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은 지가 잘못하고 내가 말안하면 푸는 방법이 하나있어요..
바람폇을때도 거짓말에 너무 질려서 한달이상 말안할때도 그러네요.
바람폇을땐 가방하나싸서 내 보냇더니 친정엄마한태가서 졸졸 따라다닌대요.
엄마는 바뻐미치겟고 노인이라 이혼은 절대안되는분입니다.
엄마가 나한태 전화해 대리고가라하시는대
엄마괴롭혀서 그냥 문열어줬고요.
말안하고 부부쌈하면 꼭 울 부모모시고 드라이브하드라고요.
정말찌저지게밉다가도 그냥용서하고삽니다.
울엄마 는 그런사람없다 잘하고살어라하고요
남편도 그러네요
밖에서 잘하면 집에선 못한다고요
정말 집은 학숙집처럼사는대 밖에서 누구한태나잘하고 밖에나가면 그런사람없다합니다
조카결혼식에도 돈백 부조는 다하고요.
그래도 일부분 울 친정생각하니 다잊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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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화나면 어떻게 풀어요?
휴.... 조회수 : 350
작성일 : 2010-10-26 15:15:58
IP : 121.153.xx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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