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분이 오셨어요^^
아하하하~~~얼마나 노심초사했던지..
근데 기분이 은근히 서운한 감정이 드는건 뭥미?ㅎㅎ^^
아무튼 오늘 여고때 친구들 만날 약속도 있었는데
술한잔 해야겠어요^^
아무튼~~~즐거운 육아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셋째 아니에요^^
^^ 조회수 : 429
작성일 : 2010-10-29 10:49:24
IP : 211.186.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0.29 10:50 AM (218.144.xxx.10)저도 그 기분알아요..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ㅋㅋ 앞으론 조심하시고요..
2. 그러다
'10.10.29 11:26 AM (180.66.xxx.4)그러다 그러다..... 세째가 ...생겼어요. 얼렁
남편을 보건소에라도 보내세요. 요즘은 보건소에서 안되나..???3. 국민학생
'10.10.29 11:28 AM (218.144.xxx.104)저 아래에 술먹고싶다고 글쓴사람인데 살짝 부럽네요 ㅎㅎ 즐기세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