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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많이 태웠네..ㅎㅎ

살아가는일.. 조회수 : 599
작성일 : 2010-10-28 15:02:40
제가 원래부터 얼굴이 까무잡잡한 편이예요

모두들 건강하게 보인다고 하지만..쩝..

근데 요번여름에..이리저리 댕기다보니

많이 탔다고 생각은했는데..ㅠ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그러네요..

친구...너  좋은데 많이 다녔나봐~많이 태웠네.-_-

나...그르게...좀 다니긴했어 ㅋㅋㅋ

에고..저처럼 까무잡잡한 피부 가진분 계시나요??

그리고 요번 여름에 좀 태우신분들..

피부관리 어떻게 하고 계세요??

저도 좀 하얀 얼굴로 살고 싶어요 ㅎㅎㅎ

IP : 123.199.xxx.1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8 3:05 PM (175.116.xxx.13)

    타고난 피부색.... 백약이 무효라고 라고 말하고 싶네요.ㅠ.ㅠ
    저도 까만피부... 운동할땐 주위 사람들의 원성을 못들은체
    얼굴에 복면을 쓰고 해도 어찌그리 잘 타는지
    가을되니 그동안 태웠던나날들이 죄다 얼굴위로 나타나네요.
    하얘진다는건 별별걸 다해봤지만 별로 소용없다는 슬픈 사실만 확인하곤 하죠..

  • 2. ..
    '10.10.28 3:14 PM (211.51.xxx.155)

    울 아들도 그렇네요^^ 다들 보면 한마디씩해요. 해외여행 다녀왔냐구요 ^^ 그런피부가 건강해 보이고 매력적인거 님도 아시죠? 매일 오이 마사지 하시면 효과 있지 않을까요? 감자 깎는 칼이나 채칼로 쓱쓱 밀어서 매일 저녁마다 붙여보세요. 나중에 후기 꼭 남겨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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