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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하는 드라마(성스등)나 존박등에 관심이 안생기는 분 있나요?

무관심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10-11-01 23:28:02
여기 게시판에  자주 올라오는 드라마나 연예인이면
그때 당시에 인기가 좋은 거잖아요
게시판에 아무리 이름이 많이 올라가도 드라마에 관심이
안생기고 또 보고싶을 정도로 간절함이 안생기시는 분 계세요

30대 후반 정도 되니 드라마에 몰입도 안되고
또 너무 사실적으로 보여지니 드라마에 연기 못하는 연예인있으면
몰입 안되고 또 괜찮은 훈남 있어도 설레이는 감정보다는
나중에 우리 아들도 저런 인물로 키워야 겠다 정도이네요

그때그때 유행하는 인물들에도 별 감정이 없고
영화나 미드를 너무 많이 봐서일까요
IP : 211.179.xxx.23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 11:30 PM (61.102.xxx.73)

    존박에게 왜 열광하는지도 모르겠고 성스도 별 재미 없네요.

  • 2. ...
    '10.11.1 11:31 PM (121.136.xxx.37)

    여기요...
    이상하게 유행하는 드라마는 안보게 되네요.
    송혜교 나온 도박 드라마, 김태희 나온 간첩드라마, 이산, 대장금,..

    등등등 모두 안봤어요. 사실 텔레비전을 거의 안봐요.

    막돼먹은 영애씨 할 때 그거만 챙겨봅니다.

  • 3. 아랫글에도
    '10.11.1 11:32 PM (219.249.xxx.104)

    댓글 달았었는데
    저는 처녀적부터 드라마나 텔레비젼 프로에 그저그래요
    꼭 찾아서 보거나 안보면 안달나는 프로나 드라마는 거의 없었어요
    미드도 재미 있으면 다운받아서 몰아서 보다가 흥미가 떨어지면 나중에 내용이 궁금해지지도 않아요 차라리 내용이 이어지지 않고 끊어지는 단막극 형식의 csi류의 미드는 가끔 보지만 이것 또한 찾아서 보지는 않습니다
    다른 부분에서는 열정이 있는데...살림이나 요리...쇼핑 패션...등등
    아마...미디어 관련된 부분에 열정이 쏘옥~~빠져버린것 같습니다
    뻔한 내용들이 정말 싫어요

  • 4. 나요
    '10.11.1 11:32 PM (211.37.xxx.74)

    별로 관심도 없고 ..그래서 존박? 허각? 누군지 몰라요..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 일요시네마, EBs 의 명화극장.

  • 5. 무크
    '10.11.1 11:36 PM (124.56.xxx.50)

    저요~~~
    최근에 본 유일한 드라마가 선덕여왕...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장재인양 예선 방송 보고 계속 보게 됐는데, 존박은 저한텐 별 매력이 없네요 ㅎㅎ
    유일하게 본방사수하려고 노력하는 프로는 무한도전~!
    그리고는 영화채널이랑 디스커버리 패널, EBS 정도네요.
    티비보다는 다운받은 미드가 더 잼나네요@.@

  • 6. 저요
    '10.11.1 11:37 PM (125.186.xxx.46)

    성스는 두번쯤 봤는데 도통 재미가 없었고, 존 박이 슈퍼스타케이? 에 나온다는 사람인가요? 그 프로나 존박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한 번도 본 적도 보고싶은 마음도 안들어요;;; 40대초반입니다.

  • 7. 원글
    '10.11.1 11:37 PM (211.179.xxx.234)

    ...님 "막돼먹은 영애씨" 챙겨보는게 저랑 같으시네요 본방사수
    금요일에 얘들 안자면 막 두들겨 패서 재우고 방학때에는
    초등 딸래미 가끔 보여주고 같이 보면 너무 재밌어요
    우리 남편도 저 때문에 팬 되었는데
    12월에 다시 한다네요

  • 8. 깍뚜기
    '10.11.1 11:40 PM (122.46.xxx.130)

    어차피 다 각자가 재미있는 포인트는 다 다르죠 뭐 ^^;;

    저는 위에 언급된 일요시네마, 명화극장, 영애씨, 미드 일부 다 좋아하고
    성스, 슈스케도 재밌게 봤고요. (존박에게는 매력 못 느낌)

  • 9. ㅇㅇ
    '10.11.1 11:41 PM (123.213.xxx.104)

    영화나 미드를 넘 많이 봐서 그런거 같아요. 저도 그래요...
    울나라 드라마.. 너무 세심하고 전개가 느려서 못보겠어요..
    존박은 우리집이 케이블이 안나와서 패스..

  • 10. 여기두요
    '10.11.1 11:43 PM (125.177.xxx.10)

    슈스케는 한번도 본적 없고 존박이나 허각이나 노래하는거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그들이 진짜 노래를 잘하는지 어쩌는지 모르겠네요.
    드라마는 그냥 볼것도 없고 잠도 안오면 성스를 보긴 보네요. 저역시 유행했던 드라마들 거의 본게 없네요. 파리의 연인, 쩐의 전쟁, 올인, 아이리스, 내조의 여왕 등등등.... 대신 전 노희경 드라마는 꼭 챙겨서 봅니다.

  • 11. ㅎㅎ
    '10.11.1 11:44 PM (218.158.xxx.47)

    저두 드라마 잘 안보는데, 성스는 애들땜에 보게됐구,
    다른 드라마는 고정적으로 보는게 없는데
    막돼먹은 영애씨는 늘 본방사수 했어요 ㅎㅎ

  • 12. ...
    '10.11.1 11:53 PM (121.136.xxx.37)

    다른 건 안봐도 막돼먹은 영애씨는 본방사수해서 본다는 동지들이 많아서 반갑습니다.
    (근데 7시즌이 제일 실망스러웠어요)

    10시부터 시계를 흘끔 거리면서 안자니? 하면서 애들한테 나가는 목소리톤
    점점 올라가고 나중에는 히스테리까지 부렸는데...
    이제는 꼭 본방사수 안합니다.
    그냥 마음 편히 애들이랑 자다가 다음날 다운 받아서 애들 학교나 축구 보내서
    다음날 아침에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봐요.
    봐야될 막돼먹은 영애씨 있는 날 아침은
    맛있는 거 남겨놓은 심정이라니까요...

  • 13. 저도
    '10.11.1 11:56 PM (211.208.xxx.3)

    사무실에서 입 닫고 지냅니다.
    성균관스캔들이 화제인 듯한데 전 잘 모르니 할 말이 없어요.
    공중파, 그중에서도 EBS 고정입니다.
    아이돌 역시 구미가 당기지 않고요.
    그런가 하면 제가 좋아하는 배구나 다큐를 같이 즐길 사람 역시 없어요.
    다 취향대로 사는 거지요.

  • 14. 원글
    '10.11.1 11:57 PM (211.179.xxx.234)

    맞아요 10시부터 발걸음도 빨라지고 얘들 자라고 재촉하고
    그래도 안자면 성질부리면서 방으로 다 몰아서 재우고
    1-20분 늦으면 안달이 나곤 하지요
    막돼먹은 영애씨 팬 분들 반가워요

  • 15. ..
    '10.11.2 12:08 AM (124.53.xxx.198)

    저도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가 막돼먹은 영애씨예요..
    작년에 티비 사망한 이후로 구입하지 않았더니..
    초등 아이들은 티비 안봐서 좋구요.. 연예인 잘 몰라서 친구들하고 대화가 안 될텐데.. 이것도 적응된 듯..
    저도 대신 책을 많이 봅니다.
    전 부엌 싱크대에 달린 조그만 티비있어 주방서 일할때 잠깐씩 봅니다.
    점심에 황신혜.김혜수 나오는 드라마 잠깐 보았는데 지루해서 못 보겠더군요.
    저도 다큐를 훨 좋아해요.. 것도 요즘은 못 보지만..

  • 16. 음..
    '10.11.2 12:30 AM (211.207.xxx.222)

    원래 드라마도 인기 없을 때 혼자 보다가 나중에 터지면 안보는 스타일이에요..
    예전에 X-file 미친듯이 보다가 나중에 인기생기면서 안봤고...
    드라마도 아무 일도 안하고 티비에 집중해서 본방사수한 건 성스가 처음인 것 같네요..
    슈스케는 1부터 재미있게 봐서 계속 봤지만 존박은 정말 싫었고..
    암튼 취향이 좀 독특했는지 옛날부터 뭔 요상하고 어려운 영화 나오면 저한테 그 영화 어떠냐고 묻더라구요..
    전 주로 모니터 한켠에 시리즈로 다운 받아서 일하면서 보는 타입이라..
    보긴 봤는데 기억이 안나.. 스타일입니다...^^;;

  • 17. 별로
    '10.11.2 12:39 AM (122.44.xxx.92)

    성스나 유천이나 존박이나 관심 없답니다..
    다른 드라마도 별로구요 ..

  • 18. ㅡㅡa
    '10.11.2 12:56 AM (210.222.xxx.221)

    존박에게 왜 열광하는지도 모르겠고 성스도 별 재미 없네요. 2222

    전 여배우에게 홀릭해요.. 아무래도 저도 정체성이 의심되고 있어요..

  • 19. r
    '10.11.2 1:42 AM (112.154.xxx.92)

    아기 키우느라 항상 피곤해서 tv에 관심이 안가네요.
    허각,존박 노래부르는거 본적도 없어요.
    성스도 다 합해서 10분 봤나 그렇네요.
    결혼전엔 동방신기 콘서트보러 일본에 여러번 다녀왔을정도로 팬이었는데
    아기에게 치여서 팬질이고 머고 다 접었어요.
    JYJ CD도 사놓고 아직 개봉도 안했네요.

  • 20. 저도
    '10.11.2 2:09 AM (119.64.xxx.204)

    드라마 관심없습니다. 여기서 성스 재밌다길래 보다가 걍 껐네요.
    슈스케는 우연히 케이블 채널 돌리다 김지수 예선보고 귀가 솔깃해져서 띄엄띄엄 봤습니다.
    jyj 관심없다가 여기서 노래 좋다길래 들어봤는데,,,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그냥 보던대로 미드보거나 다큐보기로 했습니다.

  • 21. 별로.
    '10.11.2 2:36 AM (175.112.xxx.184)

    재방 나오길래 성스 좀 보다가 지루해서 채널 돌렸어요.
    드라마 케릭에 몰입이 안되고 그전에 구설수 올랐던거나 떠오르고 ㅋ
    광고때 단발파마 해서 깼던 모습도 떠오르고 뭐 이러니 재미가 없더라구요.
    존박이나 강승윤 등 보면 잘생겼네~그 정도지..빠져서 찾아보고 그렇게 되진 않구요.
    시트콤이나 개그프로같은거 보고 아무생각 없이 가볍게 웃고 끝나는거나 보게 되네요.
    외국가수긴 하지만 작년에 좋아라 했던 스타가 있던거 보면 열정이 없는건 아닌데 그러네요.

  • 22. 드라마
    '10.11.2 2:38 AM (58.143.xxx.83)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제가 싫으면 안봐요.^^
    처음에 성스 걸오 난리가 나길래 그게 뭔가 했어요.

  • 23. ...
    '10.11.2 4:50 AM (220.120.xxx.54)

    저두요.
    존박 나오는 프로 한번도 본 적 없고, 성균관도 채널 돌리다 몇초 본게 전부에요.
    게시판에 난리가 났길래 뭐지?? 했네요.
    그래도 굳이 찾아서 봐야겠단 생각은 안들구요.
    늙어서 그런건지...ㅡㅡ;;
    뭐랄까...존박이든 허각이든 그 누구든...유명세 탄 사람들한테 막 열광하다보면 꼭 실망하게 되는 일이 생기는걸 여러번 경험하고 나니 이젠 별 기대를 안하게 되요.

  • 24. 공감
    '10.11.2 5:46 AM (77.22.xxx.28)

    저두 그래요. 전 드라마나 남자 배우들 넘 관심 없어서 그런 이야기하는 사람들 볼 때
    혼자 속으로 " 내가 넘 재미 없게 사나??" 생각해요...
    근데, 전 개그맨들은 좋아해요....나를 웃게 하는 사람 굉장히 좋아해요...

    전 배우들 넘 몸만 좋은 사람 싫고, 드라마 내용 뻔해서 좀 싫어해요..
    제가 넘 현실 적인가요??

    배용준 보다 우리 남편이 전 1000배 멋집니다.....

  • 25. 저도..
    '10.11.2 6:24 AM (121.54.xxx.59)

    3주전에 TV 죽은 후로,,줄곧 라디오만 듣고 사는데요,,
    TV생전에 본 존박도, 허각도 별로,,드라마도 별로,,
    트루블러드, 막돼먹은 영애씨,,등은 꼭 챙겨 봤네요..

  • 26.
    '10.11.2 6:34 AM (124.54.xxx.19)

    저도 존박이 누군지, 허각이 누군지 성스가 뭔지 몰라요. 여기 게시판에 가끔씩 올라와도
    한번도 클릭한적도 없고요.
    요즘에는 엠피로 조용필씨꺼 윤종신씨꺼 이승철씨 요렇게 세분거 받아서 돌려가며 듣느라 참좋네요. 전 텔레비젼을 거실에서 추방시킨지가 어언 3년째입니다.

  • 27. ...
    '10.11.2 7:58 AM (121.181.xxx.124)

    성스 한 번 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그런데 지나가다 보는 정도..
    예전에 미남 그거때도 안 봤구요..

    저는 자이언트랑 대물 봅니다.. 이전에는 구미호 봤구요..
    저는 사실 채널권이 별로 없어요.. 드라마 이건 꼭 봐야한다는 없어요.. 그냥 켜있으면 보다가 재밌네 하면서 보는편이고..
    남편은 자기 좋아하는거 찾아보는 편이구요..
    11시대에하는 예능도 무슨요일에 뭐하는지 몰라요..

    미드는 집착하고 보기도 하네요.. 다큐멘터리 좋아하구요..

    슈퍼스타도 마찬가지..

  • 28. 저도
    '10.11.2 8:34 AM (125.187.xxx.175)

    드라마 자체를 별로 안봐요. 유행에 둔감...
    유행 다~~ 지나고 나중에 골라서 다시보기로 보든가 해요.

  • 29. 저요~~
    '10.11.2 8:38 AM (220.117.xxx.90)

    매번 드라마 바뀔 때마다 호들갑스러운 감상후기.. 저는 좀 어이 없을 때 있지요^^
    어쩜 그렇게 드라마에 매여 사나 싶은....
    아예 드라마, 특정 tv프로 얘기는 클릭도 안해요.
    그거 걸러내고 보는데도 82 하는 시간 모자라요.

  • 30. 저두요
    '10.11.2 8:41 AM (211.215.xxx.86)

    손들러 들어왓습니당

  • 31. 저도
    '10.11.2 9:11 AM (218.234.xxx.14)

    드라마를 잘 안봐요.
    아침에 ebs부모 보고 저녁땐 야구 보는데 요즘 야구 안하니까 티비를 잘 안보게 되요.
    허각, 존박 얘기 여기서 많이 듣지만 이름만 알뿐이고요..
    전에 하이킥은 봤었어요.

  • 32. ^--^)
    '10.11.2 10:38 AM (218.55.xxx.132)

    슈퍼스타케이 한번도 안본 처자 여

  • 33. ㅈㅈㅈ
    '10.11.2 10:46 AM (211.40.xxx.127)

    전 예전에 드라마 무지 좋아했는데 지금은 욕망의 불꽃만 간간히 보고 나머지는 전혀 집중을 못하겠어요. 걸오 사진캡처보고 멋있어서 드라마보려고 시도했다가 1회에서 실패. 슈퍼스타는 한번도 안봤고, 그냥 미국드라마 다운받아서 길모어걸스 시즌 6이나 보고 있습니다.

  • 34. ㅎㅎ
    '10.11.2 11:34 AM (110.15.xxx.164)

    비슷한 분들이 많네요.
    저희 티비 공중파밖에 안 나오는데 ebs 거의 고정이고
    미드도 한 회 하나하나 끝나는 것만 보고
    연예인 보고 예쁘다,잘 생겼다 이상의 느낌도 가진 적이 없어서 가끔 다른이들의
    반응을 보면서 내가 뭔가 문제가 있나라는 생각까지 해 봤네요.
    재밌게 보는 사람이랑 얘기하면 그건 또 재밌어요.그 열정이 살짝 부럽기도 하다는.

  • 35. zz
    '10.11.2 2:07 PM (121.144.xxx.172)

    전 아직 태어나서 드라마 본 적 한번도 없습니다. 모든 건 신문과 인터넷으로 대략보고 살다보니
    여기에 글 올라오는 것도 남의 일인양 무덤덤합니다.

  • 36. 450
    '10.11.2 3:23 PM (221.151.xxx.168)

    ㅎㅎㅎ 젊었을때 사랑과 야망이라는 드라마에 딱 한번 홀릭된 적밖에 없다가...이즘 직장을 쉬면서 집에서 룰랄라~하면서 저녁마다 티비에 2-3시간 몰입하다가 우연히 슈스케에 빠졌고 지난 주말부턴 즐거운 우리집에 완전 빠졌다는. 허지만 앞으로 즐거운 우리집만 끝장 보고 티비와 절교할 생각이예요. 중독되는게 싫어서요. 참...슈스케 보다가 존박 팬이 됐어요. 성스인가 하는건 본적 없구요.

  • 37. 저요..
    '10.11.3 1:50 AM (114.200.xxx.81)

    성스폐인 글 보면 살짜쿵 웃기기도 해요.

  • 38. 저두요
    '10.11.3 7:50 PM (121.179.xxx.157)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전 존박에게 매력 못 느꼈어요.... 전 별루....
    성스는 책 보고 봤더니... 별루 재미없어요.... 책이 더 재미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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