어졌나

  • 5. 어뜩해..
    '10.11.3 3:17 PM (59.6.xxx.191)

    이런 ,, 이런,,,
    이대통령 형편이 그렇게 어려운 줄 몰랐어요.
    여사님댁에 양말이라도 넣어드려야겟어요2222222222222222222

  • 6. 에그
    '10.11.3 3:18 PM (210.111.xxx.19)

    에르메스 빽 살 돈으로 양말이나 사 신으시지....ㅉㅉㅉ

  • 7. ㅍㅎㅎㅎ
    '10.11.3 3:18 PM (112.140.xxx.7)

    ㅋㅋㅋㅋ
    윗님.....너무 웃겨요...ㅎㅎㅎㅎ
    그러게요. 다이아가 웬간히 단단해야 말이죠..ㅎㅎㅎㅎ

  • 8.
    '10.11.3 3:19 PM (61.32.xxx.51)

    저것들 이전 두 영부인께 한 짓 한번 모아봐야 할 때가 왔네요.

  • 9. ㅋㅋㅋㅋ
    '10.11.3 3:20 PM (221.147.xxx.14)

    우리보고 그 말을 믿으란 말이요?
    하고 다니던 럭셔리한 모습들을 다 봤는데.

  • 10. 진짜??
    '10.11.3 3:30 PM (59.6.xxx.191)

    김여사께서 언제 그렇게 소박한 생활을 배우시고, 실천하셨을까요?
    전 믿기지 않네요.

  • 11. ㅋㅋㅋ
    '10.11.3 3:30 PM (112.205.xxx.141)

    형편이 그렇게 어려우셔서 손님한테 돌솥밥 못내놓고

    가카한테만 내놨나봐요 ㅋㅋㅋㅋㅋ

  • 12.
    '10.11.3 3:31 PM (125.186.xxx.168)

    옷 진짜 후덜덜이던데..왠 양말을 기워신어 ㅎㅎ

  • 13. 사랑이여
    '10.11.3 3:32 PM (210.111.xxx.130)

    요리책 출판하는데 기억원을 썼다는 보도는 그럼 헛소리였남?

  • 14. ..
    '10.11.3 3:32 PM (125.139.xxx.108)

    재미붙어서 권여사님 흉내 내본다고 코트 안자락도 찢어가지고 다닐런지도 몰라요. 여사님, 그냥 양말만 꿰매세요. 아, 이러다!!!!!!!!!!!!! 영부인 돕기 ARS 한통화에 2천원 이런것 생길지도 몰라요. 어뜩해요. 한나라의 영부인을!!!

  • 15. *
    '10.11.3 3:39 PM (121.144.xxx.172)

    에르메스 최고가품을 사위가 사주었다고 항변하더니 양말은 얻지 못했나보네.

  • 16. ㅡㅡ;;
    '10.11.3 3:47 PM (180.67.xxx.152)

    똥 싸고 있네~

  • 17. ㅋㅋㅋ
    '10.11.3 3:50 PM (59.6.xxx.191)

    윗님 대박*^^*

  • 18. 한나라
    '10.11.3 3:54 PM (121.148.xxx.125)

    한나라 그 녀 ㄴ들은 무슨 생각이 들어서...
    하기사 옷차림이 양말 신을 일도 없겠던데.

  • 19. 근데
    '10.11.3 4:00 PM (121.182.xxx.174)

    저 국회의원들은 정말 저렇게 생각해서 저런 말 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알아서 이쁜 짓 하는 걸까요?
    다들 학벌좋고 머리 나쁘지않을텐데, 저런 행동 하는 거 보면
    진심으로 궁금해요. 나 같으면 그런 말 하는 내 입이 부끄러울듯한데..

  • 20. ㅋㅋ
    '10.11.3 4:00 PM (58.122.xxx.218)

    똥 싸고 있네~ 3333333333333

  • 21. 미틴뇬들
    '10.11.3 4:01 PM (110.9.xxx.43)

    욕먹겠다 저리 애쓰니 욕 실컷 해주마!!! 미틴뇬들~

  • 22. __
    '10.11.3 4:03 PM (121.144.xxx.172)

    많이 배우고 돈 많은 ㄴ 들이 저런 말 할때 부끄럽지도 않나.

  • 23. 헤로롱
    '10.11.3 4:10 PM (183.101.xxx.29)

    쟤들은 정말 60년대를 살고 있나봐요. 양말을 기워 신는데...

  • 24. 진짜
    '10.11.3 4:20 PM (125.131.xxx.167)

    지금것 본 기사중에 제일 어이없음

  • 25. 웃고자빠졌네
    '10.11.3 4:22 PM (122.37.xxx.51)

    한나라도 지난정부때 모락설 유포한거요
    심재철하고 허모시기가
    그땐 조용했겟죠
    지금와서 이러는거 지얼굴에 침뱉기.. 뭣보다 다이아여사니까 말이 된다는겁니다

  • 26. 그래도
    '10.11.3 5:57 PM (116.40.xxx.63)

    한날당 얘들은 아직도 대통령 보호하려고 단체액션이라도 취하네요.
    민주당 얘네들은 권여사 얘기 나왔을때 한짓은 뭐였나요?
    여튼 30% 지지세력을 단단히 믿는 모양..단결력하나는 고노무현대통령도
    부러워 할만합니다.

  • 27. 캬캬..
    '10.11.3 10:11 PM (66.90.xxx.199)

    얼굴 빼고는 다 럭셔리하시던데..............
    양말은 안보이는 곳이라서 신경안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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