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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한옥에 사시는분 있나요
아파트에 계속 살았기때문에 주택은 정말 불편하고 가고 싶지가 않았어요
결혼 전후로 쭉 아파트를 고집하지만 6살 4살 애들한테 뛰지마라고 소리지르는것도 질렸습니다
며칠전 티비에서 한옥 스페셜 방송을 보았는데 한옥이 너무 멋져 보이네요
살고 있는 아파트를 팔고 단독 주택으로 갈까 생각했는데 한옥에 살아 보고 싶어요
혹시 한옥에 사는분 있나요
아니면 직접 지으신분은요?
허무 맹랑한 얘기같지만 아파트 생활 그만하고 싶고 주택으로 가고 싶은데 아무렇게나 결정할수 없어서
살고 계신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비용이 많이 들면 오랜시간 준비했다가 나중에라도 들어 가고 싶거든요
1. 아
'10.10.31 7:54 PM (115.140.xxx.56)조금만 일찍 글 올리셨으면..전라도 영암 구림마을에서 진행되는 한옥박람회를 추천드렸음 좋았을텐데요....이쪽은 전라남도에서 한옥민박이나 한옥마을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 추세라...아마 한옥에 대한 정보를 얻기 좋은 행사가 되었을겁니다. 요즘은 한옥에 사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터라..그리고 사시더라도..거의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연세가 아닌지..전국에 있는 한옥 마을 다니시면서 여행 겸해서 그분들께 조언 구해보시면 좋을듯요*^^*
2. 어흑...
'10.11.1 12:14 AM (211.196.xxx.223)저희 시댁이 한옥입니다.
10년전에 새로 지은...
저도 티비봤는데요...티비속에 나오는 한옥은 정말 한번 살아보고싶은데
저희 시댁한옥은 예전 사극이나 나올만한 한옥이거든요..
억수로~~~불편하고 춥고...그렇습니다.
어서 돈벌어서 티비속에 나온 명장분한테 한옥새로짓는게 소원입니다.
딱 좋은거 하나...
마당에서 애들 맘대로 뛰어노는거...그거이 제일 좋아요.3. 15년전쯤
'10.11.1 12:42 AM (121.151.xxx.171)안동 하회마을에 정말 티비에나 나올것같은 한옥(멋스럽고 생활하기 편리하고 정말 잡지에 나올것같은) 을 보았는데요
저희가 넘 부러워하며 살소 싶다고 하니
동네사람하시는말이
그때돈으로 5억얼마들었다고
돈있으면 생각해보라고
시골이니 땅값은 얼마안할터인데
건축비가 무지하게 들었나보더라구요
그집이 무지유명한기업의 사주집일고 했었는데
그때 대구저희집이 49평에 2억안할때이니
모두들 ㅎㄷㄷ 하며 돌아섰던기억이(그때 서울고모 목동아파트도 2억얼마 했던터라)4. yy
'10.11.1 10:19 AM (220.94.xxx.76)한옥에 살아요. 아이4살때 직접 지어서 살고있네요.
아파트에 비할 바가 못됩니다. 이사와서 아이에게 뛰지마라 안하며 사는게 좋구요.
마당에서 축구, 줄넘기, 배드민턴, 벌레잡기 등 온갖 놀이 가능하구요.
햇5. 지자체
'10.11.1 8:08 PM (152.99.xxx.7)에서 지원도 해준대요..시골은
6. 댓글
'10.11.2 10:34 AM (219.254.xxx.170)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