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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몸통은 김윤옥 여사" 靑 "의원 아니면 구속감"

세우실 조회수 : 764
작성일 : 2010-11-02 10:47:54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4279941&c...




"국가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묵과할 수 없는 발언"이라는 말에 "발가락 다이아"가 자꾸 떠오르네요.





네이트 댓글이에요.


이홍엽 11.02 01:45 추천 243 반대 11

저 '주어 없는 분' 히스토리가 워낙 화려해서..
처음에 위장전입 의혹 나왔을때 의혹 제기자를 정신병자로 몰고 갔지만 결국 위장전입 한두번 한게 아니었지?
BBK 명함 조차 본적 없다고 잡아뗐지만 자기회사라고 아나운서 카메라맨 대동하고 BBK 사무실 문열고 들어가는 영상 다 나왔지?? 누군지도 모른다던 김경준은 사무실에서 우정출연하고..
끝까지 우겼지만 결국 본인이 강단에서 "BBK 설립했다!"며 범행 일체 쥐입으로 자백했지?
자녀 위장, 아니 유령취업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우겼지만 결국 어떻게 됐냐?
그냥 뻔뻔스럽게 한마디.."제가 꼼꼼히 챙기지 못한것 같습니다..ㅜㅜ"
'
"3년뒤 복수하겠다!"라던 김윤옥 사촌언니 김옥희는 언제 나오냐??
웃긴건 그 돈 건넨 작자도 MB는 "만난적도 없다!"라고 우겼지만.. MB 서울시장 시절 서울시 버스사업 같이 진행하고, 같이 찍은 사진들 다 공개됐지??
'
이런데 믿음이 가겠냐??  





한현진 11.02 00:47 추천 207 반대 21

이명박 대통령 임기만 끝나봐라.. 김윤옥 여사 부터 당장 구속이야...  





안명환 11.02 01:34 추천 128 반대 8

펄쩍 뛰는거 보니까 더 수상해 구린내가 펄펄~ 어이 돼지 아줌마 발가락 다이아로 충분치 않았소?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
IP : 202.76.xxx.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11.2 10:47 AM (202.76.xxx.5)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4279941&c...

  • 2. 빙신들
    '10.11.2 10:53 AM (211.238.xxx.66)

    지들이 한 짓은 생각 못하나보지...

  • 3. 이제
    '10.11.2 10:57 AM (122.35.xxx.157)

    니들차례야.
    발꾸락 다이아야 '풋'하던 네 모습 생각난다
    감옥 가는거 보면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갈거 같은데
    워낙 개검이 득시글 거려서 어디까지 갈런지 지켜보마.

  • 4. ~
    '10.11.2 10:58 AM (125.187.xxx.175)

    댓글이 진리.
    '격노'만 쳐 해대지 말고 떳떳하다면 진상조사부터 하는게 순서 아닌가?
    지금까지 한 거짓말만 봐도 니들 말보단 강의원 폭로가 더 신뢰가 가는데.

  • 5. d
    '10.11.2 11:01 AM (125.177.xxx.83)

    국회의원 선거법 위반해서 국회의원직 박탈당할 때도 곧 죽어도
    "저는 하나님께 맹세코 선거법을 위반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기자 앞에서 하나님 들먹거리며 인터뷰하더니...
    그 좋아하는 하나님께 맹세까지 했는데 선거법 위반 사실 드러나서 직 박탈..
    뽑아준 인간들도 반성 좀 합시다. 노통때는 유행어처럼 '노통을 뽑은 내 손목을 자르고 싶다'는 둥
    쉽게쉽게 말들 하고 살더니, 요즘은 별로 그런 사람 없데?????

  • 6. ..
    '10.11.2 11:37 AM (115.140.xxx.18)

    떨어질 품위는 있는건가...?

  • 7. 진상조사
    '10.11.2 11:41 AM (110.15.xxx.164)

    하셔야죠.
    맨날 혼자 격노나 해대고.
    국민들은 격노하다 죽을 지경이야.

  • 8. 헤로롱
    '10.11.2 11:41 AM (183.101.xxx.29)

    시간만 좀 지나면 진실로 밝혀진다에 한표.

  • 9. 이거
    '10.11.2 11:55 AM (61.32.xxx.51)

    조사하면 되는걸 뭔 말이 이리 많을까요?
    이전 두 대통령부부는 이보다 천만배 큰 수모도 당하셨지요.
    주성영이 DJ 비자금 떠들땐 가만 있더니 웬 난리부르스.. 조사하면 될걸.
    똥뀐놈이 성내는 꼴이라니.

  • 10. 저는..
    '10.11.2 12:47 PM (66.90.xxx.199)

    펄쩍펄쩍 뛰는 저치들을 보니
    작년에 졸지에 남편 잃은 분 한분 자꾸 떠오릅니다.
    자기들은 맨날.. 아님 말고~~이러지 않았던가요?

  • 11. 회의적..
    '10.11.2 12:54 PM (68.174.xxx.177)

    진실이나 제대로 밝혀질까요?

  • 12.
    '10.11.2 3:22 PM (183.100.xxx.68)

    떠들지말고 조사나 땐실하게 해보슈 노대통령때처럼 샅샅이 사돈의 팔촌까지 뒤져봐야
    믿어주겠수. 공평하게 하자 왜 찔려?
    뭐 뀐 놈들이 뭣같이 성질부리는 거 보니 먹은게 올라올라구 하네.... 더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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