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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사람이 첨 인사 오는데 선물은...

인사 조회수 : 1,700
작성일 : 2010-10-29 11:36:42
결혼할 사람이 첨 인사 오는데 선물은...뭘 사야 하나요?

남친이 뭘 해야 하는지 물어 보는데 저도 딱히 생각이 안나서요. 뭐 간단한거 사고 두분께 용돈을 드리자는데 첨 인산데 봉투 드리기도 쫌 그렇지 않나요?

생각이 잘 안나요.....조언 부탁 드려요~
IP : 175.116.xxx.1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9 11:39 AM (125.180.xxx.16)

    남친이 원글님집으로 인사 온다는 이야긴가요?
    한우세트나 과일 내지는 정관장에서나오는 절편 뭐 이런선물사오면 되겠네요
    용돈은 오버구요

  • 2. 저는
    '10.10.29 11:40 AM (118.222.xxx.146)

    처음에 인사 드리러 갈때가 겨울 쯤이어서 아버님은 가죽 장갑 그리고 어머님은 스카프 사드렸어요. 백화점에 가면 가판에서 세일하는 물건 중에 예쁜 것들 저가로 살 수 있잖아요. 처음 선물로
    돈 드리면 나중엔 어떡 하실려구요 ... 그냥 부담 스럽지 않게 10만원 내외로 해서 사세요.

  • 3.
    '10.10.29 11:41 AM (118.220.xxx.69)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간식거리로 사오시라고 말씀드리세요.
    아니면 홍삼이나 뭐 그런 건강식품 받았다고 자랑하는 얘기도 들었어요.
    아버님이 와인 좋아하시면 좋은 와인도 괜찮구요.
    봉투는 ㅎㅎ 다음에 많이 하시라고 ㅋ

  • 4. 저 10년전에
    '10.10.29 11:43 AM (219.240.xxx.242)

    결혼할때
    신랑은 한우 백화점가서 사왔어요
    사실 저도 그때 백화점한우 첨 구경했던^^

    전 시아버님이 호두 좋아하신다고
    호두 세트 사서가고요..

    좋아하시는거 알아보고 사고 봉투는 하지 마세요

  • 5.
    '10.10.29 11:45 AM (175.124.xxx.74)

    첨부터 넘 부담스럽게 하진 마세요.
    전 그냥 간식거리로도 쓸 수 있는 화과자, 과일, 꽃 같은게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 남편은 첨에 꽃바구니(많이 크지 않은 적당한) 친정어머니 드렸는데 많이 좋아하셨어요.,

  • 6. ㅇㅇ
    '10.10.29 11:45 AM (118.221.xxx.69)

    저도 정관장이 제일 좋을 듯 하네요~~

  • 7. .
    '10.10.29 11:47 AM (183.98.xxx.114)

    여자가 첨 인사하러 갈 때 한우사라가는 댓글을 못 본듯 한데..
    남친이 한우선물 해오면 원글님도 그에 비슷한 금액의 선물을 해야하잖겠어요?
    보통 케익이나 과일같이 무난한 걸로 하죠.

  • 8. 제가
    '10.10.29 11:50 AM (121.128.xxx.151)

    장모될 사람이라면 한우나 꽃바구니 좋을것 같아요. 곷은 예뻐서 좋구, 한우는
    맛있는 반찬해서 사위 될사람 해주면 좋을 것같아요.

  • 9. 저두요..
    '10.10.29 11:54 AM (220.68.xxx.215)

    저도 장모될 사람이라면 한우나. 꽃바구니 좋을꺼 같아요..

  • 10. ..
    '10.10.29 12:05 PM (121.158.xxx.212)

    천하무적 한우..맞는 말인듯.

    남동생 한우와 술사가서 처가집에서 사랑받았답니다.

  • 11. 방울이
    '10.10.29 12:10 PM (112.150.xxx.92)

    제남편은 영지버섯 절편하고 정관장인가? 사왔던것같아요.
    엄마가 아빠 영지버섯물 알차게 끓여주셨네요.

  • 12. 한우
    '10.10.29 12:14 PM (59.6.xxx.232)

    남자분이 여자분 댁에 인사 오시는 거죠?
    한우세트에 장모님용 꽃바구니 정도로 하세요.
    남자분이시면 한우세트 정도가 가장 무난하고 실속 있지요.
    화과자는 처음 손님이 사와서 열었을 때, 화려하고 예뻐서 잠깐 환호성은 지르는데
    막상 손님 가시고 나서 먹으려고 하면 너무너무너무 심하게 달아서 처치곤란 이에요.
    달다고 안먹어서 오래오래 냉장고에서 오래오래 뒹굴다가 버리고 그러거든요.
    몇번 받아 봤지만 기억이 좋게 남는 선물은 아니더군요.

  • 13. ㅎㅎ
    '10.10.29 12:16 PM (112.148.xxx.100)

    첫 인사가는데 돈준다는 건 좀 그런 거 같습니다.
    눈이 궁핍한 사람이라도 돈도 좋아라 하시겠지만, 예의는 아닌 듯 싶습니다.
    홍삼이나 한우가 좋은 듯 싶습니다.

  • 14. 고기
    '10.10.29 12:26 PM (221.151.xxx.67)

    고기는 다 먹잖아요.
    홍상, 인삼 종류는 싫어하는 사람 있습니다 .
    우리집은 산삼을 가져다 줘도 안먹어요. 몸에 열이 많아서 못 먹어요.

  • 15. 그냥
    '10.10.29 3:04 PM (58.227.xxx.121)

    원글님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간식 종류가 무난해요.
    떡이나 케잌, 곷감, 한과세트.. 뭐 이런거중에서 부모님이 좋아하시는걸로 좀 깔끔한거 준비하세요.
    한우세트..사가면 좋기야 하겠지만 처음부터 좀 과하다 싶은데요.

  • 16. ~.~
    '10.10.29 4:17 PM (180.64.xxx.202)

    저기 위에 분 말씀처럼 한우세트+장모님 꽃 추천이요!!
    저희 남편 첨에 그렇게 해 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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