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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욕탕에서..

애혀... 조회수 : 1,453
작성일 : 2010-10-25 14:31:06

2~3살가량 되는 여자아이를  애엄마가
아이머리에 샴푸를 범벅을해놓고..샤워기를 그냥 위에서 죽~~~
모든거품이 그냥 얼굴로....
아이는 계속 울고..ㅡㅡ;;
엄마는 또 샴푸질해서  샤워기를 머리로 얼굴로..
이짓을 몇번을 더 하고...아이가 계속울자
아이한테 소리를 질러대는데   목욕탕안이 쩌렁쩌렁울릴정도..
한팔을 잡고 흔들어대고.. (가느다란아이가  온몸이 휘청휘청)
계속 우니까  이젠 쨕!쨕! 때리기까지...

거기다가....그 어린것한테 무슨 때가 있을거라고
초록색 때수건으로 빡빡밀기까지...아이는 계속 울고있음...

보다못해서  50대언니한분이 가서 쳐다보니..
엄마가  쳐다보면서  씩~ 웃더라나.....미*




IP : 180.65.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0.10.25 2:37 PM (125.178.xxx.192)

    다른사람들 앞에서 애 때리는 엄마들보면 무식해보입니다.
    아무도 없으면 어떨지...아이들이 불쌍해요

  • 2. **
    '10.10.25 2:41 PM (121.181.xxx.124)

    저희도 그렇게 씻기고 있는데..
    아이가 울면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흰 처음부터 그렇게 씻기고 머리~ 하면 머리 들이밀어요..

    두 세살이면 정말 어린데 불쌍하네요..

  • 3. 발병
    '10.10.25 2:52 PM (128.205.xxx.166)

    확실히 환자로서 발병하는 소수는 병원에 가지만
    절대 다수의 준병자들이 세상에 반은 넘을 거에요.

  • 4. 그애
    '10.10.25 3:01 PM (221.143.xxx.217)

    자기가 낳은 딸이 아니고
    그니깐요, 그 여자는 세컨인데
    마지못해 키우게된 ... 뭐,,,

  • 5.
    '10.10.25 3:10 PM (123.199.xxx.200)

    저도 가끔 목욕탕에서 그런경우 봤는데..아니 무슨애들을 그렇게 씼기는지..떄밀이로 때밀지 않아도 요즘 평소 집에서 샤워 다 시키잖아요..이해불가에요.왜 우는지도 모르고 소리만 지르는 무식한 엄마들..

  • 6. 헐..
    '10.10.25 3:14 PM (112.170.xxx.186)

    애들은 그냥 탕속에서 놀게만 해줘도 충분히 때불어서 살살 손으로 밀어줘도 충분할것 같은데........

    저 어릴때 엄마는 저렇게 안하셨는데 이모가 데려갈때마다 아프게 때밀어줘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었어요 ㅠㅠ

  • 7. ...
    '10.10.25 3:15 PM (211.108.xxx.9)

    심하네요
    2~3살이면 아직 애기인데..
    전 제 조카들도 그렇게 안감기는데...쩝...
    3살 조카는 앞으로 안고 감기고..
    6살 조카는 서서 절 꽉 안고 머리는 뒤로 휙 젖힌후..
    최대한 거품 눈과 귀에 안들어가게 해서 감겨요..
    정말.. 저런 엄마들 무식해 보입니다.....

  • 8. ...
    '10.10.25 3:17 PM (125.186.xxx.19)

    다 큰 어른들도 샴푸하고 머리위로 샤워기 기냥 뿌려버리면 눈따갑고 난리날텐데
    어린애를 저런식으로 다루다니 계모같네요
    친모라면 분명히 정신이 이상한 여자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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