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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도 믿을수 없다는 앞얘기땜에 생각난건데요..

더러븐남자들 조회수 : 996
작성일 : 2010-10-28 20:27:52
제가 조그만 레스토랑이든 뭐든 하나 해보고 싶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가게를 하다보면 남편이 도울수 있겠죠?
그런데 가게를 하면  종업원을 쓰지 않겠어요?
저는 그점이 걸려요.
제가 아가씨때 크게 사업을 했었거든요.
그때 제 일을 같이하는 여직원이 몇 명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제 남자친구가 돕는다고 자주 들락거렸는데,
이 눔이 글쎄..제 동생의 친구에게 하필 의논할게 있다며 밖에서 만나자고 그랬대요.
걔도 눈치가 있는지라 어이가 없어서 내게 말했고 저도 마음이 싸늘해지는 계기가 됐죠.
그런 기억이 있어서일까 자꾸 가게 같은거 하려니 남편이 신경쓰여요.
아무래도 드나들지 않을수는 없을거잖아요.
이 남자도 나이드니 눈도 슬슬 돌려샀고 예전같지 않구요.
애들 크면 뭐든 하고 싶은데, 취직하는거 아니면 내 사업하면 아무래도 남편이랍시고 들락거릴거 같고..
또 종업원은 사장님 남편이면 무시할수도 없는 거잖아요.
저는 심각하게 그게 걱정이 되요.그렇다고 혼자 할수도 없구요.
IP : 61.79.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도못믿어
    '10.10.28 8:36 PM (203.152.xxx.232)

    아주 친한척 의리있는척하면서 남자한테 마음주는 여자봤어요
    지금도 헤어나오질못하지요 그남자마누라하고도 잘지내는척하구요
    그렇게 된 원인은 일핑계로 부부랑 여자랑 셋이 술마시는 기회가 많았구
    그러다 부인이 데릴러 올때까지 남자랑 여자랑 둘이 술마시는 날이
    한두번씩 늘고 이렇게 저렇게 그부인 지금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
    자기 발등찍은격 되었어요
    여자 인물문제 안되더군요 여자가 아주 떡대같고 매력이라곤 전혀 없는대도
    남자는 같이 술먹고 놀아주니 마다 않고 이제는 부인이 뜯어말리고
    해도 소용없어요 둘사이가 이젠 부부보다 더 끈끈해졌거든요

  • 2. 그렇다면
    '10.10.28 8:45 PM (124.49.xxx.81)

    남자들을 고용하면 안되나요?
    안정된 직장이 아니라면 구하기도 힘들겠지요...
    우리 부부가 잘가는 주점들에는 거의 남자들이 많더라구요...

  • 3. 국민학생
    '10.10.28 10:52 PM (218.144.xxx.104)

    귀여운 남자 종업원들 있는 가게 장사 잘돼요. ^^

  • 4. .
    '10.10.28 11:10 PM (183.98.xxx.10)

    친한 언니가 아이스크림집을 하는데 가게에 놀러갈때마다 22살짜리 총각 알바생 아주 귀엽더라구요.
    보고 있으면 괜히 흐뭇해지는...

    저도 참한 총각 쓰시는 걸 추천드려요. ^^

  • 5. 레스토랑..
    '10.10.29 9:59 AM (118.33.xxx.144)

    레스토랑 주로 오는 분들이 여자 아닌가용? 그리고 커플로 오거나 돈은 남자가 내더라도
    입소문은 역시 여자죠. 여자들끼리 그 식당 불친절해, 맛 없어 그러면 끝이에요.

    그렇다면 저는 훈남 총각들을 쓰겠습니다. 엔티크같은..^^;;

    훈남총각들 위주로 쓰시고, 업무 특성상 여자에게 맞는 일들은
    40 넘은 부녀자를 채용해주세요. 40넘은 부녀자들이 오히려 더 책임감 있게 일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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