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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층이 화장실 리모델링을 하는거 같은데...

공사 조회수 : 735
작성일 : 2010-10-29 14:16:25

돌쟁이 아이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화장실 리모델링을 하는지 한참 부수는 소리가 들리네요.
미리 얘기라도 했으면 놀라지나 않을것을.. 적어도 아랫층에는 양해를 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 흐.. 드릴소리.. 시작됬네요.

승강기에 안내문도 안써있고, 동의도 안받은거 같은데.. 날 추운데 나갈수도 없고.. 보통 화장실 공사하는데 몇일이나 걸릴까요? 시끄러운 소리 나는게 몇일이나 날까요?
저도 담달에 공사해야 되서 이해는 하지만.. 꼭 아래윗층 옆집에는 양해구하고 선물이라도 돌려야지 싶네요.

IP : 116.121.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알아요..
    '10.10.29 2:19 PM (203.152.xxx.203)

    예전에 우리동 18층 우리윗집 공사하는데...우리집은 17층요...
    1층 엘리비에터 앞에서 그 소리가 너무 이상했지요...어디 공사하나 싶었다가...
    17층 왔을때..저 너무 놀랐잖아요...아파트 무너질까봐......
    정말..공사중에 최강은 화장실 드릴일꺼라 생각듭니다...그걸 시작으로....
    그 집...쿵쿵소리...떠드는소리...집들이는 1박2일....하여간...피곤합니다....

  • 2. 그~~~
    '10.10.29 2:23 PM (121.128.xxx.151)

    드릴소리 두두두두 신경예민해져요
    집밖으로 나왔다가 저녁에 들어갑니다.
    전 못참겠더라구요

  • 3. 당장
    '10.10.29 2:58 PM (115.93.xxx.202)

    관리실에 전화 넣으시고
    올라가서 따지세요.

    그거 관리실에서 허가 받아야 하고, 그러려면 아랫집 윗집 동의서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저희도 얼마전에 공사해서 알아요.
    저흰 한달전에 직접 가서 동의서 받고 양해 구했습니다.

    관리실에서 안되면 구청으로 민원 넣으세요, 바로 해결됩니다.

  • 4. ....
    '10.10.29 4:09 PM (220.77.xxx.47)

    애들도 있는데 넘 시끄러우시겠어요..
    공동주택 사는데 윗집분들도 미리 안내라도 좀 하시지..참
    그냥 위에 올라가셔서 언제쯤 공사 끝나는지 넘 시끄러우니 미리 얘기를 해줬어야하는건 아닌지
    얘기는 하세요..다음에 또 이런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거니까^^
    근데 윗님...그렇다고 가서 따진다거나 민원을 넣으라니..너무 무서운 분이네요..

  • 5. 하루면
    '10.10.29 8:10 PM (121.136.xxx.37)

    끝납니다.
    욕조 부수는게 시끄럽더라구요.
    타일까지 뜯는다면 더 시끄러우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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