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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주부 캐릭터 분석

ㅋㅋ 조회수 : 924
작성일 : 2010-10-30 09:25:35
수잔(발음은 수전 이더군요) :

저에겐 제일 짜증나는 캐릭터, 처음엔 순수하고 좋아보였는데, 갈수록 푼수떼기(이 표현이 딱임)에도 우유부단에다 제대로 뭔가 하는게 없고,
엄청 흘리고(애정과 사랑) 다니는 스타일 ..


브리 : 처음에는 깔끔하고 교양있고 우아한  완벽주의자처럼 보였는데, 부부생활과 자식교육은 꽝인듯...조금 의아함.

가브리엘 :  노는거 좋아하고 허영끼 있고, 돈만 좋아하는 여자 같았는데,의외로 상당히 헌신적이고 진지하고 현실적임.

이디 : 처음이나 지금이나 참 뭐라 말하기 어려운, 말할수 없는 캐릭터(가슴 부분이 성형한것 같은데, 볼때마다 신경이 거슬림)

르넷 : 르넷의 몸매는 좀 떨어짐.상당히 지적이고 똑소리나고 남자보다 판단력,주도권이 뛰어나지만,
여기도 역시 자식교육은 좀 의외로 못함.

전 티비가 없어서 한국드라마 분석은 못하겠고, 위기의 주부 5편째 보고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 가브리엘이 제일 나은듯(아마도 한국여성의 억척스러움을 보는듯해서요)해요.

글을 써보니, 다들 장,단점 다 있고 부족한 점 많은 인간이란것 같네요.

질문 1. 아무리 미국이라도 저 정도로 이혼과 재혼, 연애가 많은건 아니겠지요? 드라마니까 그렇겠지요?
IP : 114.200.xxx.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나라
    '10.10.30 9:41 AM (124.54.xxx.31)

    드라마가 전부 과장이듯이 미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미국 시리즈7하는데 전 진도 같이 맞춰서 보고있어요..
    위주 캐릭터들 이젠 친구같이 느껴집니다..저도 수전 밥맛..ㅋㅋ

  • 2. 이디
    '10.10.30 9:41 AM (112.150.xxx.149)

    이디 얘기가 나오는 거 보니 아직 갈 길이 멀어요. 부지런히 보세요~~

  • 3. ㅎㅎ
    '10.10.30 9:44 AM (125.186.xxx.11)

    저도 캐릭터 분석에 이디가 나오는 것 보고 웃었네요.ㅎㅎ 아직 갈길이 머시네..

    제가 위주 검색하던 중 발견한 말 중에서 완전 진리의 말씀이..

    '아~ 수잔 빡쳐!'

    정말 수잔은 보기만해도 짜증이...남편이랑 저랑 위주 보면서 수잔만 나오면 '아우~'그래요.
    3D티비였으면 무의식중에 따귀 날리려고 했을지도..

  • 4. 정말 수잔은
    '10.10.30 10:00 AM (58.238.xxx.27)

    갈수록 정 안가는 스탈이져? 저만 그런게 아니었다는;;;;; 전 가브리엘이 잴 좋아요~ 그 당당함... 저도 배우고싶어요..흑흑...또 잘못을 알면 당당히? 반성할줄도 아는 여성이죠..

  • 5. zz
    '10.10.30 10:53 AM (120.142.xxx.68)

    수잔은 미드에서 꼭 등장하는 민폐 캐릭터죠.. ㅎㅎ
    남자들은 르넷을 좋아하더라고요

  • 6. 음..
    '10.10.30 11:33 AM (112.153.xxx.131)

    좀 더 보세요..
    눈물나게 불쌍하고 공감가는 캐릭이 이디더라구요.
    그런데.. 정들자 안 나오더라능.. ^^;;;;;;

    그리고 르넷은 헛똑똑이의 대표 표본이죠.
    어쩜 그리 헛똑똑이 짓만 골라하는지.. 전 가끔 그 집 남자들에게 살의를 느껴요.

    하여간에..
    개비가 남자들 툭하면 따귀때리는 것 보고..
    남편에게 미국은 저러냐? 그랬더니..
    그럴리가 있냐구.. 미국이고.. 한국이고.. 예쁜 여자는 무슨 짓을 해도 괜찮다고.. ㅋㅋㅋ
    요즘은 개비처럼 따박따박 따지며 싸우는 것 연십중입니다..

  • 7. 맞아요
    '10.10.30 12:12 PM (210.90.xxx.220)

    그나마 개비가 제일 낮죠.

    남자들이 르넷을 좋아하는건 의외네요...

  • 8. 우리집은
    '10.10.30 2:18 PM (221.158.xxx.177)

    브릿을 참 좋아해요. 스타일이나 살림을 참 잘하는 거 같아요.
    냉정해 보이는 듯 하면서도 의외로 마음도 따뜻하고...

  • 9. ,.,,
    '10.10.30 4:36 PM (112.214.xxx.70)

    드라마니깐 그렇겠지만 그 캐릭터들 다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게 대단해보이더군요. 특히 브리, 그 점잖고 교양있는 얼굴로 원하는 바를 다 성취할때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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