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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룰랄라 조회수 : 1,203
작성일 : 2010-10-31 16:09:44
공부를 좀 못해요..ㅠㅠ 5학년인데 처음으로 수학학원에 등록했는데 레벨시험에서 32점이 나왔네요..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제는 수학학원 등록도 했으니 열심히 해서 우리 조금씩 나은 점수를 받아보자~~ 하며 딸내미하고 손잡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오는데..갑자기 우리딸이 하는말.." 엄마, 내 머릿속에는 지우개가 있나봐..선생님이 설명하실때에는 아는데.. 바로 지우개가 지워버려~"...@@@ 그 표현이 얼마나 귀여운지..저는 우리 막내가 앞으로 잘 해 낼것으로 믿어요! 우리 막내 없었음 뭔 재미로 살았을지..ㅋ
IP : 211.217.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0.10.31 4:14 PM (121.133.xxx.110)

    막내 따님 훌륭히 자랄 것 같은 느낌이~ ㅎ.ㅎ;

  • 2. 휴 ㅡ,,
    '10.10.31 4:17 PM (119.201.xxx.153)

    ㅎㅎ 넘 귀엽네요 ,,, 저희딸은 6살인데 영어시험 몇점 맞았니 하면 0 점 맞았다고 자신 만만하게 말한답니다 ,,, 저는 ,,, 그래 잘 했다 ,, 영점 맞기도 힘든데 ,,, ㅎㅎ
    10문제중 그다음에는 50점 맞고 ,,, 그 다음에는 ,,, ㅎㅎ 요즘은 한개만 틀려서 온답니다 ,,,

    칭찬 많이 해주세요 ,,, 하루 한달 3달이 지나면 ,,, 아주 똑똑한 아이가 될꺼예요 ,, 칭찬은 고래도 춤춘답니다 ,,,

  • 3.
    '10.10.31 4:36 PM (180.64.xxx.147)

    님 글 보고 급반성 중입니다.
    원글님 따님이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다 보여요.
    제 아이에게 갑자기 너무 미안해집니다.

  • 4. .
    '10.10.31 4:39 PM (110.14.xxx.164)

    귀여워요 모든 아이가 다 잘할수 있나요 다른 재주가 있을거고 노력하는 모습이 이쁘지요
    우리도 5학년인데 앞날이 걱정되요

  • 5. 정말
    '10.10.31 5:10 PM (59.12.xxx.118)

    정말 멋진 엄마시네요.
    부럽습니다.
    원글님처럼 그렇게 용기 주고 힘 주고 웃음 주는 엄마 노릇 못해본거 같아요.
    반성하고 있어요

  • 6. s
    '10.10.31 6:49 PM (221.146.xxx.43)

    정말 좋은 엄마네요. 저 같으면 "지*랄하네" 이랬을 듯.ㅎ

  • 7. 딱 그나이때
    '10.10.31 8:13 PM (59.6.xxx.181)

    우리 아랫집 아이가 생각납니다.
    '난 공부 머린 아닌 거 같애요'라고 당당히 말하던 아이가
    어느새 커서 글쎄 지 학년에서 전교에서 1-2등 한다네요.
    애들은 모릅니다.
    늘 희망을 갖고 바라보고, 조금씩 낮추든 조금씩 높이든 그 희망의 끈을 놓으면 안됩니다.
    방향을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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