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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개의 처절한 복수(좀 더러운 이야기)

말하는개 힘들어요 조회수 : 656
작성일 : 2010-11-01 20:04:19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다들 경험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울 강아지가 보통때는 응가를 프리미엄급으로 싸거든요.
(프리미엄급응가 : 떵꼬에 떵이 묻지 않고 시원하게 슈~~웅 나오는 떵)

오늘 아침에도 분명 프리미엄 급으로 쌌는데
희안하게 제가 외출하고 집에 오면 이상하게도 C급 이하로 싸놓아요.
(C급은 약간 설사끼가 있는 군데군데 묻히는거)

그리고 제가 집에 있음 또 프리미엄...
외출하면 C급 이하...

이게 응가로 분노의 강도를 조절을 하는건지
분노하면 화로 인하여 C급 이하가 되는 건지 궁금해서요.

진짜 신기해서요..

어떤가요?
질문에 저질이라서 좀 그렇지만...볼때마다 놀라워서요..
오늘은 특히 발패드부터 거실 이곳저곳을 누비고 쌌더라구요..ㅠㅠ 골고루

개가 이렇게 감정표현이 드라마틱하다니....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드러운 이야기라서 죄송해요...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만 다들 이런건지...댓글 좀 달아주세요...
IP : 203.130.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0.11.1 8:06 PM (218.144.xxx.7)

    우리개는 항상 이쁜똥인데...제가 외출 나갔다오면 보란듯이...현관부터 거실가는 복도까지 길게 그 동선 따라 몇덩이 씩 놔두더라구요..
    외출 나갔다가 똥보고 자기 서운한거 알아주라는 건지....그래도 내 새끼가 싸놓은 똥이니 이쁘기만 합니다.

  • 2. 1
    '10.11.1 8:20 PM (211.38.xxx.200)

    울집 상전ㅋㅋ은 조절이 안되는지 급수로 나뉘진 않고
    발디디는 곳에 싸놔요 방문앞, 화장실 문앞, 변기앞,, 까딱하면 밟을수 밖에 없는 동선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귀염귀염 궁딩팡팡 ㅎㅎ

  • 3. 과민성
    '10.11.2 1:30 AM (183.97.xxx.177)

    대장증후군인가요? ㅋㅋㅋ 혼자있으니 심사가 뒤틀려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원글님은 어쩌다 개가 하는 말까지 알아들는 능력을 키우셔서는.. ㅋㅋ
    저희집 개상전은 다행이 똥테러는 안하네요 쓰레기통 엎어놓는 정도만~

  • 4. 아니에요.
    '10.11.3 2:04 AM (114.200.xxx.81)

    안나오는 똥을 억지로 끄집어(?) 내서 쌀 때 물똥(설사끼)가 나와요.

    35년 반려견 육견 경력에 지금도 개 네마리 키우고 있는 사람 관점에서 볼때,
    원글님의 개는 원글님의 외출을 심술부리는 겁니다.

  • 5. 원글이
    '10.11.7 11:13 AM (123.98.xxx.74)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해요..
    아니에요.님처럼 안나오는 떵을 억지로 끄집어 내는거...저도 그 생각을 했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
    하여간 개님들은 못말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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