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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계산 잘못되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대형마트 조회수 : 772
작성일 : 2010-10-30 08:52:36
어제 마트에 다녀왔는데 아뿔싸 오늘 내역을 체크해보니 할인판매했던 상품이
정상가로 처리가 되어 있네요.
이미 상품 포장은 뜯어서 버렸는데 영수증 들고가서 어제 할인했던 것 같은데 정상가로
처리되었다고 하면 제대로 처리해줄까요?

왔다갔다 교통비만 더 드는군요.--;;
IP : 183.106.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30 8:59 AM (221.138.xxx.206)

    일단 소비자상담 담당자에게 전화하셔서 내용설명 하시고 방문은 다음번 마트갈 때
    정산하시면 됩니다. 일부러 가실거 없어요..

  • 2. ...
    '10.10.30 9:00 AM (221.138.xxx.206)

    그쪽에서도 내용을 기록해 놓습니다.. 영수증은 가지고 가셔야해요

  • 3. 흠..
    '10.10.30 9:15 AM (114.200.xxx.56)

    대형마트 의외로(우리의 생각과 다르게) 오리발 잘 내밉니다.
    절대 자기들 잘못 인정하지 않지요.

    어제 할인한것 같다? 이 정도로 어림 없습니다. 확실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 4. 당연히재정산되요
    '10.10.30 9:20 AM (58.145.xxx.246)

    영수증이 있잖아요..
    그날 행사하는 상품도 마트쪽에서 알고요.
    전화해서 말하시면 재정산될겁니다.

  • 5. ..
    '10.10.30 9:21 AM (112.72.xxx.93)

    영수증버렸어도 마트 훼밀리카드같은거 제시하면 거기에 정보가다있어서 처리해줘요
    영수증도 고객카드도 없다면 증거가없으니 안될거같아요

  • 6. 경험
    '10.10.30 5:37 PM (58.141.xxx.242)

    제가 옛날 홈에버에서 그런 경험 있었어요.
    판촉 아가씨가 오늘까지 세일이라고 마구 권하길래 구매했는데
    계산할 때보니 정상가이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오늘이 세일 마지막 날이라고 했는데 왜 이러냐고 했더니
    금시 초문인 것 같은 표정.
    결국은 판촉 아가씨를 불렀어요.
    그래서 가격이 잘 못 된 게 밝혀졌는데
    상황을 보니 그날 하루종일 판촉 아가씨는 세일이라며 권유해서 팔았고,
    계산대에서는 모두 정상 계산한 거예요.
    그런데 그게 밤 10시가 넘도록 아무도 몰랐다는 거죠.
    그러고 나서 한다는 말이 계산대는 그냥 입력된 대로 하는거라 자기는 잘 못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면 오늘 하루종일 이렇게 팔았을텐데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한 거 잘 못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매니져 왈. 죄송합니다. 차액 환불해드려! 딱 두마디만 하고 가더라구요.
    내가 조근조근 너무 조용히 얘기했나? 암튼 기분 별로였어요.
    요즘은 대형 마트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인정 받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전 그 때 세일 중인 물건인데도 절대 그럴리 없다고 오리발 내밀다가
    제가 아가씨 불러 확인 시키니 그 때서야 인정하던걸요.
    마트에서 할인한다고 해도 가끔 영수증 가격 확인 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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