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걸오 죽소?

[걸오 만세]

설마 걸오 죽소? 설마 걸오 죽소? 설마 걸오 죽소? 설마 걸오 죽소? 설마 걸오 죽소?
설마 걸오 죽소? 설마 걸오 죽소? 설마 걸오 죽소? 설마 걸오 죽소? 설마 걸오 죽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니리라....믿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마]

설마 설마 그럴리가.
설마 설마 그럴리가.
설마 설마. 그/럴/리/가

[안죽소]

해피엔딩이오 ㅠㅠ

[-]

여기 혹시 화연떴소?
그때가 그립소만...

[..]

원작에선 안죽지만 요즘엔 드라마의 추세를 보면 한명쯤은 멋드러지게 죽음을 맞이하게 할것도 같소.
걸오 자신도 비극적 결말을 원츄한다고 본거 같은데..

[아우]

화가 나서 텔레비전 끝구만요.
저런 멋진 캐릭터를 이리 허무하게 죽이다니
분기탱천이오.

[ㅡ.-]

드라마 끝나면서 지금까지 육두문자 날리고 있소...
죽이면 죽어... 라면서... -.-;;
선균에게까지 그렇게 티내면서 마음 다지는 죽인데 거기에 상처를 내...??
이런.. &*(*&(*(*^*(*( 연출가 같으니라고.....

[걸오 만세]

사랑 잃은 것도 미치겠는데 죽게 만들면 난 정말 미칠테야..ㅠㅠㅠㅠㅠㅠㅠㅠ

[마앙]

걸오 죽었음
나 정말 삐뚤어질테요!!!!!!!!!!ㅠ,ㅜ

[........]

오늘은 사극 보는 줄 알았엉.......
글고 윤희 눈 너무 뎅그레......
선준이만 보여 ..걸오랑.......

[걸오]

걸오 아닌 것 같던데요?
아무리 봐도 걸오 아니고...
여림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어요.

[걸오 만세]

마지막에 선준이랑 윤희랑 그 급한 와중에 끌어안고 지라 ㄹ...ㅠㅠㅠ
그 순간에 걸오는 칼 맞고..정말 짜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성스홀릭]

드라마 마다 여주인공은 다들 민폐 설정인지,,,민폐윤희~~ // 전반적으로 책이랑 다르게 흐르고 있어 불안하오,,해피엔딩이 맞나요?

[해피엔딩]

걱정마시오ㅠㅠ 안죽소 !!!

[시니피앙]

걸오를 사지에 남겨두고 말이지
그 와중에 허그질;;;;;;;
이게 말이 되냔 말이지ㅜㅜ

[ㅜㅜ]

우리 걸오는 칼 맞고 있는데, 물랑 니들은.. 걸오야ㅜㅜㅜㅜ

[..]

잘 살다가 늙어죽소 잘 살다가 늙어죽소 잘 살다가 늙어죽소 잘 살다가 늙어죽소
잘 살다가 늙어죽소 잘 살다가 늙어죽소 잘 살다가 늙어죽소 잘 살다가 늙어죽소

내 소망이오

[너무]

해요. 않되요. 보고 있다고 깜짝 놀랬어요. 설마설마.
않되는데 .....어떡해요. 걸오 불쌍해서

[..]

눈매가 걸오가 아닌것같지 않소?

[저두요]

그 와중에 끌어 안고 지라 ㄹ.........빨리 나와서 걸오 도와줘야죠...그 상황에 상황 판단도 못하고 ice god같은이라구........

아...정말 말도 안되지 않아요? 거기서 왜 칼을 그리 맞는지.....누가 와서 좀 도와줘야죠....죽으면 안되요....

[아니되오.]

하필 그 순간, 윤희냔은....ㅠ.ㅠ
걸오를 그렇게 죽이면 난 비뚤어질테요....아~~주 많이.
(아직 두회나 남았는데!!! 있을수 없는 일이요!)

[저도]

혹시나 초선? 그랬는데....아.........

[그게..]

초선이란 말도 있소..
설마 이 시국(!)에 걸오에게 상처를 내겠소....
그렇게 믿소... 엉엉~~~~~

[혹, 여림]

마지막 비춰진 눈매, 분위기상 여림같기도 하공...

[설마...]

정말 걸오 눈매는 아니였소.....
보다가 아닌데....했건만....
혹 왕이 보낸...사람이길.......ㅜㅜ

[as]

걸오가 아닌 것 같소.이 제작진들 낚기 신공이야 유명하고..
걸오가 옷갈아 입는 것을 보지 못한 이상...걸오아빠??? 초선????

[젠장..]

예고편도 없소....

[제 말이!!]

그 와중에 끌어안고 지롤...ㅠ.ㅠ
걸오 불쌍해 ..어흑..ㅠ.ㅠ

[00]

미리보기 19회에 부상당한다고 나왔답ㄴ다. 안죽습니다.

[걸오야~~]

걸오 안죽겠지요? ㅠ.ㅠ
걸오 안죽겠지요? ㅠ.ㅠ
걸오 안죽겠지요? ㅠ.ㅠ 죽음안되~~~ㅁ

[ㅠㅠㅠ]

걸오 죽었음
나 정말 삐뚤어질테요.22222222

[?]

여림도 안되요.........거기서 죽어야 할 사람 하나 뽑으라면 전 윤희 뽑을래요...

넘 놀라고 떨려서 로긴도 두번이나 잘 못 햇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윽]

얼굴은 분명 걸오였는데...
만약 걸오라면..... 나도 삐뚤어지겠소............................

[눈매가]

걸오가 아닌것이 액션 대역같았오....--;;
아님 초선이 눈화장 안한눈? -_-

[안돼..]

안 그래도 불쌍한 걸오......
허무하게 칼까지 맞고 ......
설마 죽진 않겠죠??

[깍뚜기 님]

찾아요........

[..]

왠지 걸오아빠일지도 모른다는..

[ㅠㅠ]

제 생각에도 칼을 맞은 이는 초선이라 생각되오
설마 우리 걸오가 그리 허무하게 사라지진 않을 것이니 너무 걱정들 마시오.
나는 그리 믿고 있으려오 ㅠㅠㅠ

[짜증]

윤희냔이 싫소!!! 아니 기다렸다가 같이가면 될껄...오밤중에 미친냔처럼 뛰댕기질 않나
책은 봤으면 정리를 해야지!!! 뷁!!!

[미리보기 올려주던]

가슴 터질것 같아 미리보기 올려주던 처자네 블로그에 갔더만 남친이랑 여행간다고 주말에나 미리보기 10분짜리 올려준다고 하오. 이건 일주일간 상고문도 이런게 없오. 걸오를 죽이는건 시즌2를 제작 안하겠단 소리요? 말도 아니되오. 걸오 죽이지 마시오. 선준도령 종묘 갔음 윤희나 빨리 데리고 나오지 거기서 끌어안고 뭔짓이오. 걸오는 칼맞는데.....

[.]

민폐윤희에 한표 ㅠ.ㅠ
윤희가 뭐라궁 ㅠ.ㅠ

[눈매가]

여림같던데...누구든지 ..뭐냐고요,,이게

[...]

참말로 오늘은 원작속 윤희 그리웡.....
선준이 옥에 갖혔을때 멋진윤희 언니드만 ...이거원 에이..........

[내생각엔,,]

초선이 윤희를 구하기 위해,,온거 아닌가요,,

[깍뚜기]

오늘 무리돋는 연출...
심히 유감이오.

마지막 허그질, 이해할 수 없소.
이건 내가 걸오빠라서 하는 소리는 결코 아니라는 걸 사형들도 다 이해하지 않소?
말씀들 좀 해보시오!!!!!!!!!!!!!!!!!!!!!
버럭버럭버럭

[ㅠㅠ]

걸오땜시 일주일을 걱정하게 생겼소.(책방 주인 어투)

[동감]

꼭 거기서 여주들은 혼자 튄단 말이죠. 밀명인데 책도 정리하고 낼 다들 모여서 가도 되건만 혼자 튀려다 민폐만 끼치고.......아는게 뭐있다고 갑자기 잔다르크가 되어서....사실 거벽 하다 성균관 들어왔다가 그렇게 쉽게 정의의 사도가 되겠습니까? 예와 법도를 아는 선준도 아니고....

아 오늘 윤희한테 괜히 화풀이 합니다.

[아........]

깍두기님 기다렷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뭐냐구요...

[깍뚜기]

윤희같은 애들이 헛똑똑이.

자, 밀명을 풀었다고 칩시다. 금등지사가 얼마나 위험천만한 것인지 모르지 않을텐데
그 야밤에 혼자 뛰쳐간다?
조용히 책 덥고 다음날 아침 사형들과 선준 소환하여 쑥덕공론을 펼쳐서
감쪽같이 캡춰를 하러 가야하지 않소.
참나, 버럭버럭버럭

[깍뚜기]

118.176.170 / 아. 님 반가워.........요 는 잠시 같이 쳐웁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폐 윤희]

절대로 민폐 윤희가 아니길 바라오.

[맞아요]

나 종묘가요~ 동네방네 광고 하고.. 어휴 열뻗쳐서

[..]

윤희냔이 싫소!!! 아니 기다렸다가 같이가면 될껄...오밤중에 미친냔처럼 뛰댕기질 않나
책은 봤으면 정리를 해야지!!! 뷁!!! 22222222222222222

[상황이]

좋 매끄럽지 못하고,,,비약이 좀 많은듯,,,
도서관에서 책을 쭉쨰가지고,,나가면 되나,,,//뒷정리도 안하고,,
밤에 종묘에는 뭐하러 가나,,낼 날새면,,같이 가면되는데,,,,거기는 들어가기 쉬운가보네,,여림은 돈주고 들어가던데,,,뒷문이 있나,,보초병하나 없는 종묘인가,,,

[깍뚜기]

윤희냔!

종묘 파고다 공원 4거리에서 대낮에 눈물 쏙빠지게 혼나봐야~
아, 금등지사는 참으로 소중하니 정말 조심스럽게 지켜줘야겠구나... 깨달을테냐!!!!!

[걸오 만세]

손이 덜덜 떨리네..무슨 일인가
짜증 쓰나미네. 칼맞고 화살맞고 무슨 불사조도 아니고..
형잃고 사랑잃고 목숨잃고..이런 걸 원하는거냐?
작가는 걸오한테 도대체 왜 이러는 거요

[네]

깍두기 님 같이 울어요...엉엉엉 헉헉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 ....남편이 없어서 망정이지 있었으면 저한테 맞았을듯.....

절대 죽으면 안되요. 그럼 정말 이 드라마 완전 삼류야..

[플라워]

우리걸호 아프게하여 밉다밉다했더니
일을 만드는 윤희....
우리걸호 그만큼 아프게하면되었지....
열받아 로그인하고 들어왔소...

[린덴]

형잃고 사랑잃고 목숨잃고..이런 걸 원하는거냐?
작가는 걸오한테 도대체 왜 이러는 거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작가 미오]

걸오사형을 이리 만들다니...
윤희도 밉고 선준도 밉소....
걸오사형 돌리도.....

[걸오야~~]

내 드라마 보다 열받는 일 첨이외다 ..여가 와서 댓글 남기는 것도 첨이외다. 걸오 땜에 첨해보는거 너무 많소이다....첨으로 메인 커플 보기 싫은 드라마가 생겼소이다..(갠적으로 두배우가 싫다는건 아니니 또 무슨 분란을 일으킬 맘은 없소이다) 지금 내 기분이 그렇단 말이오 흔히 젊은 아이들이 쓰는 열폭이란 말 오늘 제대로 실감합니다..물흐르듯 조용히 사는 내게 걸오가 문재신이 유아인이 와서 ~~~~~~~~아.....슬프오...서브라 그런거요...........ㅠㅠㅠㅠㅠㅠㅠㅠ

[흑.]

끝 10분 남기고 딸아이 학원 델러 갔다왔더니 이런 비극이ㅜ.ㅜ
안그래도 오늘 한 일이라곤 윤희 주먹밥 갖다준 것 밖에 없나 했더니
왜 추운 곳에서 잔 애를 칼까지 맞게 하나ㅠ.ㅠ

[찔찔]

울다가 하도 원통해서 외국 출장간 남편한테 전화해서 소리지를뻔 했소
"걸오사형 죽었어" 참기를 잘했소

[저도.]

눈 댕그랗게 뜬 윤희 밉더이다....

[서브남주올인]

내가 서브남주 걸오에 빠져서 메인 주인공들의 애정사를
방해하고 싶은 맘이 드는 드라마는 첨이오
흑....담엔 꼭 메인남주 하시오 걸오사형...

[깍뚜기]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이것은 정녕 써브 남주 쩌리 대란 2탄에 임한
82 잉여들의 열폭 배틀인 것이오.

자, 내가 이 분노를 삭혀드리리다.


"걸오 안 죽고 살아도 아주머니들에게 안 가거등요?" ㅋㅋㅋ

[...]

오늘 걸오가 한 일이라곤 주먹밥 심부름이 전부라 생각해서 열받고 있던 차에 칼까지 맞는 모습을 보자니 나도 모르게 그만 육두문자가 튀어나왔소.

[...]

ㅋㅋ 깍뚜기님 82아짐들 돌팔매에 죽고 싶은게요?

어디서 이런 깐죽거림을 ㅎㅎㅎㅎㅎㅎ

[유처나 미안해.]

제 갠적인 생각으론 걸오는 좀 비극적으로 처리했으면 좋겠소.
아인이도 바라던 바고..그리고 유처니랑 윤식이랑 호호하하 하는데 옆에서
눈물 흘릴 걸오가 불쌍하지 않소..
걍 보내심이...헐...

[난.]

걸오는 이미 여러번 죽였소, 사람을 그렇게 불쌍한 ㅂ ㅅ 을 만드는법이 어디있소?
무슨 남자가 그렇게 맥아리없이 사랑을 포기하고,그래 너만 행복하다면 난 괜찮아를 넘어서 넌나를 쳐다보지도 않지만 난너를 위해 죽을수도있다를 한단말이오.난정말 맘에 안드오

[내 몬산다]

원작 재미있게 읽었어.....
원작 속의 걸오 젤루 좋아...
반올림부터 유아인 엄청 좋아...
정작 드라마 성스는 못봐....
하지만 매일 여기서 성스글 읽으며 덩달아 가슴 설레....
그러다가 오늘 제목보고 간 떨어져 죽을 뻔 했지, 덧글 읽다가 웃겨 죽을 뻔 했지...
지금은 드라마 못보니 억울해 죽을 것만...ㅠㅠ

[헉 ..]

저번주 월요일날 선준도령이랑 윤희낭자랑 그렇고 그렇게 되는 분위기가 된 후 저번주 화욜일부터 드라마 안 보고 있소. 울 걸오사형 커플 사이에서 쩌리 된것도 죽겠는데 분위기가 울 걸오 죽이게 몰아가는 듯 하여 가슴이 너무 아프오. 난 이 드라마 안 볼 생각이오. 걸오사형 죽는 모습 보면 한동안 일상생활이 힘들듯 해서 .. 윤희낭자는 눈이 삔듯하오. ㅠㅠ

[이런...]

죽는줄 알고 밤새 몸부림 쳤소.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phua]

ㅋㅋ 깍뚜기님 82아짐들 돌팔매에 죽고 싶은게요?

어디서 이런 깐죽거림을 ㅎㅎㅎㅎㅎㅎ 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