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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빨래 바구니 두시나요?

게으른 아들 딸 조회수 : 651
작성일 : 2010-11-02 14:16:06
원래는 빨래 바구니가 베란다 세탁기 옆에있었어요
아이들 방이 현관 입구이고 베란다는 집끝이기에
매번 옷벗을때마다 세탁기에 넣는게 번거롭고 귀찮겠다싶어
방에 빨래 바구니를 두었어요
벗은옷이 방바닥에 있는게 보기싫기도 했구요
근데 이바구니가 다차도록 세탁기에 넣을 생각을 안하네요
모두 출근하고나면 아침마다 제가 청소할때 바구니를 비웁니다
어제는 이게 무슨짓인가싶어 이제 바구니 빨래를 세탁기에 넣지않으면
갈아입을 옷이 없어도 난모르겠다 선포했습니다
며칠이나 갈지 모르지만 요즘애들 너무 일을 안하네요
IP : 219.241.xxx.2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 2:37 PM (121.128.xxx.151)

    에효! 말도 마셔요 울 아들은 좀 낫지요. 딸 방은 폭탄 맞은 방이에요
    옷장에 옷이 전부 다 나와 있어요. 어떤옷이 빨은 옷인지 도무지 분간 못해요.
    빨래 바구니 욕실 앞에 두었는데 아들넘은 저 멀리서 축구공 넣듯이 빨래를
    골~인 하고 딸은 바구니 옆에 빨래가 있어요. 그 마저도 바구니에 바로 안 넣고
    둘다 대학생 증말 뭐가 잘못되도 단단히 잘못 됐어요. 저야말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요즘애들 너무 일을 안하네요 22222

  • 2. 음?
    '10.11.2 2:42 PM (203.11.xxx.73)

    저도 결혼하기 전에는
    옷을 빨래 바구니에 넣는것만 했어요
    거기서 엄마가 스타킹은 골라내서 손빨래 ㅎㅎㅎ
    색깔별로 세탁해야 되고 어떤건 세탁기로 하면 안되고
    섣불리 세탁기에 넣으면 오히려 곤란하지 않나요...

  • 3. ..
    '10.11.2 4:17 PM (175.114.xxx.60)

    윗 분 말씀대로 얘들이 빨래에 대해 잘 모르니까 그냥 빨래 바구니에 얌전히 넣어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요.
    울 아들 지 딴에는 잘한다고 세탁기에 덥썩 넣고 돌리다가 주머니에 USB 그냥 둬서 10여만원 순간에 말아드시고...캐시미어 두순간에 해 잡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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