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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과 관련된 최진실씨의 언급

호빵맨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10-10-26 14:02:18
"판결에 대해서는 원고, 피고 양쪽 다 불만이 있는 거죠. 아마 연예인 중에서는 제가 가장 시끄럽게 이혼했을 거예요. 인정합니다. 이혼서류에 도장을 안 찍어주고 시간을 끈 이유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였죠. 가정보다 일을 먼저 생각했다면 더 시끄러워지기 전에 빨리 이혼하는 선택을 했을 텐데…. 빨리 마무리됐으면 이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을 겁니다. 애들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었을 뿐인데 그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 때문에 소송까지 당하니 억울한 생각이 들어요. 저는 심각한 가정폭력을 겪은 사람입니다. TV 다큐나 시사 프로에서 종종 그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우리 사회에서는 경찰이 와도 ‘내 마누라 내가 마음대로 하는데 당신이 뭐냐’고 하면 할 말이 없어 그냥 갔죠. 그래서 속이 곪아 터졌잖아요. 저희 어머니 세대도 그랬죠. 저도 그런 걸 보고 자랐어요. 겪어보기 전엔 몰랐는데 제가 그런 처지가 돼 보니 너무 억울한 거예요. 그러면 집안에서 그런 문제가 생겨도 그걸 드러내면 안 되는 거냐. 맞아 죽을 때까지 바깥으로 나오지도 말고, 말도 하지 말아야 하는 거냐. 어쨌든 저는 연예인이고 많은 분들이 저를 알고 있기에 여성이 당하는 피해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게 선례가 될 수 있죠. 후배 연예인들도 결혼할텐데 정말 남편한테 맞아 죽어도 밖에 나와선 티도 내지 말라는 건가요?"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5/10/25/200510250500007/2005...
IP : 211.176.xx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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