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스캔들에 꽃혀서 본방 사수하려고 무지 노력해서 남편에게서 리모컨 사수하고
보다보면..어느새 남편이 리모컨 가져가서 지맘대로 틀어대서 뭐라뭐라 싫은소리 했더니
아주..곤히 주무시더구만...뭘..내가 언제 잤다고..버럭 버럭..
근데 그게 사실이더이다..ㅠㅠㅠ
꽃남들 나오면 뭐하나...
이리 좋은 드라마도 졸긴 커녕 잠들어버리다니..
서글퍼라..
울 친정엄마 울 외할머니 모습이
바로 내가 그모습이더이다..
이제 사십대 중반인데..벌써...흑...
슬프도소이다..
어제 대물도 역시..그러했소
울 남편 대물로 인도한게 나인데
난 자고 울남편 끝까지 재밌게 시청하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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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나일 먹었구나
서글픔 조회수 : 1,164
작성일 : 2010-10-28 10:27:46
IP : 119.206.xxx.1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0.10.28 10:32 AM (124.50.xxx.133)동감입니다ㅠㅠㅠㅠㅠ
2. 저두..
'10.10.28 10:35 AM (222.99.xxx.174)그 좋아하는 성스를 졸려서 보질 못해요..저 아직 36인데요,,,체력이 저질이어서인지
토요일 재방볼수 밖에 없어요. 덕분에 남편만 실컷 재밌는거 봐요~ㅡㅡ3. 저두여,,
'10.10.28 10:45 AM (58.149.xxx.28)티브서 락가수 공연 넘 재미겠다면
리모컨 사수하며 자고 있는 제모습을 발견;;4. ya
'10.10.28 10:51 AM (221.151.xxx.168)티비 보다 잠 드는건 나이와 상관 없는 일이여요. (수정함) 전 새벽 2시까지도 초롱 초롱한데 이상하게도 티비만 보면 잠이 스르륵 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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