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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하네요..방법 없을까요?

ㅠ.ㅠ 조회수 : 1,669
작성일 : 2010-04-07 15:58:49

아파트14층에 살고 있습니다.

안방화장실에서
4일째 냄새가 심하게 나네요.
하수구냄새같아요.

그 화장실은 거의 쓰지않고
하루에 한 번 아이들 샤워시킬때만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가 잘못해서
냄새날 확률은 거의 없는거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냄새가 너무 심해서
머리가 다 아프고
문을 닫아놔도 냄새가 베어나올 정도 입니다.

집에 소다랑 구연산이 있는데
이걸로 해결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다른 방법도 부탁드려요..
IP : 59.86.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7 4:02 PM (110.14.xxx.168)

    그냥 하수구위에 장판 쪼가리로 덮든지 아님 비닐봉지에 물을 담아 얹어두셔서 냄새가 밖으로 안 새어나오게 하는 방법을 쓰세요.
    하수구를 쓸때만 열어두시고요.

  • 2. 뿌드득.
    '10.4.7 4:02 PM (125.182.xxx.42)

    고무패드요.
    이마트 가 보면 칼로 잘라도 되는 책상고무패드 작은것부터 있는데요. 그 작은 패드 한개에 몇천원 안합니다. 그거 사와서 하수구위에 덮어두세요.
    그거 위에 덮어둬야 냄새 안나거든요. 패드도 비싸다하심. 비닐봉지를 활용하세요.
    비닐봉지로 하수구 윗뚜껑을 감싸고서 다시 덮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밀봉 되요.
    베란다 안쓰는 하수구 이렇게 감싸니까 냄새가 안나더군요.

  • 3. ..
    '10.4.7 4:11 PM (211.117.xxx.167)

    저흰 마트 갔더니 구천 얼마하는 먼 두꺼비? 아..이름이..암튼.무슨 트랩? 이런거 사다가 신랑이 했더니 냄새 안나요.. 신랑말로는 어렵지 않데요.. 확실히 냄새는 안나요.

  • 4. 0후니맘0
    '10.4.7 4:26 PM (222.233.xxx.174)

    저희집도 하수구냄새가 많이 올라와서 힘들었어요.여기 자게에 어느분이 냄새올라올때 펄펄끓는 물을 하수구멍에 부으라고 하시더라구요.효과만점임다~~~

  • 5. 동감
    '10.4.7 4:58 PM (125.182.xxx.143)

    안방 화장실 하수구를 테잎으로 막고 쓰지않은 사람이 접니다.
    그 냄새 ... 맡아본 저는 동감합니다.ㅜㅜ
    철물점을 돌아다녀도 뽀족한 수가 없어서 테잎으로 막아버리고 물을 쓰지않았네요

  • 6. 소다
    '10.4.7 5:23 PM (116.45.xxx.26)

    소다 진하게 탄 다음 팔팔 끓여서 부었어요
    좀 낫더군요

  • 7. ,,,
    '10.4.7 7:14 PM (222.111.xxx.41)

    하수구에 설치하는 냄새방지 트랩이 있어요.
    옥션이나 어디든 하수구 냄새를 검색하시면 주루룩 나와요.

  • 8. //
    '10.4.7 10:15 PM (221.147.xxx.253)

    하수구 냄새로 며칠 고생했었는데요.
    말씀하신 펄펄 끓는 물 부어도 냄새가 가시지 않으면 마트나 인터넷에서 파는 "하수구 트랩' 사다가 설치 하시면 되요. (전 뜨거운 물 + 소다 + 락스 부어도 해결이 안되었어요)
    하수구 트랩 설치 하기 전에 검은 비닐로 막았더니 냄새가 줄긴 하던데 근본적인 대책은 아닌것 같아서 "하수구 트랩" 사다가 설치했어요. 15,000 원 정도 하는데 사실 그거 보면 돈이 쬐금 아까운 생각이 들 정도지만. 설치 하고 나니 하수구 냄새 사라졌어요.
    아예 안쓰는 화장실이 아니시라면 조금 돈을 들여서 하심이...

  • 9.
    '10.4.7 11:03 PM (221.147.xxx.143)

    냄새방지 트랩 + 트래펑 + 뜨거울 물을 좍좍 + 락스 통째로 들이붓기 + 또 뜨거운 물 좍좍

    냄새 사라집니다.

    다만.. 한번 냄새 생기면 완벽히 제거는 어렵기 땜에
    일주일 정도 간격으로 락스 등을 뿌려 주심이 좋습니다.

  • 10. ~~
    '10.4.8 12:23 PM (180.70.xxx.102)

    냄새나는 근본원인을 알아서 해결해야하지않을까요.
    우리아파트같은경우는, 물 빠지는구멍을 들어내면은 그속에 또하나의 하수도구멍을 막아주는 플라스틱이 있던데 그것이 삐뚤어지면은 엄청난 악취가 나더군요.
    그것을 제 위치로 바로 잡아주니깐 냄새가 전혀 안났습니다.
    우리아파트 같은 경우는 안방화장실, 거실화장실 두군데가 더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욕실 청소할때마다 그 속까지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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